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입장•성명
2012. 11. 6.
[성명] 반인권적인 A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다.
* 학교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중에 나이, 직위, 직책 등의 권위를 이용하여 교사들을 향한 다양한 형태의 억압과 차별이 존재합니다. 수원 A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도리어 민원인, 피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보도되었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호일보] 폭언·술강요 방과후가 두려워 [한겨레] ‘여교사 성희롱 교장’ 고발했더니 되레… [뉴시스] 전교조 "성희롱교장 솜방망이처벌, 관련자 해임하라" [뉴시스] "성희롱 교장은 봐주고, 왜 우리만 보복성 징계? " 수원 모 초교 교사들 반발 [뉴시스] 수원교육청 '교장 성희롱'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