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염태영 시장,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다.[수원시] 염태영 시장,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다.

Posted at 2015.01.12 18:12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참고]  염태영 시장, 인종차별 반인권적 발언 반성은 하고 있나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리젠시 호텔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열린대화>과 진행됐습니다.

지난 7일 영통구를 시작으로 권선구, 장안구에 이어 팔달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 다산인권센터


먼저, 위 사진 설명을 하자면...

수원시민, 팔달구민의 입장에서 팔달구민과의 대화를 한다는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열린대화'라는 제목을 붙혀 놨지만, 우리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라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로 보이는 분께 열린대화는 열린대화 답게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의견을 전달했더니...

저렇게 테이블과 음식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우리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12일 팔달구에 있는 리젠시 호텔에서 시민과의 열린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팔달구민 등 수원시민 약500명이 참석했다. ⓒ 이민선



여하튼 길고 긴 내빈소개를 끝내고

지난 영통구, 권선구, 장안구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염태영 수원시장의 시정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솔직히 기대했습니다.

서두에 지난 차별적, 반인권적 발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먼저 하고, 이야기를 꺼낼 줄 알았습니다만...


결국 안전도시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 원본은 아래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지난주 영통구 대화 때 제가 이런 안심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주민 차별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받아서

제가 사과를 했어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이주민 차별은 없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피겠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들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

'의도와는 다르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어디서 많이 듣는 이야기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

또 위에 발언 중에

'사과를 했어요'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누구한테 사과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한 두명의 개인에게 한 사과를

사과라고 한다면 문제를 너무 쉽게 보고 계신건 아닌가요?


말꼬리 붙잡고 늘어진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 공인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그야말로 시민의 삶과 직결됨을

다시한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사과를 하셨다 칩시다.


염태영 수원시장님,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누차 지적하고 있는 반인권적이고 차별적인 이주민 정책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해야 합니다.

<수원시민 인권기본조례>에 근거해 범죄예방대책 등에 대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일선 공무원만 인권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염태영 수원시장님도 함께 인권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잘못했기 때문에 받는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인권교육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시장님이 자랑하는 CCTV 천국 수원시가 아니라

이주민, 선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역으로

어떻게 가능할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자리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로 증명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원시의 태도와 정책변화가 전제되야 할 것입니다.


아래 경기이주공대위 <무지개>의 논평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주민 차별 및 반인권적 발언 사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십시오.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 호텔 리젠시에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열린대화>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7일 영통구 열린대화 자리에서 나온 차별적, 반인권적 발언에 대한 언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지난주 영통구 대화 때 제가 이런 안심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주민 차별로 표현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받아서 제가 사과를 했어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이주민 차별은 없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피겠다”

우리는 자리에 참석해 염태영 시장의 발언을 끝까지 경청하며 영통구청의 발언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염태영 시장의 발언은 흔한 정치인들의 유감표명, 사과표명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그런 의도가 아니다’로 해명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었음에도 말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많다’ ‘영통구는 화이트칼라가 많이 살아서 안전하다’ 이런 발언이 과연 오해나 의도와 다르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논란은 도리어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을 향한 혐오와 차별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논란을 불식시키는 책임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시장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실언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주민을 포함한 수원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반인권적인 이주민 차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후속조치를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해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2015. 1. 12.
경기이주공대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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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차별에 관한 특강, 마지막![11/19] 차별에 관한 특강, 마지막!

Posted at 2013.11.18 13:58 | Posted in 공지사항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차별에 관한 마지막 특강


- 일정 : 2013년 11월 19일(화) 저녁7시

- 제목 : 미성숙의 신화에 갇힌 인권

- 강사 : 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


- 내용 : 성숙은 나이에 비례하는가. 미성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은 유보되어도 되는가. 성숙하지 못하다는 개념은 정당한가. 십대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당하는 차별의 양태를 살펴보고, 그 깊숙한 뿌리를 살펴본다. 미성숙의 신화에 갇힌 미성숙한 사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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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차별에 관한 세번째 특강, <저 성을 지은 노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9/24] 차별에 관한 세번째 특강, <저 성을 지은 노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Posted at 2013.09.13 17:30 | Posted in 공지사항



두둥~!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차별에 관한 특강 세번째.

