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활동 소식
2015. 1. 12.
[수원시] 염태영 시장,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다.
[참고] 염태영 시장, 인종차별 반인권적 발언 반성은 하고 있나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리젠시 호텔에서 과 진행됐습니다.지난 7일 영통구를 시작으로 권선구, 장안구에 이어 팔달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위 사진 설명을 하자면... 수원시민, 팔달구민의 입장에서 팔달구민과의 대화를 한다는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열린대화'라는 제목을 붙혀 놨지만, 우리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라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로 보이는 분께 열린대화는 열린대화 답게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의견을 전달했더니...저렇게 테이블과 음식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우리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길고 긴 내빈소개를 끝내고 지난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