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는
-
홍보 게시판 [집중서명운동] 박순관, 박중언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엄정 처벌하라! 서명하기 » https://bit.ly/아리셀1주기 아리셀참사 주범 박순관 강력 처벌 서명운동참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리셀 참사 이후로도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50인미만 사업장 산재사망은 더 늘었습니다. 정부 대책은 없고, 참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리셀 참사 주범 박순관은docs.google.com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후 1년, 참사 책임자 아리셀 박순관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단민사소송도 돌입했습니다.하지만 아리셀 박순관은 경영책임자가 아니라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참사로 희생된 고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박순관 박중언을 엄정 처벌하기 위해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집중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23명 희생자를 기억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
-
홍보 게시판 [아리셀참사 1주기_일정안내]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리셀참사 1주기_일정안내]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고글 연재 : 6월5일 ~26일 프레시안, 주 2회 -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년] 연재 글 목록◯ 토론회 : 6월19일(목) 오전 10시_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 1주기 추모대회 : 6월 21일(토) 16시_서울역광장 계단 ◯ 기자회견 : 6월23일(월) 오후1시_수원지방법원 앞◯ 현장 추모제 : 6월24일(화) 오전11시_화성 아리셀 참사 현장 앞
-
활동 자료 [자료집]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토론회_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는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 토론회"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는가"-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 _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 [공동주최]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국회의원 권향엽, 김주영, 송옥주, 신장식, 용혜인, 이용우, 이학영, 정혜경, 한창민, 허성무[좌장] 양한웅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발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 권미정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가 남긴 과제 - 산업재해 측면에서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는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는가 |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허하라 |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
-
허밍버드 클럽 [활동 후기] 6월의 드르륵 칵: 내 연애의 TMI 지난주 금요일인 6월 13일 금요일,허밍버드클럽의 의 1차시 활동으로 [함께 말하기: 내 연애의 TMI]를 진행하였습니다.본래 1차시 활동은 '함께 보고 말하기'로, 관련 콘텐츠를 보고 와서 함꼐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지만 연애라는 주제만큼은 더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고자 지난번과 비슷한 수다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연애라는 사적인 나의 경험을 어떻게 하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 감정카드를 준비하였습니다!연애를 크게 세 가지 단계: 만남, 진행, 이별로 나누어 각 섹션 별 질문에 따라 내가 느끼는 감정과 고민에 부합하는 감정 카드를 골라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본격적인 그날의 이야기들을 공유하기 전에 잠깐‼️왜 우리는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을까요?특히 2030 ..
-
허밍버드 클럽 [홍보] 6월 드르륵 칵: 내 연애의 TMI 허밍버드클럽, 6월의 드르륵 칵_너 연애랑 친해? 🤔 💭 ❣️"연애하고 싶은 자, 연애 중인 자, 연애를 마친 자 모두 모여라!연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온갖 고민 마음껏 나눠요!"연애란 2030 여성청년들에게 있어 빠지지 않는 주요 관심 주제이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진행하고, 끝맺음에 있어 성적 자기결정권, 교제 폭력, 외모 고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무엇보다 정보의 편차가 큰 영역이기도 합니다.그러한 복합적인 요소들 속에서 내가 갖고 있는 고민은 무엇인지, 같은 또래 여성이 같는 고민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일시: 6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다산인권센터(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4 401호)• 신청 대상: 거주 및 주 활동반경이 수원인 ..
-
홍보 게시판 [서명참여]'차별금지법제정' 새정부 국정과제 요구 1만인 서명. [서명] 새정부 국정과제 요구 1만인 서명– 새로운 민주주의는 차별금지법과 함께!📆 서명 마감 : ~2025년 6월 14일(토) 자정까지✊ 서명 참여하기 : bit.ly/equality-gov* 1만명의 서명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새정부에 전달합니다!👀 차별금지법, 왜 새정부 국정과제로 요구하나요?① ‘광장의 시민이 바라는 사회대개혁’에 가장 많이 등장한 과제는 바로 ‘차별금지와 인권보장’(31%)! 차별금지법 제정은 윤석열의 나라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어젖히기 위한 새정부의 필수 과제입니다.②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며 힘을 키운 극우 세력을 약화시켜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중대한 시대적 과제! 새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차별과 혐오와 선을 긋고 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적극..
공지사항
-
공지 다산인권센터를 소개합니다. [다산인권센터 소개] 다산인권센터는 1992년 8월에 창립한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우리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으로 인권운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민감하지만 따뜻한 인권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한 치의 물러섬도 없어야 한다는 긴장과 각오로 활동합니다. 우리는 자본과 국가권력으로부터의 인권침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질서가 무섭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인권적 상황이 점점 후퇴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주목합니다. 인권은 국가나 공동체, 권력으로부터 보장받아야할 기본권입니다. 우리는 인권침해현실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국가에게 인권원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차별과 배제로 나타나는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 더보기
-
공지 다산인권센터 후원하기 다산인권센터의 후원인(벗바리)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다산 인권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후원인(벗바리)은 다산인권센터를 지지하고, 인권운동의 곁을 지키는 친구입니다. 후원인(벗바리)은 ○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사람입니다. ○ 웹소식지 ‘몸살’과 연간보고서를 통해 활동소식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주최하는 행사, 교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산에서 발행하는 자료집과 도서, 기념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방법○ 정기후원_CMS(자동출금)- 후원금은 "다산인권센터"라는 이름으로 출금됩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연말에 소.. 더보기
-
소개 연락처, 찾아오시는 길 주소 : (16261)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4 (지환빌딩) 401호 전화 : 031-213-2105 팩스 : 031-215-4395이메일 : humandasan@gmail.com [찾아오는 방법] 1. 수원역을 통해 오실 경우 수원역 북측정류장(4번출구)에서 11번 혹은 13번 버스를 타고 팔달문에서 내립니다(10분 소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 편 1층에 아이더 매장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4층에 다산인권센터가 있습니다. 2. 강남역, 서초역 등에서 3000번광역버스를 타고 '팔달문, 수원백병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길을 건너지 마시고, 버스가 가는 방향으로 팔달문을 끼고 3분 정도 걸어오변 1층에 아이더 매장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4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