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활동 소식
2014. 10. 30.
[수원대] 이런 대학, 존재의 이유는?
수원대 정상화를 위한 길거리 특강 스케치 지난 10월 29일, 수원대교수협의회와 다산인권센터가 을 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하루종일 학교측의 방해로 어렵사리 진행되었습니다.하지만 길거리 특강에 함께 해준 재학생, 동문들...그리고 파면, 해직된 교수님들의 감동적인 만남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수원대 문제, 핵심을 짚어 낸 기사를 링크해놓겠습니다. 수원대 비리 꼭지점은 '라비돌' 이인수 게이트 터지나[뉴데일리 경제] 이 총장, 일가 소유 '라비돌' 회원권 구매 강요 의혹모든 학교행사도 라비돌서 주최, 각종 부대수입 챙겨김무성 이어 박희태 자녀도 수원대 음대교수 재직 드러나고구마 줄기같은 '비리 복마전' 불구 국감증인 채택 무산일각선 "이 총장 배후에 정치권 비호세력 있을것"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