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바리 여러분~! 소식지가 곧 도착합니다.벗바리 여러분~! 소식지가 곧 도착합니다.

Posted at 2012.10.10 16:45 | Posted in 활동소식/소소한 이야기



두달에 한 번씩 나오는 다산인권센터 소식지 '몸살'.
따끈따끈한 9,10월호가 나왔어요.

인권이슈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용역폭력 문제와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멀리 홍성에서 보내주신 편지도 있구요.
저희에 대한 따끔한 질책도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진행중인 마을운동에 대한 소식과 고민도 담겨있답니다.
아마 이번주에 다들 도착할 것 같네요.

그리고 27일 20주년 기념 인권콘서트 티켓도 한장씩 넣어드렸답니다.
스무살을 응원해달라는 예쁜 편지와 함께요. ^^

소식지를 부칠때 마다 한분 한분의 안부도 궁금해집니다.
일일이 전화를 드려야 마땅하겠으나...
이렇게 소식지를 통해서라도 저희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혹시 못받으시거나 주소를 최근에 바꾸신 분들...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이번 소식지 발송에는 자원활동가 디에고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식지를 먼저 보고 싶다구요?
그럼 아래 링크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http://www.rights.or.kr/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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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안산 SJM에 또 다녀왔어요.[활동소식] 안산 SJM에 또 다녀왔어요.

Posted at 2012.08.16 16:57 | Posted in 활동소식


※ 지난 14일(화)에 안산SJM 공장앞에 수원촛불 여러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SJM 조합원 분들과 이곳 저곳에서 연대하러 온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현장에 함께 했던 오렌지가 좋아님의 사진과 글을 공유합니다.





비가 오기는 했지만 SJM 천막농성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SJM회사의 정문은 안으로부터 컨테이너로 막혀 있습니다.
담장에는 철조만이 숨막힐듯 쳐져있습니다.

 

 
비가 오는 대도 많은 분들이 지지방문을 오셨네요~
지지방문을 오신분들께 SJM의 상황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방문한 분들의 자기소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원촛불도 소개를 한 후~

투쟁의 구호대신 모두 힘내시라는 의미로 랄라께서 땡벌을 불러 주셨습니다~..^-^

 
후문으로 이동해서 약식 집회를 가졌습니다.

 
용역직원들이 야간 근무 교대를 위해 공장에 들어가려다 집회로 인해 후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정문으로 기어이 들어갔습니다.


용역직원들도 교대를 위해 집회대오 한가운데로 들어가려다 모두에게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쪽에 들어갈 수있는 길이 있는데도 부러 저러는거 같습니다.


용역중에는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젊은 이들도 있습니다. 

 
■ 글, 사진 : 오렌지가좋아(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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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화성팔탄 폭발사고 관련 화성시장 면담결과[활동소식] 화성팔탄 폭발사고 관련 화성시장 면담결과

Posted at 2012.07.04 13:48 | Posted in 활동소식



<화성팔탄공단 폭발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화성 팔탄에 위치한 (주)아미코트 폭발과 관련하여 화성시장(채인석)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화성시의 책임있는 대책 요구와 부상자들에 대한 정신치료, 안전 점검의 일상화와 후속조치에 대해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사용한 화학물질인 톨루엔에 대해 안전관리와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화성시장 면담결과
1) 시설기준 마련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주)아미코트 공장부지에 대해 동종 업종이 들어오게 할 생각이 없음
2) 화성시 불법제조장을 1년에 걸쳐 조사중임. 인허가 과정에 대한 부분은 짚고 넘어가겠음. 합법적으로 추후 관리 이행하지 못한 것에 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고민중임
3) 사건 현장에서 일한 부상자 치료를 시 차원에서 돕겠음. 사고 당일날 조사를 했을 당시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추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시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음.
4) 주변 안전점검 관련하여, 폭발 공장 철거시 안전진단은 받은 상태, 뒤쪽의 옹벽으로 인해 피해가 많이 줄었음. 시에서 확인한 결과 주변 공장들 안전은 문제 없을꺼라 판단함.
5) 공단 안전시스템 점검은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음. 담당 부서 배치해 문제를 해결하겠음.
6) 유가족 보상 관련해서 시가 보상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음.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 해주는 것이 전부임.
7) 톨루엔이라는 화학물질 사용에 주의하겠음.
1)~7)번까지를 대책위 요구사항에 대해 시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 추후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와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시와 대책위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 대책위는 시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성시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과 더불어, 수원지방노동청에 화성시 노동조건과 노동자관리, 안전점검 관련한 책임을 묻고, 이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화성팔탄 폭발사고처럼 더 이상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노동자들이 안전한 조건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대책위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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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고쳤어요.대문을 고쳤어요.

