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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참사 주범 박순관 강력 처벌 서명운동
참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리셀 참사 이후로도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50인미만 사업장 산재사망은 더 늘었습니다. 정부 대책은 없고, 참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리셀 참사 주범 박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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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후 1년, 참사 책임자 아리셀 박순관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단민사소송도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아리셀 박순관은 경영책임자가 아니라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참사로 희생된 고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순관 박중언을 엄정 처벌하기 위해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집중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23명 희생자를 기억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서명기간 : 6월 23일(월)~7월 6일(일) (2주간)
- 오프라인 서명 병행. 서명지는 7/4(금)까지 보내주세요.
(취합 주소 :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건물 13층 민주노총 노안실)
- 모인 서명지는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 문의 : 02-2670-9137, kctu.ohs@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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