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의 어떤 발언염태영 수원시장의 어떤 발언

Posted at 2015.01.20 15:17 | Posted in 활동소식/기고문 모음


▲ 수원시청 홈페이지 캡쳐



몇 해 전 유럽 어느 나라에서 장거리 버스 표 예매를 하다가 당한 일이다. 언어가 서툴러 예약 시간과 날짜를 엉뚱하게 말했다. 날짜와 시간을 제대로 말하며 재예매를 요청했다. 그러나 매표원은 반환금을 내준 후, “없다”라고 말했다. 눈에 띌 정도로 고개를 꺾으며 너를 쳐다보고 싶지 않다는 신호도 보냈다.


매몰차게 거절당할 만큼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없었다. 한참 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깨달았다. 지금 저이는 ‘내 존재만으로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인종차별임을 느꼈다. 수치심은 내내 잊혀지지 않았다. ‘존재’만으로 박탈당해본 경험이 그 이전에는 없었다. 그것은 어찌해 볼 수 없는 수치심이었다.


2014년 12월과 2012년, 수원에서 시체 훼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모두 중국동포였다. 사건은 ‘조선족 포비아(공포)’와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 공포와 혐오는 단순히 사람들의 말과 말을 건너는 수준이 아니라 관계기관 범죄예방 대책에도 담겼다.


수원시는 ‘범죄예방 대책’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집중단속(전수조사)과 시민제보를 국정원 등 관련기관 협조 하에 구축한다’는 것이다.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임대차계약 금지를 검토하고 수원 관내 기업 취업 외국인 실태조사를 통해 사실 확인하겠다’는 내용도 있다. 외국인 밀집지역에 특별방범기동순찰대를 편성 운영하는 등 범죄대책이라기보다는 미등록 이주민 대책으로 보는 게 마땅할 정도다.


이런 마당에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통구 ‘열린대화’ 행사에서 이주민에 대한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 “불법 체류자인지는 모르지만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제일 엉망으로 버려진다”며 “검은 봉투에 싸서 무단투기하는 곳이 그런 동네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통구는 외국인이 7천명 정도 살지만 중국인은 1천명이 안 된다”며 “영통구는 블루칼라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위주의 외국인이 사는 모양이다.


때문에 영통은 데이터 상으로 다른 구보다 안전한 동네”라고 말했다. 그이의 발언을 듣고 있으니 유럽 어느 국가에서처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이주민 차별과 육체노동 차별까지 고른 차별 의식이 내포된 발언이었다. 말의 문제라기보다 생각의 문제다.


비율로도 내국인 범죄가 더 높고, 미등록보다 등록 이주민 범죄가 더 높다는 통계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불법 인간, 낯선 이방인 혐오에 포획된 마당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문제가 되자 관련자들에게 유감을 표현했지만, 공개된 자리에서 마음의 빚을 덜 수 있는 제대로 된 사과는 하지 않았다. 관련 대책에 대한 검토도 미루고 있다.


한국의 불안한 노동시장 정책이 미등록 이주민의 책임일까. 참혹한 범죄 가해자가 이주민의 얼굴일 수만 있을까. 염태영 수원시장의 발언과 수원시 대책은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뿌리 깊은 혐오와 차별이 또 다른 범죄의 신호탄이 되면 어쩔 텐가. 인종혐오 발언 시장이라니, 어느 국경에서 당신도 이방인이다.


2015. 1. 20. 경기일보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원문보기>

[경기일보] 염태영 수원시장의 어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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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염태영 시장,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다.[수원시] 염태영 시장,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다.

Posted at 2015.01.12 18:12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참고]  염태영 시장, 인종차별 반인권적 발언 반성은 하고 있나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리젠시 호텔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열린대화>과 진행됐습니다.

지난 7일 영통구를 시작으로 권선구, 장안구에 이어 팔달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 다산인권센터


먼저, 위 사진 설명을 하자면...

수원시민, 팔달구민의 입장에서 팔달구민과의 대화를 한다는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열린대화'라는 제목을 붙혀 놨지만, 우리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라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로 보이는 분께 열린대화는 열린대화 답게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의견을 전달했더니...

저렇게 테이블과 음식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우리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12일 팔달구에 있는 리젠시 호텔에서 시민과의 열린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팔달구민 등 수원시민 약500명이 참석했다. ⓒ 이민선



여하튼 길고 긴 내빈소개를 끝내고

지난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염태영 수원시장의 시정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솔직히 기대했습니다.