Posted at 2012.04.13 23:32 | Posted in 활동소식


오늘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의 대문을 고쳤어요.
사실, 그동안 대문은 활짝~~열고 다녔는데,
이웃분이 문단속을 좀 해야 할 것 같다는 민원(?)으로
막상 문을 닫아보았지만...
문이 닫히기는 커녕 떨어져서 덜렁덜렁...  


그래서 사람 불러야했습니다. 
그래서 불렀습니다.
"홍반장님~~~"
아니 "종기형님~~~~"


불의를 보면 못참는
특히 사회운동 내에서 권력에 빌붙어(?) 활동하는 꼴을 보지 못하시는
벗바리 안종기님께서 손수 고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문이 그닥 필요없는 다산인권센터이지만
이웃과의 정(?)을 생각해서 이제부터 다산인권센터의 출입은 
대문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ㅋ

아...초인종은 없습니다.
대신 입력된 암호를 대시거나 암호를 모르신다면
1분동안 대문앞에서 춤을 추면 저절로 열리는
최첨단 대문이오니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

 
  1. 메달
    춤춰도 안열리면 책임 지시나여?ㅋ
  2. 메달
    춤춰도 안열리면 책임 지시나여?ㅋ
  3. 메달
    춤춰도 안열리면 책임 지시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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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남경필 OUT 행동개시![활동소식] 남경필 OUT 행동개시!

Posted at 2012.03.30 10:44 | Posted in 활동소식

수원의 아들(?)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남경필. 네 번의 국회의원. 이번 4.11총선에서 5선을 도전하는 남경필. 
3월 29일 오후 4시에 지동시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는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염치도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한미FTA로 서민경제를 통째로 미국자본에 갖다 바친, 이 무시무시한 일을 저지른 인간이 어떻게 선거 때라고 시장에 와서 화려한 출정식을 갖는다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20329_0010920414

 

그래서 남경필 선거운동 출정식 바로 전 2012경기희망정치연대, 수원시민희망연대, 다산인권센터, 민주노총수원지부, 수원촛불 주최로 <한미FTA 날치기 통과, 1% 특권층 대변인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심판을 위한 유권자행동 발표 기자회견>을 팔달문시장지원센터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지동시장 앞 광장을 꾀차고 있던 남경필 선거운동원들과의 충돌도 우려했으나, 시장상인분들과 장을 보러나와주신 시민들께서 도리어 기자회견을 하는 우리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화려한 말잔치와 각종 개발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는 역시나 선관위였습니다. 낙선대상자를 발표하고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이 또한 '선거법 위반' 운운하며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반말로 겁박을 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유치합니다. 기자회견은 선거법에서도 정당한 행위라고 친절히(?) 안내문까지 발송해놓고, 후보자 이름과 정당이 현수막과 피켓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법위반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후보자 이름 안적고 정당이름 안적고...뭐 하라는 말씀?
 




앞으로 본격적인 심판운동, 유권자 운동에 돌입합니다. 남경필 지역구 곳곳에 '유권자 캠프'를 차립니다. 여기서 한미FTA 부당성과 짓밟힌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할 것입니다. 


