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면 삐짐] 7월 5일. 대한독립 만...아니 온다독립 만세의 날![안오면 삐짐] 7월 5일. 대한독립 만...아니 온다독립 만세의 날!

Posted at 2013.06.28 11:05 | Posted in 공지사항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팀이 <인권교육 온다>로 독립하오!
독립자금 마련을 위한 주점에 동무들을 초대하오!



*독립자금 송금*

국민은행 203901-04-297044 (김경미)



온다독립만세


<인권교육 온다>의 독립자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온다독립만세>!

주변의 동무들을 만히 데리고 오시오!


때 : 2013년 7월5일 (금) 오후3시~밤11시

곳 : 수원 성대역 앞 이슈나인 빌-딩 5층 <아보체>옆 푸드코트


인권교육 '온다'가 2013년 10월,

우리 모두 꿈꿔왔던 독립을 당차게 선언할 것이오

척박한 땅을 일구어 인권교육의 새로운 터를 함께 틔워갈 동지들의 힘 모으기가 필요하오


우리 모두 한날 한시에 뜨겁게 만나길 간절히 기대하오!



* 7월5일 음식차림 *

- 독립 향한 염원으로 단단히 뭉쳐봐 ㅡ "옛날주먹밥"

- 독립 만세 이내 소원 뼛속까지 적시리 ㅡ "엄청 시원한 맥주"

- 독립 응원 바다에서 건너온 연대의 향기 ㅡ "무알콜 모히또"

- 동지들의 몸보신을 챙겨줄, "듬뿍 힘나는 먹거리들" (차차 공개하겠소)



*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성대역

- (좌석버스) 사당역에서 7800,7790 / 강남역에서 3003

- (네비게이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285-2


*기타 궁금증

- <인권교육 온다>, hreonda@gmail.com / 031-548-2105

  1. uphEAVEL
    초법적인 모 기업과 기관(거의 신적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에 의해 출입국과 그외 뭐든 제한을 받는...정말 아이러니한 상황.....

    완전 일제감정기가 따로없는....

    우리나라는 독립되야 됩니다... 더이상 돈으로 돌아가는 정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2. Nextworld
    더이상 돈으로 돌아가는 정치는 없어야하고

    특정 공공기관에 의해 차별과
    억압과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늙은이와 노약자도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
    전체 독립 만세~
  3. Nextworld
    국가폭력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더이상 용역업체에 시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나 권리가 있고 누구나 인권의 자유를 누릴수있습니다.

    차별받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4. NExtworld
    이제는 뭐든게 바껴져야 합니다...

    돈과 힘만으로 되는 세상은 없어져야합니다..

    특정 공공기관에 의해 매우 부당한 억압과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누구나 어떤 세력에게 시달리지 않고 인권의 자유를 누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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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에 부는 바람, 우리가 만드는 희망!송전탑에 부는 바람, 우리가 만드는 희망!

Posted at 2013.04.17 10:33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지난 4월 15일, 쌍용자동차 송전탑 농성 147일째 되던날. 다산인권센터와 인권교육온다의 활동가들은 아침부터 평택 송전탑 농성장으로 향했습니다. '147'이라고 씌어진 표지판이 괜히 얄밉게 보입니다. 


하지만 송전탑에 올라있는 한상균, 복기성님은 여전히도 힘찬 목소리로 우리를 반깁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견디면서 많이 힘들고 지쳤을 텐데...시간이 무심하게 느껴집니다. 추위가 물러가니 이젠 봄바람이 불어닥칩니다. 송전탑 아래 천막 한동이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송전탑도 휘청일 텐데...걱정입니다. 


일단 우리는 농성장 상징물인 녹슨 송전탑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녹을 제거하고 하얀 페인트와 예쁜 꽃을 그려넣었습니다. 복기성님은 자기들이 올라있는 송전탑도 좀 칠해달라고 농담을 건넵니다. 하하. 쓱싹쓱싹 녹가루를 뒤집어 쓰면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송전탑에 자주 오긴 했지만 밥을 올려준 것은 이 날이 처음입니다. 매끼니를 이렇게 올려주나 봅니다. 웃으면서 도시락을 받아줍니다. 일상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땅에서 밥을 먹을 날,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 상추심기! ㅋㅋ 와락에서 얻어온 텃밭상자에다 상추, 치커리를 심었습니다. 한달 뒤면 상추를 된장에 쿡 찍어 쌈싸먹을 생각을 하니...좋습니다. ㅎㅎ


생명이 움트는 봄. 그 봄을 하늘에서 맞는 이들의 아픔이 결코 아픔으로만 남지 않도록 마음을 담아 꼭꼭 심었습니다. 


부디 송전탑에 올라있는 분들이 얼른 땅에 내려와 함께 쌈을 싸먹을 날을 기대합니다. 


세번째 프로젝트. 몇달전 송전탑에 오셨던 분들이 그려놓은 그림이 색이 바래고 지워져서 덧칠을 좀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반만 그렸다는 거...나머지는 다음주 월요일 오시는 분들이 채워주시길~~~



이제 퇴근하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함께간 랄라는 손 흔드는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차창밖으로 손을 흔들어주고 크락션을 울려주는 노동자들을 보니 왠지모르게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공장안에 있는 노동자, 공장밖으로 쫒겨난 노동자. 사실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퇴근하는 노동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이들의 마음이 저 높아만 보이는 쌍용자동차 공장 안으로 넘실넘실 흘러들어갑니다. 


또다시 먹튀논란에 휩싸여 있는 쌍용자동차. 쫒겨난 노동자들은 아직도 회사 걱정이 태산입니다. 십수년을 일했던 그 일터가 또다시 자본에 의해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겠지요. 이들의 간절한 바람에 대한 권력과 자본의 대답은 아직까지도 싸늘합니다. 


