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 이주노동자 주거권 현주소를 묻다.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는 구호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속헹씨 사망 이후 우리는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임시 가설건축물 숙소에 대한 문제제기를 끊임 없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의 숙소는 여전히 안전하지 않습니다.
존엄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 이주노동자의 주거권의 현주소를 묻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와 연대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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