<관련보도>
남경필 출정식 앞 ‘남경필 OUT!’ 운동 선포
[4·11총선] 남경필 출정식에 '남경필OUT' 맞불집회

수원 시민단체 "남경필, 속 보이는 선거운동 그만"


<기자회견문>

한미FTA 날치기 통과 주역,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낙선을 위한 유권자 행동에 돌입하며

속보이는 선거운동 그만 하라.
오늘,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이곳 지동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선거철만되면 재래시장 찾아다니며 한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들, 선거때만 ‘서민들의 고통해결’ 운운하며 정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재벌과 기득권 세력들만을 대변하는 기만적인 행태를 우리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섰다. 아무리 전통시장에 찾아와 허리굽혀 인사한다고 남경필 후보를 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후보라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 

국민의 기억력을 금붕어 수준으로 아는가.
남경필 후보는 지난 2010년 12월 16일 ‘의원직을 걸고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에 동참하지 않겠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19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고 신념에 찬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지난해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통과는 무엇인가! 국민과의 약속은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재벌과 기득권 세력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남경필 후보의 기민적인 행위에 대해 수원시민, 나아가 많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국민들이 이 사실을 잊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수원시민은 날치기 전문가이자 재벌의 대변인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남경필 후보는 2009년, 2010년, 2011년 예산안 날치기 통과에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가히 날치기 전문가다. 뿐만 아니라 부자·특권층 감세 법안이라 불리는 <소득세감세법안>, 재벌·대기업 특혜 감세 법안인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찬성은 물론, 재벌규제 장치인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폐지하는 등 재벌과 기득권층의 입장만을 되풀이 해왔다. 그래서 남경필 후보는 한미FTA범국본,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등이 선정한 심판대상일 뿐 아니라 2012경기희망정치연대가 선정한 경기지역 낙선대상이기도 하다. 수원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의 낙선 대상자인 것이다. 

4.11 총선은 짖눌린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다.
하기에 우리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재벌과 특권층만을 대변하는 남경필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개할 것이다. 선거때만 외치는 ‘서민을 위한다’는 거짓을 폭로할 것이다. 서민경제를 미국의 재벌들에게 송두리째 갖다 바친 한미FTA 폐기를 위해 이번 4.11총선에 적극 참여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2012. 3. 29
2012경기희망정치연대 수원시민희망연대 민주노총수원지부 다산인권센터 수원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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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강정에 다녀왔습니다[활동소식] 강정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2.03.12 13:21 | Posted in 활동소식

지난 주말 강정다녀왔습니다.
며칠동안 이어진 발파 소식에, 몸도 마음도 저려와서 주말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싶어, 서둘러 떠났습니다.
늦게 도착한 현장에는 오후내 이어진 발파를 막으려, 바다로 뛰어들어간 사람들이 먼저 보였습니다.


이미 몇명의 사람들은 해경이 달려들어, 바다로 몸을 박는 폭행...해경이 다가와 배를 뒤집는 만행을 당한 뒤였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신부님은 나도 들어가겠다고 해서, 여러사람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강정에서 사람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평화를 버리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웹진 다산인권에 썼듯이, 누구를 위한 안보인지 다시 물어볼 때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처절하게 몸과 마음을 쓰면서 안된다고 하는 국민들을 돌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안보의 기지라는
그 해군기지가 정말 지키고자 하는 안보는 무엇인지, 정작 국민들이 필요할때 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안보의 기지는 맞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중덕삼거리에 살고 있는 김중덕씨입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대책없이 턱하고 발치에 앉습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가 없는 순한 분입니다. 김중덕씨가 아는 평화를 인간만 알지 못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마침 발파가 없는 하루, 함께 한 평화지킴이들과 함께 해군기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물어야할 것은 무었일까요? 해적질한다고 놀림받는 해군이 진정으로 분노해야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가슴이 답답하기만한 주말이었지만, 언제나 정의가 이겨왔다는 역사를 믿고 또 한걸음 평화를 향해 달려가야겠지요.여러분, 강정의 평화와 함께해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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