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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청소년과 세월호' 토론회 2015.12.02
- [11/19] 차별에 관한 특강, 마지막! 2013.11.18
- [강좌] 차별에 관한 차별적인 특강! 신청하세요! (3) 2013.07.15
-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획광고4 - 학생인권 2012.10.09
- [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④] 장애학생 강단영·이종선 2012.09.28
- [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③] 탈학교 선택한 정우현씨 2012.09.28
- [제안] ‘경기 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준)’을 제안합니다. 2012.09.28
- [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②] 동성애자 블랙잭 2012.09.25
- [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 다문화 가정 학생 민수와 바다 2012.09.21
- [성명] 삼성은 아동노동에 대해 사과하고 하청공장의 비참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 2012.08.13
[세월호]'청소년과 세월호' 토론회[세월호]'청소년과 세월호' 토론회
Posted at 2015. 12. 2. 16:03 | Posted in 공지사항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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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차별에 관한 특강, 마지막![11/19] 차별에 관한 특강, 마지막!
Posted at 2013. 11. 18. 13:58 | Posted in 공지사항<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차별에 관한 마지막 특강
- 일정 : 2013년 11월 19일(화) 저녁7시
- 제목 : 미성숙의 신화에 갇힌 인권
- 강사 : 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 내용 : 성숙은 나이에 비례하는가. 미성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은 유보되어도 되는가. 성숙하지 못하다는 개념은 정당한가. 십대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당하는 차별의 양태를 살펴보고, 그 깊숙한 뿌리를 살펴본다. 미성숙의 신화에 갇힌 미성숙한 사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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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차별에 관한 차별적인 특강! 신청하세요![강좌] 차별에 관한 차별적인 특강! 신청하세요!
Posted at 2013. 7. 15. 18:06 | Posted in 공지사항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연속특강>
차별이 내게로 왔다
수원시 인권조례가 올해 내 제정될 예정이다. 인권의 이름으로 행정조직이 움직이는 사회가 왔다. 그러나 우리에게 인권은 왔는가? 일곱가지 무지개보다 오색창연한 차별은 우리를 떠나갔는가. 장애, 피부색, 성별, 성적지향, 성적 정체성, 나이, 학력, 직업으로 인한 차별은 더 이상 없는가. 인권조례는 인권도시는 그러한 차별을 없애는데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차별없는 수원만들기는 2013년 12월 수원시민인권선언을 준비하면서 차별강좌를 연다. 인권조례에 갇히지 않는, 수원시민들의 구체적 인권선언을 만들기 위해 수원시민들을 만나려고 한다. 수원시민인권선언을 준비하는 인권올림이들과 인권에 관심있는 많은 이들을 초대하려고 한다.
인권조례로 인해 높아진 인권에 대한 관심이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인권의 주인공인 모든 이들에게 다가오기 위해서는 인권의 정체를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권의 정체는 차별로 우리에게 온다. 차별의 고개를 넘기 위해 우리는 차별을 만난다.
- 주최 :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기획단 (경기장애인인권센터 품 / 민주노총수원오산용인화성지부 / 다산인권센터 / 수원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수원새움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수원시민단체협의회 / 수원이주민센터 / 수원비정규지원센터 / 인권교육 온다 / 진보신당수원오산화성당원협의회 / 평화캠프수원지부)
- 장소 : 골든프라자 5층(민주노총경기본부 대회의실) _ 경기도청오거리 부근입니다.(수원역 5분거리)
- 참가비 : 개별강좌 5,000원 / 전체강좌 20,000원
- 문의 : 수원이주민센터 070-8671-3118 / 다산인권센터 031-213-2105
- 이메일 : suwonrights@gmail.com
↓↓↓↓바로 참가신청↓↓↓↓
1강> 차별고개넘기 입구
- 일정 : 2013년 7월 23일(화) 저녁7시
- 제목 : 차별에 대하여
- 강사 : 류은숙(인권연구소 창)
- 내용 : 차별의 고개를 넘기 위한 관문,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를 차별이라는 창문을 통해 바라본다. 차별의 내용은 무엇이고, 차별의 방식은 어떻게 인권을 모욕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차이는 어떻게 만들어 지고 차별은 어떻게 정당화 되는지 차별의 정체를 들어보기로 한다.
2강> 차별고개넘기 1
- 일정 : 2013년 8월 20일(화) 저녁7시
- 제목 : 사랑때문에 차별이다
- 강사 : 한채윤(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 내용 : 사랑을 이유로 차별받는 사람들,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차별받는 사람들, 차별하는 사람과 차별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로 한다.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어 보기로 하자.
