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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어요!
알림 2019. 4. 30. 다산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어요! 이제 카카오톡을 통해 다산인권센터의 소식을 받아보세요. http://pf.kakao.com/_QWyxmj 로 들어가셔서 '친구추가' 하시면 다산인권센터와 친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친구 추가 많이많이 해주세요^^
[시민이란 무엇인가]1강 갑질의 시대 '을의 비상' 신청하세요.
알림 2019. 4. 29. [시민이란 무엇인가]1강 갑질의 시대 '을의 비상' 신청하세요. 다산인권센터,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책고집이 함께 주최하는 인문학 강좌 '시민이란 무엇인가?' '갑질의 시대, '을의 비상''이라는 제목으로 첫 강의를 열어주실 강사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이자, 대한항공 노동자, '플라잉 백'의 저자이신 박창진 님이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bit.ly/책고집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차별 자원활동가 첫 번째 모임 공지(190430)
홍보/홍보 게시판 2019. 4. 23. 반차별 자원활동가 첫 번째 모임 공지(190430)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반차별 자원활동가 첫 모임이 30일(화) 저녁 7시 30분, 다산인권센터(수원시 팔달구 행궁로28 2층)에서 진행됩니다. 우선은 반차별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 고민거리를 나눠보려 합니다. 첫 번째 읽을 책은 홍성수 교수님의 '말이 칼이 될때'입니다. 혐오 논쟁 2 영화은 혐오를 조장했는가? (89쪽)까지 읽어 오시기를 권합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1. 반차별 모임의 규칙 정하기 2. 모임에 대한 기대 혹은 걱정거리 나누기 3. 모임에서 하고 싶은 활동 궁리하기 4. 책 읽은 소감& 고민거리 나누기 정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산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문의: 031-213-2105, humandasan@gmail.com (담당: 아샤활동가)혹은 페북 메시지로(..
[인문학강좌] '시민이란 무엇인가?' 신청하세요
알림 2019. 4. 22. [인문학강좌] '시민이란 무엇인가?' 신청하세요 다산인권센터와 수원환경운동연합,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그리고 수원에 있는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이 함께 인문학 강좌를 기획/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강의는 각 단체의 주요의제를 담아내되 어렵지 않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제는 인권/언론/생명/평화/노동을 아우르며 주제별 2강, 총 8강을 진행합니다. * 강좌명 : 시민이란 무엇인가? * 일정 : 2019년 5월 8일~6월 26일 (매주 수요일 저녁7시~9시, 총 8강) * 장소 : 책고집(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74, 2층) (강사의 사정으로 기존의 일정에서 2,3,4강 순서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강(5/8) 갑질의 시대 ‘을의 비상’/ 박창진 대한항공 노동자, 저자 2강(5/15) 깨어있는 ..
[논평]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을 중단하라
활동/입장•성명 2019. 4. 18. [논평]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을 중단하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의 참사 [논평]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을 중단하라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이다. 5년은 어떤 시간이었는가. 유가족과 피해자, 그리고 시민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국가권력에 의한 진상규명 방해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펼쳐진 시간이었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이들이 얼굴을 들이밀고 등장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세월호 참사는 여객선이 침몰한 2014년 4월 16일, 그 바다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인 사건이다. 5주기를 마주한 오늘도 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들의 막말을 접했다. 이들의 얼굴과 말은 낯익다. 혐오의 말들은 낯설지 않다. 이들은 2014년부터 참사의 진상규명을 반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등장했다. 새누리당 정치인에서부터 인터넷 카페의 회원까지..
[2014.04.16 우리들의 기억법] 다산인권센터 박진 활동가 인터뷰
활동/활동 소식 2019. 4. 16. [2014.04.16 우리들의 기억법] 다산인권센터 박진 활동가 인터뷰 '"그만해도 된다" … 그 말은 피해자의 몫입니다' [2014.04.16 우리들의 기억법] 이라는 제목으로 박진 (Jin Park) 활동가가 한 인천일보와의 인터뷰 입니다. 또다시 시간이 흘렀다. 16일은 바다에 304명의 희생자를 떠나보내야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를 은폐하려고 했던 박근혜 정부는 탄핵됐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그러면서 수면 아래 가라앉은 그날의 진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여전히 그날 가족을 떠난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희생을 기리고 다시는 그런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남은 사람들의 몫이다. 박진(48)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도 그중 한명이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활동/활동 소식 2019. 4. 16.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2019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 시간이 많이 지났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날의 충격과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 합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참사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고,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은 책임자도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 참사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그토록 바랬던 안전사회도 요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세월호를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 행동해야 할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다산인권센터도 진실을 밝히는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자원활동가상시모집]차별과 혐오에 함께 대항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알림 2019. 4. 12. [자원활동가상시모집]차별과 혐오에 함께 대항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고, 이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하는 반차별 운동에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웹자보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신청은... bit.ly/반차별 혹은 이메일(제목에 [자원활동가지원] 이라고 써주시고 이름과 연락처 등을 남겨주세요.] 문의는 031-213-2105, humandasan@gmail.com (아샤 활동가)으로 하시면 됩니다.
‘재난 참사 피해자 지원 매뉴얼’ 초안 검토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활동/활동 소식 2019. 4. 12. ‘재난 참사 피해자 지원 매뉴얼’ 초안 검토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며칠 지나긴 했지만 지난 9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하여 4.16연대 피해자지원위원회, 4.16재단,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다산인권센터, 민주언론시민연합, 생명안전 시민넷,인권운동사랑방 노란리본인권모임이 함께 준비한 ‘재난 참사 피해자 지원 매뉴얼’ 초안을 검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민간잠수사, 스텔라데이지 피해자 가족, 황상기 반올림 대표 등이 참여하셔서 매뉴얼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매뉴얼은 이후 수정을 거쳐 연내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한겨레]'세월호 참사 5주기… ‘재난 참사 피해자 지원 매뉴얼’ 나온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93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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