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웹 소식지 몸살
2025. 4. 18.
[웹 소식지 몸살 25호_봄] 다산이 만나 사람_권용 벗바리
“가장 보람된 건 함께하는 동지들이 늘어나는 것"- 에너지 넘치는 신입 벗바리 권영 변호사님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신입 벗바리 권용입니다! 윤석열의 계엄 선포가 있던 지난 12. 3.에 법무법인 다산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다산에서 생활하게 된지 4개월이나 됐어요. 앞으로 다산인권센터의 강직한 벗바리, 법무법인 다산의 오랜 가족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Q. 다산인권센터 벗바리로 참여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 대표님께서 ‘소득활동과 소비활동, 활동영역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학생 때처럼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거나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는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