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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20주년 소식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획광고 3. 삼성편





다산인권센터 기획광고3-삼성편

지금 인권하고 계세요?

백혈병으로 딸을 잃은 아버지 황상기씨, 우리를 처음 만난 날

“삼성에 노조가 있었더라면, 유미가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꺼예요...”

노동의 권리가 없는 세계일류는 거짓입니다.

삼성 노동자들의 인권 찾기, 다산인권센터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산인권센터 벗바리가 되어주세요.

www.rights.or.kr 031-213-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