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람을 찾습니다.[공지] 사람을 찾습니다.

Posted at 2012.09.26 09:54 | Posted in 공지사항
사람을 찾습니다.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중반 사이에 PM업무를 담당하셨던  설비엔지니어를 찾습니다.

특히, 1997년~2002년 5라인 CMP공정 설비엔지니어로 일하셨던 고 황민웅님(2005년 백혈병 사망자)과 함께 PM업무를 담당했던 분의 연락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곳에서 일하다 백혈병, 루게릭 등에 걸린 설비엔지니어들이 현재 산업재해를 인정받기 위해 행정소송 중에 있습니다. CMP공정이 아니더라도 설비엔지니어의 PM업무에 대해 진술해 주실수 있는 용기있는 노동자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 개인의 신분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절대 공개되지 않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로, 반도체 전자산업 노동자들의 병이 '개인 질환'이 아니라,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제보처 : sharps@hanmail.net  | 반올림 이종란 010-8799-1302, 공유정옥 010-914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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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인바이런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연구, 무엇이 문제인가?[반올림] 인바이런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연구, 무엇이 문제인가?

Posted at 2012.04.26 14:36 | Posted in 활동소식




지난 4월 25일(수) 다산인권센터가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아래 반올림)과 시민과학센터 공동주최로  '전문가의 눈으로 본 인바이론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산업안전보건대회(ICOH, 아이코)에서 인바이런이 발표한 삼성반도체 노출평가의 문제점이 폭로됐습니다. 

특히 인바이론사의 발표 직후 삼성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과 관련하여 
칸쿤 학회 현장에서 직접 발표를 들었던 서울대학교 백도명 교수가 "사실"과 다른 점을 소개하고, 삼성이 제공한 자료에 따른 언론의 보도와 관련, ICOH(아이코)에서 지난 4월 16일에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서를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백도명 교수의 발표 속기를 반올림 공유정옥 활동가께서 올려주셨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백도명 교수 발표 속기


삼성/인바이런 보도정정을 요청하는 국제산업보건위원회의 서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 자료를 참조바랍니다.

“공공의 적” 친기업 반노동 과학을 비판한다 
- 전문가의 눈으로 본 인바이런의 삼성 반도체 노출평가

“인바이런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연구, 무엇이 문제인가?”
“과학의 사회적 책임, 누구를 위한 과학인가?”

<자료집 순서>
2쪽 - 기자회견의 배경과 취지, 기자회견 순서, 주최단체 소개
3쪽 - 발표자료
1. 삼성반도체 노출평가연구 경과정리 (반올림 공유정옥 활동가)
2. 인바이런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3. 과학의 사회적 책임: 누구를 위한 과학인가 (경희대 사회학과 김종영 교수)

 
<관련보도>
- 매일노동뉴스 : 인바이론의 삼성반도체 노출평가? "기업 홍보자료 수준"
- 민중의 소리 : "삼성, 친기업 과학 이용해 삼성반도체 백혈병 정당화하려해"
- 한겨레 : “작업환경 안전성 국제 검증”삼성, 반도체 공장 왜곡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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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활동 안내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활동 안내

Posted at 2012.03.02 17:55 | Posted in 공지사항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달이지만 우리에게는 고 황유미, 고 박지연 두 분을 모두 백혈병으로 잃은 잔인한 달이기도 합니다.

돌아오는 3월 6일은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노동자 고 황유미(23세)씨가 돌아가신지 5년째 되는 날입니다. 2007년, 황유미씨의 죽음을 계기로 우리는 반도체 전자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과 방사선에 노출된 수많은 노동자들이 암과 희귀질환에 걸려 죽거나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해마다 황유미씨가 세상을 떠난 3월 6일을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로 정하고 고인들에 대한 추모와 산자를 위한 투쟁을 결의해 왔습니다. 이 싸움이 어느덧 5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산재불승인의 고통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4년만에 고 황유미, 고 이숙영 두 분이 산업재해 인정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근로복지공단의 항소로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산재여부에 대한 법정 다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삼성은 직업병 책임 회피 문제로 그린피스와 전 세계 네티즌이 선정한 ‘세계 최악의 기업 3위’로 선정되기도 했고, 최근 노동부(산업안전보건연구원)는 반도체 공장에서 벤젠, 포름알데히드, 비소, 전리방사선 등 백혈병과 암 등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들이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한다는 중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그간 삼성의 회유와 정부의 산재불승인 남발 속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싸워 온 피해가족들과 제 시민사회단체들, 풀뿌리 민중들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직업병 피해자들의 제보와 산재신청은 늘어만 가는데, 아직까지 최종 산재인정 판정을 받은 피해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예방은 산재인정에서부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부패한 근로복지공단은 항소를 철회하지도 않았고 산재불승인은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과 매그나칩 등 반도체 자본의 책임 회피는 정부의 비호 하에 계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올해만큼은 반드시 산재인정을 통한 정당한 보상을 쟁취하고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제대로 물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참고) 반올림에 들어온 피해 제보 규모 및 산재신청 현황

*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제보 155명. 이 중 61명 사망.

* 삼성전자 반도체, lcd 등 삼성의 직업병 피해제보 수 138명, 이 중 53명 사망.

* 산재신청자 22명. (삼성반도체/LCD 21건, 매그나칩 백혈병 1건)

* 근로복지공단 심의를 거친 18명 모두 불승인. (나머지 4건은 역학조사 중)

* 현재 행정소송 10명 진행중.
- 백혈병 소송 중인 5명은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계류 중. (2차 공판일정: 3/29.오후4시)
- 뇌종양, 재생불량성빈혈 등 삼성피해자 4명은 현재 1심 중.
- 최근(2.18) 삼성반도체 루게릭 피해자, 행정소송 접수 (3월 6일 알릴 예정)

* 3월 6일에 또 한명의 피해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유방암) 산재신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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