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활동 소식
2013. 5. 23.
[긴급토론회] 삼성반도체 연이은 불산누출 이대로 괜찮은가?
5월 15일 국회에서 진보정의당 심상정의원실, 삼성불산대책위, 한국 환경정의 공동주최로 '삼성반도체 연이은 불산누출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삼성불산누출이 안전사회 이행 포문 열었다. 유해물질 사용업무 도급화, 정부 관계자들도 우려 지난 1월 27일과 5월 2일 발생한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불산누출 사고는 , 한국 사회에 유해화학물질 사용과 취급, 그 업무의 문제점과 산업안전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1월 누출 사고 이후 산안법 2004건을 위반한 삼성이 100일도 채 안된 시점 일어난 5월 2일 불산누출은 제대로 된 정비와 문제해결을 하지 않는 삼성의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차 누출사고는 경미하고 아니고의 결과를 떠나 1차 누출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