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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활동 소식

경기도 교육청 앞 첫 번째 평등낭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화요일 (19일) 성평등도서를 검열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사라지게 한 경기도교육청을 규탄하기 위해 "성평등을 펼치자" 첫 번째 평등낭독회를 교육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검열된 도서를 낭독하면서 자유롭게 배우고 읽을 권리를 침해한 경기도교육청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 앞 평등낭독회- 이 책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왜 사라져야 하나요?

사라진 롤러걸, 채식주의자, 아들인권선언이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의 낭독은 계속 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