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수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함께하는 신입활동가 공동교육이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민사회운동의 신흥고수가 되고싶은 그대를 위한!
'신공'은 3년 이하 신입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다산의 신입 활동가들도 이번 교육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강의부터 신공이 넘쳐 보이시는 활동가의 강의로 포문을 열게 되어 기대를 가득 안고 교육장소로 향했습니다ㅎㅎ
| 1강 | 왜 시민운동인가 시민운동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이태호 참여연대 시민위원장) |
| 2강 | 왜 지역운동인가요? 사례로 만나보는 지역운동의 역사 |
| 3강 | 사람책을 만나다 지역운동을 만들어온 사랑, 그리고 사람 |
| 4강 | 함께 걷는 한걸음 - 현장 탐방과 수료식 |



신공을 함께 기획한 랄라가 첫 강의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이번 강의의 목표와 대상, 구성 등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비우거라, 믿거라, 꿈에서 깨어나라! 선택은 너의 몫이니~
활동가라는 직업에서 보여지는 기대와 이상은 실제로 활동을 거듭하며 깨지기 마렵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꿈에서 깨어나, 동료와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드디어 오늘의 강연자님 등장!
이태호 참여연대 활동가는 참여연대에서 30여 년간 활동하신 분이세용
3개월 차 신입 활동가인 저에겐 정말 까마득한 세월이네요..
특히 오랜 시간 재난피해자 권리를 위해 투쟁해오신 활동가라는 점에서
재난피해자인권강사양성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제게 뱅루 것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특히 '인권기반접근'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질문을 드릴 만큼 많은 고민이 드는 내용이었어요
요구기반접근, 즉 수요기반접근이 인권기반접근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었는데요,
재난피해자 권리와 연결지어 지원 즉 요구 중심이 아닌 권리(인권)적 측면에서 재난 피해자 권리를 접근하고 요구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론장에서 이기기 위한! 이중심의 정치에 대해서도 다루셨는데요,
공론장의 형태가 정말 다양해지고 있는 현 시대에 활동가의 목소리를 어떻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가 항상 고민이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남은 차시들도 정말 기대가 되는 첫 교육이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모두들 모여 이번 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나누었는데요,
신입활동가들 간의 교류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wow
저 또한 신입 활동가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인연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 뿜뿜 !
2차시 교육 후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