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구)웹진_<다산인권>
2012. 3. 20.
[한잔의인권] 우리가 함께하면 폐기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은 채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나는 정체성이 변한 후 느끼게 된 것이 있다.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고 본다. 함께하면 하나가 되고 그 하나된 힘이 새 역사를 만들어 간다고 본다. 내일이 지나면 한미FTA가 발효된다. 우리는 막아야한다. 한미FTA.. 우리가 함께하면 폐기 할 수 있다. ■ 글 : 칸(다산인권센터 벗바리. 수원촛불에 빠지지 않는 촛불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