서두에 지난 차별적, 반인권적 발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먼저 하고, 이야기를 꺼낼 줄 알았습니다만...


결국 안전도시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 원본은 아래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지난주 영통구 대화 때 제가 이런 안심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주민 차별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받아서

제가 사과를 했어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이주민 차별은 없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피겠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들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

'의도와는 다르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어디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

또 위에 발언 중에

'사과를 했어요'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누구한테 사과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한 두명의 개인에게 한 사과를

사과라고 한다면 문제를 너무 쉽게 보고 계신건 아닌가요?


말꼬리 붙잡고 늘어진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 공인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그야말로 시민의 삶과 직결됨을

다시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사과를 하셨다 칩시다.


염태영 수원시장님,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누차 지적하고 있는 반인권적이고 차별적인 이주민 정책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해야 합니다.

<수원시민 인권기본조례>에 근거해 범죄예방대책 등에 대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일선 공무원만 인권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염태영 수원시장님도 함께 인권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잘못했기 때문에 받는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인권교육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시장님이 자랑하는 CCTV 천국 수원시가 아니라

이주민, 선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역으로

어떻게 가능할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자리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로 증명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원시의 태도와 정책변화가 전제되야 할 것입니다.


아래 경기이주공대위 <무지개>의 논평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주민 차별 및 반인권적 발언 사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십시오.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호텔 리젠시에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열린대화>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7일 영통구 열린대화 자리에서 나온 차별적, 반인권적 발언에 대한 언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지난주 영통구 대화 때 제가 이런 안심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주민 차별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받아서 제가 사과를 했어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이주민 차별은 없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피겠다”

우리는 자리에 참석해 염태영 시장의 발언을 끝까지 경청하며 영통구청의 발언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염태영 시장의 발언은 흔한 정치인들의 유감표명, 사과표명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그런 의도가 아니다’로 해명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었음에도 말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많다’ ‘영통구는 화이트칼라가 많이 살아서 안전하다’ 이런 발언이 과연 오해나 의도와 다르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논란은 도리어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을 향한 혐오와 차별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논란을 불식시키는 책임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시장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실언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주민을 포함한 수원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반인권적인 이주민 차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후속조치를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해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2015. 1. 12.
경기이주공대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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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염태영 시장, 인종차별 반인권적 발언 반성은 하고 있나[수원시] 염태영 시장, 인종차별 반인권적 발언 반성은 하고 있나

Posted at 2015.01.10 13:39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 1월 11일(일) 현재 상황을 공유합니다.

오늘(11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위 발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내일(12일) 팔달구 열린대화 자리에서 공식적인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앞으로 범죄예방대책을 포함해 이주민을 포함해 전체 수원시민의
안전과 인권보장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내일 예정된 항의행동은 취소합니다.
하지만 말뿐인 사과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개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내일(12일) 염태영 수원시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향후 대책이 발표되는 대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체류했는지는 모르지만,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제일 엉망으로 버려져요

영통구는 (중국인이) 천명이 안되요. 영통구는 또 블루칼라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위주의 외국인이 사는 모양이에요

(영통구) 여기는 화이트칼라 위주인 모양이에요. 그래서 영통구는 다른데 보다 훨씬더 데이타만 보면 안전한 동네다


충격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100만 수원시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인종차별 발언이자, 반인권적인 발언입니다.

인종차별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지난 7일 진행한 영통구민과의 열린대화 (출처 : 수원시청)



이 문제의 발언은 지난 7일 영통구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과의 열린대화'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살인사건을 언급하면서 '안전한 도시'에 대한 설명을 하는 가운데

문제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최근 수원시는 범죄예방 대책을 발표하면서 모든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전수조사 등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추방을 주요 대책으로 세웠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도 진행된 바 있습니다.


[수원시]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추방정책 중단해야


범죄예방,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고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문제는 모든 강력범죄의 온상이 이주민, 이주노동자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혐오와 차별을 부추키고 있는 점입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캡쳐


'(불법체류자인지 모르지만)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엔 쓰레기가 엉망으로 버려진다'

'화이트 칼라가 많이 살고 있는 영통구는 다른 구에 비해 안전하다'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도시'를 내건 염태영 시장의 천박한 인식에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인종차별일 뿐아니라 노동자를 구분해 화이트칼라가 많이 살아 안전하다는 반인권적인 말을

서슴없이 하다니요.


수원시는 2013년 <수원시 인권기본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수원시 공무원들의 의무적 인권교육도 담겨있습니다.

