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쌍용자동차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일천 인 선언 캠페인[함께해요] 쌍용자동차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일천 인 선언 캠페인

Posted at 2020. 1. 15. 15:13 | Posted in 활동소식


✔️ 선언 참여하기 : http://bit.ly/30g7ZxD

2018년 9월, 쌍용차 노사는 해고 노동자의 전원 복직에 합의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함께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사회적 합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해고 노동자 46명은 복직을 불과 며칠 앞두고 무기한 휴직을 통보받았습니다.
해고 노동자들은 일방적인 휴직 처리를 거부하고 복직예정일부터 매일 일터로 출근해 부서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10년간의 해고 생활동안 일용직이나 비정규직으로 근근히 버텨온 해고노동자들에게 일방적 무기 휴직 통보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12일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쌍용차 범대위)가 공개한 복직(부서배치) 대기자 46명 가운데 36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가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휴직 통보 후 충분한 수면을 취한 날이 하루나 이틀밖에 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절반, 하루도 없다는 답도 36%에 달했습니다. 10명 중 4명 가까이(36%)는 잠들기 위해 주 5일 이상 술을 마셨다고 했습니다. 이들 중 61%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많이 슬프거나 불행하다고 느꼈으며, 대다수(92%)는 지금 자신의 삶이 불안정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의 고통을 이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쌍용차 사측이 2018년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고, 해고 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킬 수 있도록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쌍용자동차의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1천인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선언비 : 5천원(1월 20일 일간지 지면 광고비로 쓰입니다.)
입금계좌 : 농협 356-1234-9445-93 (김득중)
선언명단은 1월 20일 일간지 광고에 실립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현장] 민주주의를 위한 286차 수원촛불[현장] 민주주의를 위한 286차 수원촛불

Posted at 2013. 6. 27. 11:5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난리 부르스도 이런 난리 부르스가 없네요.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물타기라는걸 누가봐도 알 수 있습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은 약속이나 한 듯 사실관계, 앞뒤 문맥과는 상관없이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이러고들 있는데 시민들이 가만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이명박 정부 5년동안 매주 수요일 수원역 광장을 지켰던 수원촛불, 어제(6/26) 민주주의를 위한 침묵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민주주의' 바닥글씨위로 정성스레 촛불을 올려놓았습니다.


발언도 없고, 공연도 없고,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고 조용히 민주주의 글자를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또 말없이 촛불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하나둘 늘었습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물론 KTX민영화,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 대한 진압,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불법파견 문제 등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들 모두 '민주주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꾸준히 수원촛불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촛불에서 배웠던 민주주의, 촛불을 통해 알았던 노동자들, 촛불을 하면서 느꼈던 연대의 소중함을 품고...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원역 광장입니다.

■ 사진제공 : 오렌지가좋아 님
  1. UPheavenly
    이제 더이상 심부름센터나 용역에 시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루빨리 촛불이 켜져야 합니다....

    시민들은 권력에 시달리지않아야하고
    자유와 평화를 누릴수있어야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