저 성을 지은 노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일정 : 2013년 9월 24일(화) 저녁7시
- 제목 : 저 성을 지은 노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강사 :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내용 : 노동자는 시민이 아닌가.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노동기본권을 박탈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의 현장에서 또, 배제의 이름으로 노동자를 분리한다. 해마다 해고되고 해마다 부활하는 비정규직은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조차 비웃는다. 우리 사회에 노동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차별되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참여신청은 요기로 ===>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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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20 차별에 관한 특강, 장소변경 안내[공지] 8/20 차별에 관한 특강, 장소변경 안내

Posted at 2013.08.14 17:29 | Posted in 공지사항




지난 7월 시작된 차별에 관한 특강, 8월 20일(화) 저녁 7시에 두 번째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채윤 활동가를 모시고 성적지향, 성정체성 등의 이유로 차별받는 이들의 삶과 현실을 이야기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고로, 특강 장소가 사정상 변경됐습니다. 아래 주소 참고하셔서 찾오시는 데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특강장소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179번지 세지빌딩 4층 (경기광역자활센터 교육장)
■ 특강장소는 수원역에서 가깝습니다. 수원역에서 서측광장(롯데리아) 방향으로 걷다보면 육교가 보입니다. 육교를 건너서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차별에 관한 특강, 참가신청 바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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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권올림이가 되어 보실래요?[모집] 인권올림이가 되어 보실래요?

Posted at 2013.06.12 15:54 | Posted in 공지사항




두둥~!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인권 올림이 대 모집!

세상에는 별의 별 ‘차별’이 존재합니다.
나이 어리다고, 학력이 낮다고, 피부색과 국적이 다르다고, 동성애자라고, 비정규직이라고 무시하고....온통 차별 차별 차별 투성이! 차별 Down! 인권 Up! 우리모두 인권올림이가 되어 봐요~!

<차별없는 수원만들기>는 뭔데?
올 7월 수원시에서 <수원시 인권기본조례>가 제정됩니다. 이를 계기로 차별없는 우리동네, 우리직장, 우리학교, 우리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입니다.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인권 올림이'는 뭐예요?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운동을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인권, 차별에 대해 공부하고 차별당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올 12월 <수원시민 인권선언>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뭘 하냐구요?
집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각 자의 공간, 때론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합니다. 인권올림이 기본적인 활동으로 한달에 한번 <수원시민 인권선언> 캠페인과 인권강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누가 할 수 있냐구요?
차별을 느끼는 바로 당신! 차별없는 세상을 원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구요?
아래 가입신청서를 간단히~! 작성하셔서 '보내기'를 살짝 누르시면 됩니다. ^^

더 궁금하시다구요?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전화 : 070-8671-3118 (수원이주민센터) / 031-213-2105 (다산인권센터)

이메일 : suwonrights@gmail.com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uwonrights/


첫 번째 모임과 교육일정
6월 28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는 추후 안내해드릴께요. ^^
첫 번째 모임에서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앞으로 <인권 올림이>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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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수원시는 현실문제를 개선하고 인권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바란다.[성명] 수원시는 현실문제를 개선하고 인권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바란다.