일선 공무원도 공무원이지만 염태영 수원시장이 인권교육을 받아야 할 판입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요구합니다.

위 발언에 대해 100만 수원시민들에게 공개사과 하십시오.

특히 인종차별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에게 사과 하십시오.

<수원시인권기본조례>에 근거해 이번 범죄예방대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 하십시오.

<수원시인권기본조례>에 근거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권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1.10 현재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열린대화 녹화 영상이 삭제됐습니다.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전체 발언 녹취파일을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월 7일 염태영 수원시장 열린대화 전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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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시장의 발언을 너무 트집잡기식으로 편집 왜곡한 것은 아닌지...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과연 약자이기만 하며 제대로 좋은 이웃으로만 살아가고 있는지...프랑스와 서유럽인들은 우리보다 미개하고 차별적이어서 외국이주민 문제가 커졌는지..불안이 커지는 내국인의 인권은 인권도 아닌지 궁금..
    • 2015.01.12 10:41 신고 [Edit/Del]
      수원 고등동살았었는데 고등동ㅈ지동은 무단투기 천지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무단투기해도 과태료 대상도 안된다고 지들끼리 막 버립니다.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누가 책임집니까.
      옳은 말씀인데 왜 인권타령입니까
      고등동 나와봤습니까
  2. ㅇㅇ
    국내 외국인 대상 행정이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허술한 점에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는 듯...시장 비판을 위해 외국인을 중국인과 동일시하고 현실적인 법질서 준수 문제를 더럽다라는 제목으로 뽑는 일부 언론의 선동은 자제가 필요한 듯..균형이 무너지면 역풍이 커짐
  3. ..
    다산인권센터? 진짜 무서운 것들이다 이것들 국민들은 죽던말던 지들 배만 부르면 된다 이거지 진짜 소름돋는 인간들집단이네
  4. 수원시민
    사실 오원춘 사건도 그렇고 박춘봉 사건도 그렇고 수원이란 도시를 흉악범죄도시로 땅에 떨어뜨리고 범인이 잡히기 까지 불안에 떨어야했잖아요. 그리고 살인도 그렇게 처참하게 시체를 토막내어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또는 수원 입력하며 살인검색어가 키워드로 뜹니다. 이런걸 보면 불법체류자로인해 수원시의 이미지가 추락하는것을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는데요.
  5. 뭘 안단고 나불대는지? 인권이 뭔지는 제대로 알고 말하는건가? 그리고 누구의 인권?
    맞는 말 했는데! 120만 시민이 다 공감하고 한국사람의 인권은 신경도 안쓰는것들이 무슨 조선족 인권타령일까???
    수원시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방구도 없더니, 왜 시정운영을 잘하시니 배알이 꼴리나??
    다산이라는 이름 지워라!!! 인권센터도 간판 내리고!! 정권의 나팔수 언론 찌라시같은 센터!!
    뭘 알고 있는척! 척! 하지마시라!! 말도 부풀리지말고, 의도도 제대로 파악못하는, 말하고자하는 요점도 파악 못하는 주제에......
  6. 수원시민...인종차별 발언을 수원시민들의 범죄 대책으로 내 놓는 것이 정권의 나팔수 언론 찌라시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종차별 발언을 한 도시의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이 거침없이 뱉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단지 다른 피부색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을때 우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5.01.12 14:01 신고 [Edit/Del]
      무슨 대책을 내놓으셨는지? 다른나라와 우리나라는 전혀 다른문제입니다.
      요지를 인지하지 못하시네.. 조선족인권을 누가 무시했나? 염시장님이 인권교육을 받아야한다면서.. 무슨 인권교육? 인종차별을 했어? 난 아무리봐도 인권침해나 차별 서떤것도 문제가 없는데...
      인권이 뭐냐고? 불신검문 강화해서 불법체류자 색출하는것도 그렇다면 인권침해인가? 추방하는것도 침해? 그들을 우리가 우리 세금으로 보호하고 책임져줘야하나? 왜?
      당신들은 어느 나라국민이고 어디 시민인가? 해외를 들먹이지 말고 내국인에 대한 일이나 잘하세요!!!
      차별은 지금 당신들이 더욱 조장하고 있어!!
  7. 수원시민...

    오늘 염태영 시장님 곁에 계셨던 분이시군요. 염태영 시장님 인권교육 받으시라는 말씀을 정확하게 들으신 ^^

    수원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책을 내 놓는 것은 우리 같은 인권단체가 아니라 수원시입니다. 다산인권센터는 국경을 넘는 인권의 보편적 실현을 위해 민간단체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단체입니다.

