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8월 30일 한겨레 기사
맞아요. 현재의 다산인권센터는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김칠준, 김동균 변호사님이
<다산인권상담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다산인권상담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몸무게를 비롯해...(죄송...^^;)
하시는 역할도 많이 변화되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법무법인 다산에서 인권변호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하시는 역할도 많이 변화되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법무법인 다산에서 인권변호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97년 3월 1일자 한겨레 신문에도 당시 새롭게 소장에 취임한
노정희 판사님의 인터뷰 기사도 실렸네요.
인권상담소가 필요없는 사회 만드는게 소원이셨는데...
아직 그 소원 이루지 못해 안타깝지만...
그래서, 다산인권센터 그리고 인권운동이 더욱 필요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사진 : 참세상
훨칠한 키에 수려한(?)외모로 소싯적에 날렸는지 어쨌는지 확인되진 않지만...^^;
다산인권센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 송원찬.
지금은 복지운동에 헌신(?)하고 계시면서
다산인권센터 20주년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계신 분이기도 합니다.
(원고 좀 제때 주세요ㅠㅠ)
(원고 좀 제때 주세요ㅠㅠ)
사진에 보이는 2003년 네이스 반대투쟁 당시 단식투쟁 '8일'만에...
탈진해서 병원에 후송되기도 했었는데요.
(체력을 기르셔야...^^;)
노숙단식농성 이레째 소식 - 송원찬 활동가 탈진으로 쓰러져 중
(체력을 기르셔야...^^;)
여튼 지금도 틈만나면 뭔가를 꾸미는 '전략가' 이미지로
고민과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고민과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사진 : YTN 영상 캡쳐
아..이 분...
(사진에 태클걸지 마셈...^^;)
(사진에 태클걸지 마셈...^^;)
2005년 8월 3일 모 방송국과 인터뷰하신 분인데요....
상임활동위원으로 나왔네요.
이 분 모르면 **이라고 할 정도로 오지랖 넒으신 분.
세상의 모든 인권사안은 자기가 다 싸짊어 가야 마음이 편한 분.
덕분에 함께 하는 활동가들이 쪼...끔...힘들다는 거 빼고...
아...또..가끔 혼자 욕하는 거 빼고...(다 들리거든요...)
아...또...뭐가 있더라...(많은데...)
여튼 뺄거 빼고 아주 훌륭하신 이 분과 덩달아 유명해진 딸(땅콩)까지.
인권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갖고 있는 이 사람들을 10월 27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분들 뿐만아니라 다산인권센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녹아있답니다.
그 사람들을 10월 27일 수원인계동 삼호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안 오시면...
ㅠㅠ...
우리....27일날 꼭 만나요~~~~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안 오시면...
ㅠㅠ...
우리....27일날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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