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밥상머리’부터
- 410 총선 사라진 우리의 목소리
4월 10일이면 22대 국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SNS에는 총선과 관련된 기사와 뉴스로 가득합니다.
국회의원 후보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 같이 국민을 대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뉴스와 기사에서는 “의석 수를 누가 몇개를 얻고, 공천은 누가 됐고, 어디서 유세를 한다.”는 얘기들만 있습니다.
우리를 대변한다는 사람들이 본인의 밥그릇은 채우면서, 우리의 ‘우리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정치인들의 밥그릇 싸움에 들어가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를 시민의 목소리로 알려줍시다.
우리에게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정치가 진짜 다뤄야 할 이야기를 동료 시민들에게 건네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삶에 진짜 중요한 이슈를 동료 시민들과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고,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요구합시다.
#총선 #410총선 #22대총선 #밥그릇싸움 #정치를바로잡자 #와글와글정치광장 #다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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