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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5.
[인권이슈] 김~진표냐? 너냐? 완~까!
김~진표냐? 너냐? 완~까! 우리가 김진표, 남경필, 정미경을 반대하는 이유, 특히 김진표부터 박진 아, 부끄럽다. 한미FTA통과에 혁혁한 공을 세운 국회의원들, 여당의 남경필, 야당의 김진표. 모두 수원출신이다. 그들을 이 지역에서 살아남게 한 죄가 크다. 그래서 수원촛불은 입장을 발표했다. 그들을 반대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의 할 일임을 자각하노라고. 우리 모두 잊지 않고 있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특히 야당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민주통합당의 원내대표, 수원 영통구 국회의원 김진표. 그의 이력을 따라가 보니 경복고, 서울대 법대, 위시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까지 학력도 화려하다. 1996년에 재정경제원 공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재정경제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18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