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웹 소식지 몸살
2020. 4. 22.
[웹 소식지 몸살 5호] 활동가 인사_힘이 들지만, 힘이 되는
다산인권센터는 꿈이 있습니다. 서로가 마주하며 사는 삶 속에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평등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그 꿈을 벌써 28년 동안 소중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꿈돌이(?) 활동가 1인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다산인권센터에 꿈돌이 활동가가 무려 5인 입니다. 사실 재정상황이 녹녹치 않지만 우리의 꿈을 함께 키울 사람이기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어쩌면 벗바리(회원)님들에게 너무 익숙해서 식상할 사람이지만 그래서 믿음 가는 활동가입니다. 신입 활동가 쌤통(선지영)을 소개합니다. (함께 박수를 짝짝짝~!!!) “안녕하세요. 쌤통입니다. 다산인권센터와는 벌써 15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지역복지운동을 했고, 바로 전 직장은 충청남도 인권센터에서 인권보호관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