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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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몸살 31호_가을] 웹 소식지 몸살 31호를 소개합니다.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1호_가을] 행궁동에서 보내는 편지 경기도 조직개편안, 단순한 통합으로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막 넘긴 10월 2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경기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기자회견의 골자는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정 운영이었습니다.현재 추미애 도지사 취임이후 경기도에 다양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8월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예산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대적으로 삭감되었 민생 예산을 두고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조직개편은 가장 무겁게 짚어야 할 문제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30개 실국 5담당관 151과’를 ‘25개 실국 5담당관 141과’로 줄이는 안을 공개하고, 21일부터..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1호_가을] 다산의 활동소식 [재난피해자 안전강사 양성과정]지난 6, 7, 8월에 이르는 약 두 달간의 무더운 여름을 다산은 재난 피해자분들과 더욱 뜨겁게 보냈습니다. 바로 '재난피해자 안전강사양성'과정입니다. 인권을 통해 재난의 구조적인 원인과 피해자 권리에 대해 살펴보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8월 2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재난 피해자 분들은 재난 안전 강사가 되어,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지자체, 협동조합, 시민단체, 대안학교, 대학교 등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험을 나누거나,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연대의 손을 내미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난과 사건, 사고의 차이점, 재난 피해자는 누구인지, 왜 재난 피해자를 겨냥한 2차 가해가 심각한 문제인지가 강의 ..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1호_가을] 라이언의 마중일기 다산인권센터 라이언이 2025년 7월 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방문시민모임 마중’에 함께 하며,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하여 구금 된 이주민을 면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 하는 날마다 느낀 고민과 여러 감정들을 다산 페이스북에 짧게 기록해 왔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식을 전하는 창구였다면, 이곳 ‘몸살’에서는 담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들을 벗바리 여러분과 나누어보려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우리가 함께 마주해야 할 우리 곁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전화가 오지 않는 날들마중에서 ‘이음’으로 만나며 꾸준히 면회하던 분이 최근 보호해제로 보호소를 나왔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나간 뒤, 생각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찾아왔습니다. 보호소에 있을 때는 자주 오던 전화가 더는 오지 않았고, 저는 그 조용해.. -
웹 소식지 몸살 [몸살 30호_가을] 허밍버드 클럽 날아오르다 10월의 끝자락, 허밍버드클럽이 날아올랐습니다!허밍버드클럽은 2025년 다산인권센터에서 만들어진 수원 지역 2030 여성 청년 모임입니다.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울려 퍼진 여성 청년들의 목소리가 광장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도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올해 허밍버드클럽은 「2026년 수원 20대 여성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1인가구 여성 청년과의 심층 면담으로 이들의 실질적인 삶과 요구에 귀 기울였고, 20대 여성 청년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 20대 여성 청년이 원하는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10월에 허밍버드클럽은 수다회와 보고회를 통해 이 실태조사 결과를 알리고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10월 수다회: 수원20대 여성청년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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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몸살 31호_가을] 인권으로 모이고, 잇고, 떠들다 [다산의 점심_벗바리님들의 힘으로 다산은 또 굴러갑니다] 여름이 지나고 오슬오슬 추워지는 10월임에도 여름 내 쌓였던 부엌의 먼지가 줄어들지 않는 요즘입니다. 아침에 출근에서 저녁에 퇴근하기까지, 눈 코 틀새없이 바쁜 요즘이기에 점심을 요리해 먹기도 사치이죠. 밖에서 사 먹는 것이 편하지만 자주 가는 중식집과 백반집 모두 문을 닫았던 날에는 길을 잃은 기분에 직접 요리해먹는 점심 식사가 그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무렵, 혜성처럼 등장한 다산이 사랑하는 벗바리 봉봉님 -! 며칠 전부터 맛있는 걸 해주시겠다며 활동가가 모두 있는 월요일에 맞춰 봉봉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곤드레밥과 봉봉의 회심작 바지락찜까지, 오랜만에 식탁이 푸짐하게 채워졌습니다. 맛있는 밥상과 함께 오랜만에 다산의..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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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산인권센터를 소개합니다. [다산인권센터 소개] 다산인권센터는 1992년 8월에 창립한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우리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으로 인권운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민감하지만 따뜻한 인권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어야 한다는 긴장과 각오로 활동합니다. 우리는 자본과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인권침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질서가 무섭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인권적 상황이 점점 후퇴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목합니다. 인권은 국가나 공동체, 권력으로부터 보장받아야할 기본권입니다. 우리는 인권침해현실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국가에게 인권원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차별과 배제로 나타나는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 더보기 -
공지 다산인권센터 후원하기 다산인권센터의 후원인(벗바리)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다산 인권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후원인(벗바리)은 다산인권센터를 지지하고, 인권운동의 곁을 지키는 친구입니다. 후원인(벗바리)은 ○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사람입니다. ○ 웹소식지 ‘몸살’과 연간보고서를 통해 활동소식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주최하는 행사, 교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발행하는 자료집과 도서, 기념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방법]○ 정기후원_CMS(자동출금)- 후원금은 "다산인권센터"라는 이름으로 출금됩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연말에.. 더보기 -
소개 연락처, 찾아오시는 길 주소 : (16261)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4 (지환빌딩) 401호 전화 : 031-213-2105 팩스 : 031-215-4395이메일 : humandasan@gmail.com [찾아오는 방법] 1. 수원역을 통해 오실 경우 수원역 북측정류장(4번출구)에서 11번 혹은 13번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서 내립니다(10분 소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 편 건물 1층에 스노우피크(*snowpeak) 매장이 있습니다. 바로 그 건물 4층(401호)에 다산인권센터가 있습니다. 2. 강남역, 서초역 등에서 3000번광역버스를 타고 '팔달문, 수원백병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길을 건너지 마시고, 버스가 가는 방향으로 팔달문을 끼고 3분 정도 걸어오면 건물 1층에 스노우피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