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7) 벗바리자, <다산인권> 육아통신원(?)이신 맹랑길님이 점심지원(?)을 나오셨습니당당당...
아이키우기도 힘들 텐데...
볶음밥에 비빔국수까지!!!!
보기만에도....꼴까닥~~~~~
아이키우기도 힘들 텐데...
볶음밥에 비빔국수까지!!!!
보기만에도....꼴까닥~~~~~
우와...
추석이라고...큼지막한(?) 송편과 후식으로 사과까지 깎아오셨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무엇보다 상유!
처음엔 낯설어서 인상만 쓰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 록 본색이 들어납니다.
상유야...ㅠㅠ
맞습니다. 상유도 다산인권센터 20주년 축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저저저저저...아까운 벗바리 가입서는 상유손에서 구겨졌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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