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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활동 소식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그 후에 일어났던 또다른 참사의 피해자들, 그리고 모두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을 기억하면서 다산인권센터 사무실 앞에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1층 단오카페 사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념하여 수원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다양한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4월 한 달, 각자의 일상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와 다른 사회적 참사의 피해자들을 기억할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