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화요인문학]
‘마을, 인권으로 잇다‘ 강좌에 초대합니다!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우리 마을, 이웃들과 좀 더 깊이 연결되고 싶지 않으세요?
따뜻하고 다정한 마을을 만드는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거창한 이론 대신 우리 삶 속의 인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요.
마을과 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설레이는 가을을 맞이해 봐요.
◯ 참가신청(링크) : 행궁동 화요인문학_마을, 인권으로 잇다
◯ 일시: 2025년 9월 2일-10월 14일(화/ 오후 7시)
◯ 장소: 행궁어울림 까페(팔달구 수원천로 351)
◯ 문의: 031-213-2105, humandasan@gmail.com
● 1강 9월2일 : 복잡한 나와 단순한 너의 이야기, 재난_윤정임('속도없이 쓰담쓰담' 현관앞비상배낭 대표)
● 2강 9월9일 : 다정함으로 연결되는 마을_ 김민섭('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작가)
● 이어가기(1) 9월16일 : 마을과 당신을 잇는 네트워크 파티
● 3강 9월23일 : 성소수자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_김규진('언니, 우리 결혼할래요? 작가)
● 4강 9월30일 : 공존모델 세계의 고양이_이용한('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작가)
● 이어가기(2) 9월16일 : 마을과 당신을 잇는 네트워크 파티
[함께하는 사람들] 행궁동 주민자치회, 행궁동 새마을문고, 다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