Posted at 2013.06.12 14:40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보도자료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기획단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 발 신 : 차업수(담당 다산인권센터 humandasan@gmail.com / 안병주 010-2699-0817)
■ 제 목 : 수원시 인권조례에 대한 논평
■ 날 짜 : 2013. 6. 10.(월)


[차별 없는 수원만들기] 수원시 인권조례에 대한 논평
수원시는 현실문제를 개선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바란다


수원시는 지난 22일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안(이하 ‘수원시인권조례’)’을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수원시는 작년 10월 ‘인권도시 수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3년 ‘인권전담부서(2월)’ ‘수원시 인권조례제정 추진위원회(3월)’를 설치했다. 입법예고된 수원시인권조례는 7월 시의회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수원의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기획단(이하 ‘차없수’)’를 구성했다. 우리는 수원시가 인권이 보장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수원시인권조례 제정뿐 아니라 수원시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제도와 편견에 대해 의견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인권실현을 위해 사회적 차별을 없애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에 맞춰 수원시민인권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차없수’는 수원시인권조례가 하루빨리 제정되기를 바란다. 수원시가 인권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실질적인 인권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인권조례가 제정되는 과정에서 수원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적어도 사회적 약자그룹들의 의견은 수원시인권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을 담는 노력이 단한차례의 주민설명회에 그친 것이 지나치게 형식적이었음을 비판한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핵심인 저상버스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에 정해놓은 40%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156대 20.2% 수준이다. 경진여객의 경우 대중교통의 시민안전문제가 위협받고 있고 해고로 인한 노동인권침해가 있음에도 수원시는 아무런 노력도 보이지 않고 있다. 당장 드러난 인권문제만 이렇다. 그런데 드러나지 않는 이주민, 아동청소년, 노인, 성소수자, 노숙인, 빈곤층의 인권문제는 어떻게 담을 생각인가. 그래서 우리는 해결해야 할 현안문제가 산적한 상태에서 일정에만 맞추어 급히 제정되고 있는 ‘인권조례’가 알맹이 없는 껍데기뿐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차없수’는 ‘인권조례’의 필요성을 동의하지만 수원시인권권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수원시의 인권의식과 실현 노력에 우려를 표한다. 앞으로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는 수원시인권조례 제정과 인권행정 실현을 기대한다. 

-수원시인권조례 제정과정의 형식화에 우려를 표한다. 
-수원시인권조례에 담기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하라. 
-인권실현의 의지가 있다면 경진여객 문제 해결하라.
-인권실현의 의지가 있다면 장애인이동수단 법대로 실질화하라. 
-우리는 차별없는 수원을 위해 수원시의 인권조례와 행정 전반을 감시할 것이다. 


2013년 6월 10일
차별 없는 수원만들기 기획단

(다산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민주노총수원오산용인화성지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수원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보신당수원오산화성당원협의회, 평화캠프수원지부,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인권교육온다 이상 무순)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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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가칭)수원인권도시네트워크 준비모임에 참여해주세요.[5/2] (가칭)수원인권도시네트워크 준비모임에 참여해주세요.

Posted at 2013.04.17 16:08 | Posted in 공지사항

(가칭)수원인권도시네트워크 준비모임에 참여해주세요.


□ 발신 : 다산인권센터 (담당 : 안병주 010-2699-0817)
□ 수신 :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 진보정당 / 관심있는 개인



0. 반갑습니다.

1. 아시겠지만 현재 수원시는 올해 7월 ‘인권조례’를 제정을 목표로 전담부서 신설 및 조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 중에 있습니다. 

2.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11년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란 조례 표준안’을 제시했고, 2012년 4월에 모든 지자체에 인권조례 제정을 권고하는 결정을 한 후 각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인권조례제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입니다. 

3. 수원시 역시 작년부터 인권조례에 관한 고민을 시작했고, 올해들어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조례’라는 형식으로 다양한 인권의 쟁점과 완벽한 인권보장을 할 수 없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4. 이에 시민사회 영역에서 보다 실질적인 인권조례 제정과 인권의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월 10일 관련한 간담회를 한차례 진행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은 수원시 인권조례 제정에 시민사회 영역에서의 개입과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또한 인권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모아갈 수 있는 행동을 조직해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5. 이를 위해 <(가칭)수원인권도시네트워크 준비위원회>를 제안합니다. 아래 일정 참고하시고, 꼭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아래 - 