매일 이어지는 저녁 촛불문화제도 했습니다. 조촐하게 진행된 촛불은 참여하신 분들의 인사와 노래가 곁들여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권교육온다 활동가들의 무척이나 썰렁한 노래로 송전탑 위와 아래를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는...???


공교롭게도 생일을 맞은 메달의 생일파티도 빼먹지 않고! ㅋㅋ 케익은 송전탑 위로 올려드렸습니다. 잘 드셨나요? ^^


아이고...이 분들. 자신들이 꾸민 송전탑 앞에서 궂이 인증샷을 찍어야 겠다고 하길래. 카메라 들이댔더니 요염한(?) 포즈를 취하십니다. 쿨럭....여튼! 퀴즈 하나~! 이 분들의 공통점은 인권교육온다 활동가들인데요. 공통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성이라는 거 빼고. 하나 더 있거든요. ㅋㅋ 뭘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이 분들이 드린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ㅎㅎㅎㅎ

다음주 월요일 송전탑에서 다시 만날께요~~~

■ 글.사진 : 안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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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산인권센터/인권교육온다(준) 집들이 합니다![공지] 다산인권센터/인권교육온다(준) 집들이 합니다!

Posted at 2013.03.26 10:22 | Posted in 공지사항



구경들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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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사육이 아닌 교육을 원한다!”“학생들은 사육이 아닌 교육을 원한다!”

Posted at 2013.03.19 18:58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경기 일산의 모고등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 석식을 제공하지 않는, 대놓고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얼마 전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어요.

이에 <경기학생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에 당당히 명시되어 있는 내용을 상기시키며,
학생인권 정착화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경기도교육청에 다시 한번 팍팍 압력을! -_-; 

참고로 이번 사건을 다룬 한겨레 기사 하나 링크 걸어요!!  
함께 봐주세요 :-D 

관련기사 : ‘야자’ 안하면 밥 안주는 학교(한겨레)
 

사진출처 : 민중의 소리



“학생들은 사육이 아닌 교육을 원한다!”
-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 밥 안 주는 학교 사건을 바라보며 -

 
경기도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밤10시까지 하는 야간자율학습을 1주일에 3회 이상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은 저녁급식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러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학부모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주 3회 이상 자율학습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의 심의를 거쳐 석식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급적 개인 학습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자율학습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 협조 바란다”고 통보했다.

2010년 10월 제정·공포된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제9조 “정규교과 이외의 교육활동의 자유”에 따르면 학생은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등 정규교과 이외의 교육활동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할 권리’를 가지며, 학교는 학생에게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등을 ‘강요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지금 학교는 어떠한가? 무엇보다도 자발적인 학습이 일어나야 하는 교육의 현장에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밥을 주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리는 일이 아직도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과연 지금의 학교가 야간학습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심지어 학생들의 생활에 관한 일을 대부분 학부모와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학운위’를 통해 결정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학생들을 존중받아야 할 사람으로 생각했다면 이 같은 ‘결정’을 내려 ‘통보’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일이다.

비단 이 학교의 일만이 아니다. 드러나진 않았으나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저 형식적으로 선택여부를 물어볼 뿐, 실제로는 야간학습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참석’란에 ‘동그라미’를 적어내야 하는,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현실에서는 경기도학생인권조례의 내용이 그저 문서로만 존재할 뿐인 것이다.

문제가 된 이 학교의 홈페이지에는 "건강하고 예절바른 생활인 육성"이라는 문구가 학교의 ‘비전’으로 등장한다. 인간이 건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밥은 먹어야 하지 않겠나? 먹을 것을 가지고 ‘학습’을 강요하는 일은 반인권적일뿐 아니라 어이없고 치사한 일일 뿐이다. 더 이상 말로만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각 기관, 지자체가 적극 나서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무엇이 학생들의 건강과 미래를 좀먹고 있는지 제대로 살펴야 할 것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를 시키고, 건강을 위해 불량식품 및 인터넷게임 등을 차단하면 그만인가? 학생들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길러지는 ‘사육’이 아니라 즐겁고 자유로운 배움이 오가는 ‘진정한 교육’을 원한다. 무엇을 배우고 싶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결정할 권리는 그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주어져야 한다. 지금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다는 당연한 명제가 모든 자유가 억압된 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적용되지 않는, 이 불편한 진실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처럼 반복되는 경기도학생인권조례를 정면으로 어기는, 학생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지금까지처럼 대충 ‘처리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 동안 많은 사건을 통해 보았듯이, 지금과 같은 매우 부족한 인력 배치와 형식적 접근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기도학생인권조례가 더 이상 사문화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교육청은 지금 당장 학생인권조례 정착화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 학생인권조례 하나 만든 것으로 모든 일이 해결된 것처럼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학생인권조례 안착화와 학생인권 실천계획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생인권 전담기구가 시급히 필요하다. 이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당시부터 강조했던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러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전담부서와 담당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진정으로 학생인권이 교육현장에 뿌리내리고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 경기도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활성화,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 도교육청 내 인권교육 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또한 학생인권옹호관과 학생인권심의위원회, 학생참여위원회 등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 힘써야 할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진정 혁신교육을 원한다면 더 이상 학생인권을 죽이지 마라!

 
2013년 3월 19일
경기 학생인권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경기도인권교육연구회, 다산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아주대글로벌인권센터, 인권교육 ‘온다’(준), 전국 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전교조 경기지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수원지부,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수원지부 

  1. 인권은 분류하고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성, 국제적인 수준에서 인권의 가장 일반적인 분류는 시민 적 및 정치적 권리에 그들을 분할되어 있으며,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 수 있습니다.
  2. 현재까지 모금현황보기 가 볼수가 없군요..쉽게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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