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위원장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내란수괴를 옹호한 것에 사죄부터 하라
- 탄핵심판 선고 관련 인권위원장 성명에 부쳐
1. 오늘(1일) 헌법재판소는 4월 4일(금) 11시에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공지했다.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바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의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2. 그리고 오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탄핵심판 선고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안창호는 성명에서, 탄핵심판 선고를 화해와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하고 선고 결과를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이 존중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정말로 자가당착, 적반하장의 성명이다.
3. 묻는다. 누가 국론을 분열시켰는가. 내란수괴 옹호 의견표명을 하며 국민의 50%가 헌법재판소를 불신한다고 하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서한을 보낸 안창호가 아닌가. 또 묻는다. 누가 가장 탄핵심판 선고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비상계엄을 통치행위라 정당화하고 야당의 탄핵남용이 국헌문란이라고 한 안창호와 김용원, 그리고 이들을 따른 4인 인권위원이 아닌가
4. 안창호가 최소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느낀다면, 해야 할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민주주의와 헌법질서 훼손에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조한 것에 대한 뼈저린 성찰과 사죄여야 한다. 여전히 그에 대한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선고기일이 잡히자 갑작스레 화해와 통합을 이야기할 것이라면 안창호는 차라리 그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5. 다가오는 4일 윤석열은 반드시 파면될 것이다. 그것이 주권자 시민들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없는 세상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대로 된 인권기구로 바로 서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 길에 여전히 걸림돌이 될 안창호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 그것만이 국론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들의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역할이다.
2025. 4. 2.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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