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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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해 인사]2025년 새해에도 인권, 평등, 민주주의를 외치겠습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내란과 탄핵으로 새해를 맞이했지만,탄핵광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빛깔의 연대 물결은 민주주의의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새로운 시작’, ‘지혜로운 변혁’이라는 뜻을 품은 2025년 푸른 뱀의 해에는오늘 보다 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며 활동하겠습니다.2025년 푸른 뱀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산인권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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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웹 소식지 몸살 24호_겨울] 살리는 일 외 입장글[성명] 탄핵 정국에서 맞는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인류의 보편적 기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외치자! [논평]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비상계엄에 동조하는가?차라리 비상계엄 지지를 선언하라.[성명] 윤석열 퇴진, 좀 더 민주적이고 인권적인 세상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성명] 국민의 인권이 심각하게 위협당한 반헌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입장을 발표하라. [긴급성명]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철회하라! [성명] '희망 없는 조선소'를 바꾸기 위한 하청노동자들의 51일 파업 투쟁,재판부의 무죄 선고를 촉구한다. [추모성명] 이주노동자의 목숨도 소중하다!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위해 함께 싸우자![성명] 아리셀 참사의 진짜 주범! 박순관 아리셀 전 대표이사의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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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웹 소식지 몸살 24호_겨울] 살림살이 & 벗바리(후원자)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다산인권센터 살림살이 내역과 정기적으로 다산을 후원해주신 벗바리 명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과 지지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 힘내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후원명단 정리 중 실수로 누락된 벗바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화(031-213-2105)나 이메일(humandasan@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 상기 기간 중 후원금이 미납된 경우 후원명단에서 제외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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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성명 [성명] 김용원은 어디까지 오만방자하게 굴 것인가! 시민들은 당신의 만행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김용원은 어디까지 오만방자하게 굴 것인가! 시민들은 당신의 만행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어제(2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25년 제2차 전원위원회 개최를 연기하였다. 위 회의는 13일 상정을 시도했으나 인권활동가와 인권위 직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된, '내란 동조 안건'을 재상정 시도하는 자리였다. 반인권적 내란 동조 안건에 대한 비판 속에 공동 발의자인 김종민 위원이 사퇴하고, 강정혜 위원이 철회한 상황에서, 무의미한 안건 상정 시도가 중단된 것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인권위의 이러한 배경에는 19일 서울서부지법 폭동 이후 극우세력이 이번 안건 상정을 옹호하며 다시 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법원습격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극우세력이 다음 목표로 인권위를 잡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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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웹 소식지 몸살 24호_겨울] 다산 활동가들의 TMI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재밌는 이야기, '다산 활동가들의 TMI' 이번 호에서는 활동가들의 2025년 신년 계획을 소개합니다. 제 2025년 TMI 목표는 5km, 10km 마라톤 완주 해보기 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꾸준히 달리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더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그리고 살이 너무 쪄서...) '개인적인' 목표를 잡아 봅니다. 주변에 꾸준한 달리기가 삶의 질을 바꾼다고 조언을 많이 해주니 믿고 달려보려 합니다. 머리 맡에, 지하철에서, 잠시 틈나는 시간에 손에 꼬옥 쥐어 있던 휴대폰과 잠시 작별을 해보려 합니다. 밤에 잠이 안올때, 잠시 여유가 생겼을 때, 마음이 복잡할 때 책을 읽어보려구요. 책을 통해 배우고 때때로 새로운 것을 익히면 얼마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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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식지 몸살 [웹 소식지 몸살 24호_겨울] 다산이 만난 사람 “다산 덕분에 윤석열 탄핵 시위에 나갈 수 있었어요.” 이번 벗바리 인터뷰에서는 오랜 시간 다산을 후원해주신 벗바리이자 작년 인권 기행과 윤석열 탄핵 집회에 참여하신 임춘희 님을 만났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임춘희라고 합니다. 예전에 수원여성의전화(이하 ‘수여전’)에서 활동했었고, 그 이후에 수원시에서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면서 복지 사각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작년에 정년퇴직을 했구요. Q. 수여전에는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일하게 되셨나요? A. 제가 수여전에서 일한 게 2007년 6월부터인데요, 당시 수여전 이사님이자 같은 교회 집사님이셨던 분이 수여전에서 일자리 창출팀을 모집하는데 한 번 지원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해 주셨어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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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산인권센터 후원하기 다산인권센터의 후원인(벗바리)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다산 인권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다산인권센터’는 ○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후원인(벗바리)은 다산인권센터를 지지하고, 인권운동의 곁을 지키는 친구입니다. 후원인(벗바리)은 ○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사람입니다. ○ 웹소식지 ‘몸살’과 연간보고서를 통해 활동소식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산에서 주최하는 행사, 교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다산에서 발행하는 자료집과 도서, 기념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방법 ○ 정기후원_CMS(자동출금) - 후원금은 "다산인권센터"라는 이름으로 출금됩니다. - 납부하신 후원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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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산인권센터를 소개합니다. [다산인권센터 소개] 다산인권센터는 1992년 8월에 창립한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우리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으로 인권운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민감하지만 따뜻한 인권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어야 한다는 긴장과 각오로 활동합니다. 우리는 자본과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인권침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질서가 무섭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인권적 상황이 점점 후퇴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목합니다. 인권은 국가나 공동체, 권력으로부터 보장받아야할 기본권입니다. 우리는 인권침해현실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국가에게 인권원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차별과 배제로 나타나는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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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락처, 찾아오시는 길 주소 : (16261)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4 (지환빌딩) 401호 전화 : 031-213-2105 팩스 : 031-215-4395이메일 : humandasan@gmail.com [찾아오는 방법] 1. 수원역을 통해 오실 경우 수원역 북측정류장(4번출구)에서 11번 혹은 13번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서 내립니다(10분 소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 편 1층에 아이더 매장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4층에 다산인권센터가 있습니다. 2. 강남역, 서초역 등에서 3000번광역버스를 타고 '팔달문, 수원백병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길을 건너지 마시고, 버스가 가는 방향으로 팔달문을 끼고 3분 정도 걸어오변 1층에 아이더 매장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4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