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뻔뻔스럽고, 주제파악 못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특히 인권에 ㅇ 자도 모르는 사람
*피해가 되는 무지와 잘못에 대해 매우 당당하고 칭찬 받는 일을 매우 좋아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
-왜? 무지와 잘못은 주변의 잘못이고 칭찬은 늘 본인 능력의 결과이므로,,,
...스럽다. 한 가지 상황에 대한 극과 극의 표현을 즐겨쓴다.
예시) 같은 생선이나 0는 싫고 00은 좋다.
자료를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00은 최선을 다했으나 00은 너무 무심했다.
*모두가 관람하는 다큐멘터리 한 편 낯을 들고 떳떳히 보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유의어로 '이명박스럽다' 또는 '김석기스럽다'가 있음.
* 독재라도 어쩔 수 없다~
*인권은 힘센 놈한테만 있다는 믿음으로 자기 인권 팔아 힘센놈한테 붙어 먹는 넘
*(형)인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뻔뻔하고 소통이 불가능한 상태 혹은 그런 사람.
*만사 제쳐두고 연임 의지만은 완죤 쩌는 사람을 일컬음
*명박이 똥꼬 ㅋㅋㅋㅋ 재철이와 유사품 ㅎㅎㅎ
*개잡놈
*머든 완장은 차고 싶고. 어쩌다 보니 하라는거 하고 있는 놈. 그냥 그 완장은 너무 좋고. 아는건 없고. 누가 자기한테 멀 물어보는지도 사실 모르겠고. 답하기 귀찮고. 그냥 완장이 좋은 놈.
*소수자 인권과 민주주의에 둔감하고, 상위 권력 눈치에는 민감하며, 자리를 활용해 모은 삶의 아픈 이야기들을 한순간에 뒤통수 치며 팔아넘기는 상술에 능하고, 그런 짓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자리 보전하는 특기를 부리다가, 민중의 서슬에 부끄러운 역사 속으로 소멸될 일만 하루하루 다가오는 처지에 놓였음을 뜻함.
*가장큰것은...."자기" 관점과 사상대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것. "자기" 에 사회도, 사람도, 인권도, 양심도 없는 사람이란거.
*능력도 자격도 없으면서 뒷배를 믿고 뻔뻔하게 배째라고 버티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고집스러운데다 뻔뻔함과 무능력을 겸비하고 있음에도 무분별하게 자리욕심을 내 많은 이들에게 물리적/심리적 피해를 입힌다.
*MB인권 위원장...
* 1.정신이 미성숙하여 해야할 일을 망각하고 일을 되려 망치는 사람 2. 눈치가 없고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는 이를 말하는 속된 표현
*인권을 말아 먹는 밥으로 아는 사람의 행위를 일컷는말..
*반인권스럽다의 신조어
*명박 스럽다...란 표현을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있을때
*사진은 현병철위원장에게 보낸 2차 종합선물셋트에 보낸 호박씨입니다. 중국산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국어사전에 이를 등록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반인권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형식상 '반인권'적인 뜻은 제외한다고 해도 별로 소용없어 보입니다.
현병철은 인권을 모르는 인권위원장이 맞으며 소수자와 약자를 외면하고 모른척해온 것도
사실이나 그런 '나쁜사람'이라고 당연히 이런 모욕과 굴욕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또한 기우일지도 모르나 이런 '나쁜사람'은 이렇게 비하하고 모욕을 주어도 된다고 하는 인식이 활동가들 사이에 팽배해지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이에대한 다산인권센터의 입장을 알고싶습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이 글에서 현병철위원장의 그간 비인간적 행태들을 예시로 들며 그를 '왕따위원장'이라고 지칭하며 모 여그룹의 피해자와 '동병상련'느끼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이 현재 '왕따'를 당하고 있는 왕따피해자들과 현병철을 동급취급하는듯 하여 심히 충격이었습니다.
이어서 현병철위원장의 비인권적 행태로 인해 '왕따'가 된 것처럼 표기하셨습니다.
왕따가 이유에 의해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는 마무리 문장에서 '당신이 피해자를 느껴보라고 썼다'라는 해명을 썼다해도 앞서 글들이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저역시 왕따피해자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로인해 상처받은 사람으로서 다산인권센터의 이러한 글은 왕따피해자들에 대한 생각과 배려가 부족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