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입장•성명
2022. 4. 8.
[기자회견]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애도와 기억의 장> 기자회견
코로나19로 인한 죽음- 기자회견문 지금 우리에게는 애도와 기억이 필요하다 누구든지 어떤 순간에서도 존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2020년 2월 19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한국사회 첫 부고를 접한 이후 2022년 2월 22일 현재 7500여명의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했다. 감염뿐 아니라 의료공백, 백신부작용 그리고 더욱 어려워진 삶의 조건과 차별·배제로 목숨을 잃은 이들까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제대로 된 추모와 애도의 시간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하나하나 저마다의 세계라 할 수 있는 인간의 존엄은 목숨이 다하는 순간에도 지켜질 수 있어야 한다. 공동체는 사회구성원의 생명과 존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존엄한 죽음, 애도와 기억은 우리 모두의 권리이자 사회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