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차별에 관한 특강 네번째. <국경에서 멈춘 인권>[10/22] 차별에 관한 특강 네번째. <국경에서 멈춘 인권>

Posted at 2013.10.18 09:57 | Posted in 공지사항




<차별없는 수원만들기 연속특강> 네번째.

국경에서 멈춘 인권

- 일정 : 2013년 10월 22일(화) 저녁7시
- 강사 :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 내용 : 사람들이 국경을 넘는다.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국제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로 국경은 없어져 간다. 그러나 세계시민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경을 넘은 노동권은 사회전반의 노동권리를 하향평준화시키는 도구가 되고 있다. 시민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 국경을 넘은 인권은 어떤 차별을 만나고 있는지, 현실적인 문제점을 듣고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장소 : 골든프라자 5층(민주노총경기본부 대회의실)
- 참가비 : 개별강좌 5,000원 / 전체강좌 20,000원
- 문의 : 수원이주민센터 070-8671-3118 / 다산인권센터 031-213-2105
- 이메일 : suwonrights@gmail.com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안오면 삐짐] 7월 5일. 대한독립 만...아니 온다독립 만세의 날![안오면 삐짐] 7월 5일. 대한독립 만...아니 온다독립 만세의 날!

Posted at 2013.06.28 11:05 | Posted in 공지사항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팀이 <인권교육 온다>로 독립하오!
독립자금 마련을 위한 주점에 동무들을 초대하오!



*독립자금 송금*

국민은행 203901-04-297044 (김경미)



온다독립만세


<인권교육 온다>의 독립자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온다독립만세>!

주변의 동무들을 만히 데리고 오시오!


때 : 2013년 7월5일 (금) 오후3시~밤11시

곳 : 수원 성대역 앞 이슈나인 빌-딩 5층 <아보체>옆 푸드코트


인권교육 '온다'가 2013년 10월,

우리 모두 꿈꿔왔던 독립을 당차게 선언할 것이오

척박한 땅을 일구어 인권교육의 새로운 터를 함께 틔워갈 동지들의 힘 모으기가 필요하오


우리 모두 한날 한시에 뜨겁게 만나길 간절히 기대하오!



* 7월5일 음식차림 *

- 독립 향한 염원으로 단단히 뭉쳐봐 ㅡ "옛날주먹밥"

- 독립 만세 이내 소원 뼛속까지 적시리 ㅡ "엄청 시원한 맥주"

- 독립 응원 바다에서 건너온 연대의 향기 ㅡ "무알콜 모히또"

- 동지들의 몸보신을 챙겨줄, "듬뿍 힘나는 먹거리들" (차차 공개하겠소)



*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성대역

- (좌석버스) 사당역에서 7800,7790 / 강남역에서 3003

- (네비게이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285-2


*기타 궁금증

- <인권교육 온다>, hreonda@gmail.com / 031-548-2105

  1. uphEAVEL
    초법적인 모 기업과 기관(거의 신적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에 의해 출입국과 그외 뭐든 제한을 받는...정말 아이러니한 상황.....

    완전 일제감정기가 따로없는....

    우리나라는 독립되야 됩니다... 더이상 돈으로 돌아가는 정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2. Nextworld
    더이상 돈으로 돌아가는 정치는 없어야하고

    특정 공공기관에 의해 차별과
    억압과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늙은이와 노약자도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
    전체 독립 만세~
  3. Nextworld
    국가폭력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더이상 용역업체에 시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나 권리가 있고 누구나 인권의 자유를 누릴수있습니다.

    차별받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4. NExtworld
    이제는 뭐든게 바껴져야 합니다...

    돈과 힘만으로 되는 세상은 없어져야합니다..

    특정 공공기관에 의해 매우 부당한 억압과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누구나 어떤 세력에게 시달리지 않고 인권의 자유를 누릴수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공지] 다산인권센터/인권교육온다(준) 집들이 합니다![공지] 다산인권센터/인권교육온다(준) 집들이 합니다!

