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활동 소식
2012. 3. 27.
[활동소식] 민주주의 꽃은 '표현의 자유'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 민주주의 꽃은 표현의 자유다! 오늘(27일) 오후 1시. 영통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지난 3월 19일 영통구 선관위에 의해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나도 고발하라!" 김진표, 남경필은 이미 서민의 대변자가 아닙니다. 한미FTA 날치기 통과의 1등공신들입니다. 그래서 수원시민들이 이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항의했습니다. 이것이 선거법에 위반이랍니다. 법을 지키면서 하랍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선관위에서 친절히 가르쳐주십니다. 하지만 그 민주주의가 선거법 때문에 질식당하고 있습니다. 그 정치인 이름, 당명을 빼랍니다. 싫습니다. 우린 김진표와 남경필의 이름을 뺄 수 없습니다.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