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12/18) 다산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다산의 든든한 벗바리들과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올 한해 내 마음에 남는 한 구절을 공유하고 다산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소리 힘껏 높여 게임도 하고, 봉봉의 연주, 민재의 마술까지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벗바리님들 남은 2019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활동 > 활동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와대 앞 세월호 피켓팅에 함께 했습니다 (0) | 2020.01.10 |
---|---|
사회적 합의에 따라 오늘 출근한 쌍용자동차 해고자 46명의 출근길에 함께 했습니다. (0) | 2020.01.07 |
홍콩 연대 방문 다녀왔습니다. (0) | 2019.12.12 |
홍콩시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수원 캠페인 (0) | 2019.12.02 |
날씨가 추울수록 연대의 체감온도는 더 뜨겁습니다.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