Posted at 2013.03.26 10:22 | Posted in 공지사항



구경들 오이소!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온다의 인권교육이야기] 봄날과 함께 '인권교육 온다'가 옵니다![온다의 인권교육이야기] 봄날과 함께 '인권교육 온다'가 옵니다!

Posted at 2013.03.11 16:24 | Posted in 칼럼/온다의 인권교육이야기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팀이 독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과 인권교육을 나누고 좀 더 풍부한 인권교육 내용을 채워나가기 위한 독립이라고나 할까요? ^^ 이름은 <인권교육 온다>입니다. 최근 인권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형식적인면이 많지요. 그래서 격주간 <다산인권>을 통해 인권교육에 대한 고민과 현장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지난번 이름 공모로 인권교육센터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인권교육‘온다’
‘온다'는 온 마을 구석구석 따뜻한 인권교육을 퍼뜨리고 싶습니다.
‘온다'는 숨겨진 인권을 발견하고 함께 변화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작년 다산인권센터 20주년 행사로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다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산의 20년은 늘 꿈틀거리고 움직였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의 작은 노동인권 상담소 시작해서 지금의 인권센터의 모습까지 여러번의 색깔을 갈아입었습니다. 인권상담실에서 인권상담소 그리고 인권단체로 독립. 처음 지역 인권단체 독립을 꿈꾸며 어쩌면 그동안의 안락함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사람들의 열정으로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또 한번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여러 단체가 함께 모여 지냈던 차가운 빌딩 사무실에서 또 다른 운동을 고민하며 따뜻한 방바닥이 있는 벽돌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고 찾아오는 사람들 잠시 편안히 머물렀다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다산인권센터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우리는 또 한번의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산의 앞날을 고민하는 어느 자리에서 우리는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바로 지역에 인권교육센터를 만들자는 결정이었습니다. 사실 그 결정이 하루아침에 뚝딱 내려진 것은 아니였습니다. 20년의 다산을 돌아보니 다른 많은 활동을 했지만 인권교육 분야는 다산인권센터 활동의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전국방방곡곡 인권교육이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청소년, 장애인, 교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인권교육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소수자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래서 인권운동은 현장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인권상담소에서 인권센터를 만들 때처럼 인권센터 내의 인권교육 역량을 좀 더 활발하게 꽃피게 앞으로 다산의 큰 운동방향 중에 하나를 인권교육센터 독립으로 잡았습니다. 운동의 성과는 한곳으로 집중시키기보다는 더 널리 더 평평하게 다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의 씨앗이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인권교육센터 독립을 결정하였습니다.
 
잠깐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귀뜸해드릴께요.^^
지난번 인권교육센터 이름 공모이후 여러 후보작의 이름이 있었는데요. 짜잔~ 인권교육‘온다’로 이름이 결정되었습니다. 창립 전까지 ‘온다’는 준비과정을 밟으며 2013년 10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 어쩌다보니 그 동안 우리에게 아늑함을 주었던 매교동 사무실과 이별을 하고 수원의 홍대거리 남문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이 변하다 보니 앞으로 활동방향과 새로운 공간의 구상을 함께 고민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권교육센터는 그 동안에 다산인권센터에서 진행했던 인권교육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에 기반을 두는 인권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지역에서 인권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 곳곳에 다양한 운동들과 인권교육의 만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권교육 뿐만 아니라 누구나 와서 인권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양한 소모임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각자 관심가는 분야에 대한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늘 사람들의 이야기소리로 북적이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올해 1월부터 3명의 붙박이 활동가들이 ‘온다’ 상근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립과정에 누구보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인권교육팀과 지역에서 인권교육센터 준비를 함께할 사람들이 ‘쫀득이’라는 준비모임을 꾸려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의 만남이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이 준비모임에서 쫀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가갈 것 같습니다. 인권교육‘온다’의 주춧돌이 되어주실 발기인 ‘꿈틀이’ 분들도 모집할 예정입니다. 준비된 것보다 앞으로 준비해 가야할 것들이 더 많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여러분들과 함께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이정도로 인권교육센터 준비상황은 정리하고요. 염치 불구하지만 몇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단체재정 상황들이 다들 뻔하듯 저희도 조금 가랑이가 찢어질라 말라 하고 있습니다. ^^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이래저래 목돈도 많이 깨지게 되었구요. 그 공간을 새롭게 꾸미기도 해야하고 거기에 단체독립까지 준비하려니 벅참이 느껴집니다. 다산인권센터와 새롭게 시작하는 인권교육센터를 위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소문 좀 내주세요. 다른 어떤 홍보보다 입소문처럼 좋은 게 없거든요. ^^
 
