[웹 소식지 몸살 22호_2024년 여름] 성범죄자와 이웃이 될 수 있을까?

 

[입장글]

[성명]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최대한의 적극적 지원’은 어디 가고 “우리는 책임 없다. 우린 할 만큼 했다”라는 말을 어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말할 수 있나?

[성명]누구도 잃지 않는 안전한 세상,아리셀 중대재해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이 필요합니다

[공동성명]인권위의 가치를 흔드는 인권위원은 필요없다.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과 이에 부화뇌동한 인권위원들을 규탄한다.

[기자회견문]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촉구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개최

[공동성명]인권단체를 ‘인권장사치’라 모욕한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 즉각 사퇴하라!

[기자회견문]학교도서관에 대한 검열, 성교육 도서 대규모 폐기 사태를 초래한 경기도교육청 강력 규탄한다 

[성명] 엉망이 된 유엔 고문방지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독립보고서 심의에 부쳐

[기자회견문]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악 저지를 위한 경기도민 기자회견

[입장문] 지금부터 시작이다!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조속히 출범하라!

[기자회견문]인권도 평등도 없는 제4차 인권정책기본계획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