3강> 차별고개넘기 2
- 일정 : 2013년 9월 24일(화) 저녁7시
- 제목 : 저 성을 지은 노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강사 :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내용 : 노동자는 시민이 아닌가.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노동기본권을 박탈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의 현장에서 또, 배제의 이름으로 노동자를 분리한다. 해마다 해고되고 해마다 부활하는 비정규직은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조차 비웃는다. 우리 사회에 노동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차별되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4강> 차별고개넘기 3
- 일정 : 2013년 10월 22일(화) 저녁7시
- 제목 : 국경에서 멈춘 인권
- 강사 :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 내용 : 사람들이 국경을 넘는다.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국제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로 국경은 없어져 간다. 그러나 세계시민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경을 넘은 노동권은 사회전반의 노동권리를 하향평준화시키는 도구가 되고 있다. 시민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 국경을 넘은 인권은 어떤 차별을 만나고 있는지, 현실적인 문제점을 듣고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5강> 차별고개넘기 4
- 일정 : 2013년 11월 19일(화) 저녁7시
- 제목 : 미성숙진흥공화국의 '요즘 십대들'
- 강사 : 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 내용 : 성숙은 나이에 비례하는가. 미성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은 유보되어도 되는가. 성숙하지 못하다는 개념은 정당한가. 십대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당하는 차별의 양태를 살펴보고, 그 깊숙한 뿌리를 살펴본다. 미성숙의 신화에 갇힌 미성숙한 사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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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획광고4 - 학생인권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획광고4 - 학생인권
Posted at 2012. 10. 9. 17:53 | Posted in 20주년소식"어린 것들한테 인권은 무슨...""인권이요? 인권은 뭐...개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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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④] 장애학생 강단영·이종선[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④] 장애학생 강단영·이종선
Posted at 2012. 9. 28. 16:28 | Posted in 활동소식/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④] 장애학생 강단영·이종선
오는 10월 5일이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 지 2년이 된다. 이후 서울, 광주 등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교 문화를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위태롭다. 이런 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해 경기학생인권조례 공포 2년을 맞아 다문화, 성소수자, 장애, 탈학교 등의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현실을 짚어보는 기사를 4차례에 걸쳐 준비했다.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로 살아가는 학생,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인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말]
▲ 인터뷰를 하고 있는 강단영 학생(왼쪽)과 이종선 학생 ⓒ 푸른솔
▲ 강단영 학생. ⓒ 푸른솔
▲ 이종선 학생.ⓒ 푸른솔
※ 글 : 푸른솔 (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 오마이뉴스 원글 보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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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③] 탈학교 선택한 정우현씨[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③] 탈학교 선택한 정우현씨
Posted at 2012. 9. 28. 16:17 | Posted in 활동소식/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③] 탈학교 선택한 정우현씨
오는 10월 5일이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 지 2년이 된다. 이후 서울, 광주 등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교 문화를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위태롭다. 이런 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해 경기학생인권조례 공포 2년을 맞아 다문화, 성소수자, 장애, 탈학교 등의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현실을 짚어보는 기사를 4차례에 걸쳐 준비했다.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로 살아가는 학생,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인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말]
최근 '탈학교 청소년', '홈스쿨링', '로드스쿨러' 등의 이름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지칭하는 말들이 여럿 생겼다. 언어가 새롭게 생겨난다는 것은 그 언어로 불리는 무언가가 지금 사회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발적으로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영향을 반영한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다지만, 여전히 '다녀야 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은 '자퇴·퇴학생', '탈선·비행·불량 학생'의 울타리 안에 가둬지기도 한다.
▲ 탈학교 청소년 정우현(가명. 18)씨 ⓒ 난다
"학교에서 못 배워 학교에서 못 배워 학교에서는 딴 걸 배워친구를 밟고 올라서는 방법, 남들과 똑같아 지는 방법적당히 거짓말 하는 방법, 반복 반복 it's a cycle궁금해하지 않는 방법, 폭력에 익숙해지는 방법몰래 숨어서 조는 방법, 반복 반복 it's a cycle"- 일리닛, "학교에서 뭘 배워" (2010)
※ 글 : 난다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 오마이뉴스 원글 보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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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경기 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준)’을 제안합니다.[제안] ‘경기 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준)’을 제안합니다.
Posted at 2012. 9. 28. 10:45 | Posted in 활동소식‘경기 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준)’을 제안합니다.
1. 귀 단체에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문의 : 다산인권센터 031-213-2105 (담당 : 메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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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2. 9. 25. 10:38 | Posted in 활동소식/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우리가 받은 벌이 에이즈? 선생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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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이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 지 2년이 된다. 이후 서울, 광주 등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교 문화를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위태롭다. 이런 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해 경기학생인권조례 공포 2년을 맞아 다문화, 성소수자, 장애, 탈학교 등의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현실을 짚어보는 기사를 4차례에 걸쳐 준비했다.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로 살아가는 학생,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인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말]
▲ 청소년 성소수자 블랙잭 ⓒ 혜원
▲ 청소년 성소수자 블랙잭 ⓒ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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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2. 9. 21. 14:25 | Posted in 활동소식/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청소년 소수자를 만나다ⓛ] 다문화 가정 학생 민수와 바다
오는 10월 5일이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경기도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 지 2년이 된다. 이후 서울, 광주 등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이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인권 존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교 문화를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위태롭다. 이런 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해 경기학생인권조례 공포 2년을 맞아 다문화,성소수자, 장애, 탈학교 등의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현실을 짚어보는 기사를 4차례에 걸쳐 준비했다. 여전히 사회적 소수자로 살아가는 학생,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인권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말]
▲ 고등학생 민수는 엄마는 필리핀인이고 아빠는 한국인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현재 혼자 살고 있다.
▲ 바다는 "다문화라는 말이 너무 싫다"고 불편함을 표현했다.
▲ 민수와 바다는 "주변 사람들이 그냥 편하게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글 : 김경미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 오마이뉴스 원글 보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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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삼성은 아동노동에 대해 사과하고 하청공장의 비참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성명] 삼성은 아동노동에 대해 사과하고 하청공장의 비참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
Posted at 2012. 8. 13. 13:56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삼성의 중국 하청업체인 HEG전자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출처 : china labor watch)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하나, 삼성은 이번 보고서에 드러난 아동노동을 비롯한 인권침해에 즉각 사과하라!하나, 삼성은 인터텍과 같은 회사에 맡기지 말고 직접 모든 하청업체의 노동환경을 조사하고 EICC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라하나, 삼성은 근본적으로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일할 수 있도록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안전조치 강화 및 직업병 발생 책임을 인정하라
국제민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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