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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1.
당신의 손으로 만드는 인권공간 <DIY 다산>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다산 활동가들의 마음에 이사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11년만의 이사거든요. 그 동안 묵은 먼지를 훌훌 걷어내고 새로운 인권공간에서 더 활기차게 활동해 보려합니다. 새로운 인권 공간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산을 사랑하는 벗바리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 누구나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문턱 없는 공간 지역의 활동가들이 신나는 상상을 할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공간 지금은 이렇게 폐허이지만... 이런 모습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인권공간 다산, 어떤가요? 새로운 공간에 대해 설레는 마음 가득하지만 덩달아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