(가칭) 수원인권도시네트워크 1차 준비모임

■ 일시 : 2013년 5월 2일(목) 오후 2시. 
■ 장소 : 민주노총경기본부 소회의실
■ 주요논의 : 수원시 인권조례 추진현황 공유 / 네트워크 역할 / 활동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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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수원시 인권조례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4/10] 수원시 인권조례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

Posted at 2013.04.04 15:02 | Posted in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다산인권센터입니다.
지난 3월 18일 강현수 교수님을 모시고 인권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

관련내용보기

현재 수원시는 미래비전과에 '인권팀'을 신설해 '수원시 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이 추진단에 다산인권센터와 인권교육온다(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권조례를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도시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 그리고
인권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조직되지 못한 현실속에서 드러나는 형식적, 제도적 측면만이
부각되는 한계를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큰 방향으로서의 인권도시 그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줄 인권조례는 최근 전국적인 유행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지고, 제대로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지역은 찾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에 수원시 인권조례 제정을 앞두고 인권 당사자들, 관련 단체, 활동가, 개인들과 함께
앞으로 수원시 인권도시와 관련한 대응과 향후 모색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수원시 인권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

- 일시 : 4월 10일(수) 오후 3시
- 장소 : 민주노총경기본부 대회의실
- 간담회 내용 : 수원시 인권기본조례 제정 관련 상황 공유 / 
                      수원지역 인권현안 나누기 / 
                      이후 대응 및 인권도시운동에 관한 의견교환

- 문의 : 다산인권센터 안병주 010-269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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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염태영 시장님, 버스문제 함께 풀어봅시다![이슈] 염태영 시장님, 버스문제 함께 풀어봅시다!

Posted at 2013.04.02 18:19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답답합니다. 경진여객에서 해고된 박요상 기사님의 천막농성이 140일을 넘기고 있으나, 아직도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대책위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배차시간 조정과 고용안정, 안전운행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수원시의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버스문제의 모든것을 '노사관계'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버스회사에서의 노사관계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노사관계로만 인식할 경우 근본적인 안전운행에 대한 수원시의 관리감독 책임은 없어져 버립니다. 모든 것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원시의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수원시가 준비중인 생태교통페스티벌 그리고 인권조례제정 등 의미있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으나 실제 대중교통의 현실, 그리고 인권의 당사자들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외면한채 겉만 번지르르한 행사와 조례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아래는 수원시에 면담을 요청하면서 보낸 내용입니다. 참조바랍니다. 


20130402 경진여객 면담요청 from human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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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인권조례? 뭐야 이건!인권도시? 인권조례? 뭐야 이건!

Posted at 2013.03.21 13:10 | Posted in 활동소식

사진이 좀 그렇죠? ^^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인권도시'. 진주와 광주에서 부터 시작된 지방정부 '인권기본조례' 제정 흐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데요. 다산인권센터가 위치한 수원에서도 인권조례를 만든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원시 인권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인권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비전과에 '인권팀'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인권전문가 등 민간외부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고, 여기에 다산인권센터와 인권교육온다(준)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례'를 넘어 인권친화적인 도시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입니다. 또 어떤 인권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수 있을까입니다. 그리고 지방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닌 시민참여를 통한 인권도시는 어떻게 가능할까. 뭐 이런 복잡한 고민과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



이에 지난 3월 18일 인권도시, 도시에 대한 권리 등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참여를 하고 있는 중부대학교 강현수 교수님을 모시고 인권도시에 관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강현수 교수님은 <도시에 대한 권리>라는 책을 통해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도시에 대한 권리운동을 제시한바  있습니다. (책구경 하러 가기)

여하튼 도시에 대한 권리와 인권도시는 비슷한 맥락이면서도 약간의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아래 강현수 교수님의 원고내용을 보시면 대략 이해가 가실 겁니다. 

지방정부에서 추진중인 인권도시, 인권조례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서 앞으로 수원시에서 추진하게 될 인권도시 정책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 인권 당사자들의 현실과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노력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수원시 인권도시와 관련한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30318 인권도시워크샵 강현수 from human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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