    수원시장님처럼 이주민 차별발언과 화이트 칼라가 많은 영통구는 남다르다는 식의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는 시정을 하도록 감시하는 일도 합니다.
    • 2015.01.12 15:09 신고 [Edit/Del]
      웃기냐? 그리고 난 참석한적없거든요.
      ㅉㅉ 인증하고 자빠져있네..
      한 단어씩 가지고, 누가 말장난하자고 했나?? 찌라시 선동질 인증하시는것임??
      웃기는 코미디 보게해주시네....ㅉㅉ
    • 2015.01.12 15:14 신고 [Edit/Del]
      그리고 청와대 가서나 인권 시위를 하는것이 더 역활에 충실하는것 아닌가?
      여의도가서 피켓 시위도하고 그것이 더욱 타당하지 싶은데...
      억지 선동질하시마시구요!!!!
  8. 수원시민님 한마디만 더 남겨드리겠습니다.



    "불법체류했는지는 모르지만,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제일 엉망으로 버려져요

    영통구는 (중국인이) 천명이 안되요. 영통구는 또 블루칼라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위주의 외국인이 사는 모양이에요

    (영통구) 여기는 화이트칼라 위주인 모양이에요. 그래서 영통구는 다른데 보다 훨씬더 데이타만 보면 안전한 동네다"

    라는 수원시장님의 영통구 발언이 수원시민을 위한 안전 대책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15.01.12 15:20 신고 [Edit/Del]
      안전한 동네라고 말한것이 잘못된것인가?
      그럼 안전한 동네가 아니라고 하는 발언을#듣고 싶으신가?
      그리고 대책은 수립후 자세히 시에서 발표를 하겠지요!!
      말꼬리 잡고서 따지는것이 인권센터가 할일인가? 대체 뭐하는 단체인지 내가 객관적으로 이리저리 판단을 해봐도 전혀 존재이유를 모르겠군요? 왜 귀 기관이 우리의 세금을 지원 받으면서 존재해야하는지 이유를 말해 보세요!
      귀 기관에 시민들께 피켓 시위를 가자고 해야 할 판임.
      시민의 분열을 조장하고있으니...
  9. 수원시민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안전한 수원시, 안전한 동네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한 중요함을 왜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보다 앞선 무수한 이유로 18살 어린 생명이 수장되는 사회입니다. 자기가 살던 동네에서 이유도 없이 젊은 여성이 살해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생명을 지켜야지요. 당연합니다. 그걸 누가 부인합니까.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겠습니까. 재중 교포들한테서 강력 범죄 발생했으니 불법 체류자가 모두 문제다 라고 발언해야하겠습니까, 아니면 불법 체류자는 범죄 우려가 높으니 모두 전수조사해서 통제해야한다고 대책을 마련해야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안전해집니까? 그래서 안전해진다면 그렇게 100프로 자신하신다면 해야지요. 그렇다면 이주민보다 더 잦고 큰 범죄를 만드는 내국민 문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팔달구민에서 비중이 높으면 팔달구민 전체를 우범자로 만들고 전수조사하고, 통제하시겠습니까?

    그래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말꼬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대책을 마련하자는 것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염태영 시장님은 아주 심대한 혐오발언으로 수원시민들을 내국인과 재외국민으로 갈라치기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후과는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정히 우리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다산인권센터 앞에서 피켓 시위하십시요. 당연합니다. 그곳이 어디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하셔야지요. 무릇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한다고 저희는 늘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시면 차한잔 대접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겠습니다.

    덧붙여, 어떤 세금도 어떤 자본과 기업의 돈도 저희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세금을 받는 기관의 문제라면 우선 수원시에 문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지자체보다 많이 받는 단체는 없을테니까요.

    우리 단체는 백프로 시민들의 성심으로 운영됩니다.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과 가치에 동의하는 시민들입니다.

    거듭 우리 단체와 주장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덧 붙여 "그리고 청와대 가서나 인권 시위를 하는것이 더 역활에 충실하는것 아닌가?
    여의도가서 피켓 시위도하고 그것이 더욱 타당하지 싶은데...
    억지 선동질하시마시구요!!!!"라는 말씀에 대한 대답도 드리겠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수원시와 어디라도 인권의 원칙을 어기는 곳에 있겠습니다.
    물론 있어왔습니다.

    성역없이 인권운동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더 열심히 모든 권력을 감시하고 채찍질 하겠습니다. 그 길에 님도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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