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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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웹 소식지 몸살 30호를 소개합니다.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행궁동에서 보내는 편지 우리는 무지개를 띄울 수 있을까?지방선거가 끝난 뒤 인스타그램을 보다 한 친구의 스토리를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평소 정치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던 친구가 이번 지방선거의 참정권 침해 문제를 이야기하며 올림픽공원 현장의 사진을 올린 것이다. 사회적 이슈를 좀처럼 언급하지 않던 친구가 '참정권 침해'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드디어 함께 이슈를 이야기 할 친구가 생겼다”는 생각에 반가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전 부터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에는 침묵하던 친구 모습이 떠올라 씁쓸한 마음이 더 크게 남기도 했다. 누군가의 참정권이 침해되었을 때는 분노하지만,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또 다른 누군가의 참정권 침해는 왜 쉽게 외면 되어 왔던 것일까. 2026년 지방..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다산의 활동소식 [2030 여성청년 커뮤니티 ‘허밍버드클럽’]2026년 허밍버드클럽의 상반기는 지난해보다 밀도 있게, 그리고 지난해처럼 재미있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올봄과 여름, 허밍버드클럽은 수원 20대 여성 청년들의 삶의 궤적을 쫓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뜨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올해 허밍버드클럽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여정은 바로 ‘수원 20대 여성 청년 실태조사’입니다. 진짜 수원에 살아가고 있는 여성 청년들의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우리는 당사자들을 만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주변에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렇게 문을 두드려 만나게 된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깊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라는 지위, 1인가구로서 마주하는 외로움, 때로는 고립과 불안정이라는 20..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라이언의 마중일기 다산인권센터 라이언이 2025년 7월 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방문시민모임 마중’에 함께 하며,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구금 된 이주민을 면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 하는 날마다 느낀 고민과 여러 감정들을 다산 페이스북에 짧게 기록해 왔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식을 전하는 창구였다면, 이곳 ‘몸살’에서는 담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들을 벗바리 여러분과 나누어보려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우리가 함께 마주해야 할 우리 곁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같은 시간을 살아도 다른 시간이 흐르는 곳 화성외국인보호소를 찾기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갑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면 사람들은 흔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자연스럽게 쓰던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호소에서 만난 한 이주민의 이야..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안녕? 소현! 안녕하세요4월부터 인턴 활동가로 함께하고 있는 소현입니다. 다산의 상임 활동가분들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인권운동과 지역의 교차하는 지점을 몸으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하라는 대로, 이렇게 사는 것이 맞다는 대로 학교를 꾸역꾸역 졸업하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헤매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찾으려는 과정에서 페미니즘과 능력주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사회를 꿈꿀 수 있을까?'로 이어졌고, 다양한 관계(불안정노동, 비인간 동물, 돌봄, 질병 등)를 맺어가며 관심 분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다산인권센터에 오기 전에는 아이들을 제도권 학교 안팎에서 만나는 일을 했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을 만들어보고자 아이들과..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여름] 인권으로 모이고, 잇고, 떠들다 [남성 페미니즘 모임] 지난 봄호를 통해 처음 인사드렸던 남성 페미니즘 모임의 이름이 드디어 정해졌습니다. 바로 '남페미 모임'입니다. 네... 조금 더 거창한 이름을 기대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임을 가장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매달 한 번씩 만나 책을 함께 읽고, 페미니즘을 둘러싼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임이 시작되면 책 이야기보다 서로가 살아오며 품었던 질문과 경험, 때로는 상처를 꺼내놓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질문은 "나는 페미니스트인가?"입니다. 이 질문을 시작으로 남성으로 살아오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던 문화와 관계를 하나씩 돌아보게 됩니다. 지역에서 함께 이런 고민을 나눌 남성 활동가는 왜 이렇게 만나기 어려운지, 남성 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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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산인권센터를 소개합니다. [다산인권센터 소개] 다산인권센터는 1992년 8월에 창립한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우리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으로 인권운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민감하지만 따뜻한 인권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어야 한다는 긴장과 각오로 활동합니다. 우리는 자본과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인권침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질서가 무섭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인권적 상황이 점점 후퇴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목합니다. 인권은 국가나 공동체, 권력으로부터 보장받아야할 기본권입니다. 우리는 인권침해현실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국가에게 인권원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차별과 배제로 나타나는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 더보기 -
공지 다산인권센터 후원하기 다산인권센터의 후원인(벗바리)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다산 인권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후원인(벗바리)은 다산인권센터를 지지하고, 인권운동의 곁을 지키는 친구입니다. 후원인(벗바리)은 ○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사람입니다. ○ 웹소식지 ‘몸살’과 연간보고서를 통해 활동소식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주최하는 행사, 교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발행하는 자료집과 도서, 기념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방법]○ 정기후원_CMS(자동출금)- 후원금은 "다산인권센터"라는 이름으로 출금됩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연말에.. 더보기 -
소개 연락처, 찾아오시는 길 주소 : (16261)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4 (지환빌딩) 401호 전화 : 031-213-2105 팩스 : 031-215-4395이메일 : humandasan@gmail.com [찾아오는 방법] 1. 수원역을 통해 오실 경우 수원역 북측정류장(4번출구)에서 11번 혹은 13번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서 내립니다(10분 소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 편 건물 1층에 스노우피크(*snowpeak) 매장이 있습니다. 바로 그 건물 4층(401호)에 다산인권센터가 있습니다. 2. 강남역, 서초역 등에서 3000번광역버스를 타고 '팔달문, 수원백병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길을 건너지 마시고, 버스가 가는 방향으로 팔달문을 끼고 3분 정도 걸어오면 건물 1층에 스노우피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