약간의 두려움은 약간의 설레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설레임과 두려움이 앞으로 더 탄탄한 우리를 만들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봄은 이미 우리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 2013년 행복한 한해 함께 만들어가요.^^


 
 

■ 글 : 메달 ('인권교육 온다' 상임활동가) 
 

  1. 릴리
    인권교육 온다를 응원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3/18] 인권도시? 함께 알아봐요![3/18] 인권도시? 함께 알아봐요!

Posted at 2013.03.08 13:53 | Posted in 공지사항



수원시에서 인권팀을 꾸리고 인권조례 제정, 인권정책마련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시작된 인권도시의 물결이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오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린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많이 오셔서 같이 공부해요. ^^

- 일시 : 3월 18일(월) 저녁 7시 
- 장소 : 수원여성회 회의실(행궁로 84번길 23. 아주타워 109호) 
* 지층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강사 : 강현수(중부대학교 도시행정학 교수/ 도시에대한 권리 저자)
- 참가비 : 5천원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투표] 인권교육센터 이름을 지어주셈![투표] 인권교육센터 이름을 지어주셈!

Posted at 2013.02.19 16:41 | Posted in 공지사항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예비교사 푸른솔의 교육희망①]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교[예비교사 푸른솔의 교육희망①]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교

Posted at 2012.07.10 14:11 | Posted in 칼럼/예비교사 푸른솔의 교육희망

푸른솔님은 내년 졸업을 앞둔 예비교사입니다. 요즘엔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팀에서 바쁜 시간 쪼개가며 인권교육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졸업하면 어떻해야 하나, 또 대한민국 교육현실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예비교사 푸른솔님의 고민, 함께 들어주실래요?



그 학교에서는 학생이 교사의 이름(별명)을 대놓고 부른다. 말할 때도 반말을 쓴다. 교무실에 학생들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더 긴 아이들도 많다. 아니, 그런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써놓으니 교권이 무너지는 현장, 무력한 교사, 거친 아이들... 뭐 이런 용어들이 떠오른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쓴 건 아니다. 6월부터 내가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산어린이학교-초등대안학교-의 이야기다. 

산어린이 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안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 반말을 쓴다. 고학년 아이들의 경우 먼저 존대말을 쓰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반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서로 반말을 쓰는 이유가 존대말/반말과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하니까. 아이들 역시 교사를 좋아하고 의지하고 잘 따른다. 학교에 처음 와서 뭘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이것저것 잘 가르쳐준다. 

물론 대안학교라고 해서 학생들이 모두 친절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는, ‘민주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툭하면 욕하고, 싸우고, 때리기도 하고, 어떨 때는 얄미울 만큼 자기 것 챙기려들고, 탄산음료도 과자도 좋아하는 천상 아이들이다. 
 
이게 무슨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도 아니고, ‘대안적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초등과정 6년 만에 나타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집에 돌아가면 소비를 조장하는 삐까번쩍한 쇼핑몰에, 컴퓨터 게임에, 텔레비전 등등 전혀 ‘대안적이지 않은’ 삶의 모습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데 말이다.
 
다만 제도권 학교 학생들에 비해서 밝고, 자기 표현도 잘하고, 잘 논다. 축구든, 전통놀이든, 목공이든,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갇히지 않고 잘 노는 것이 보기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애 같아서’ 좋다!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라느니, 때 묻었다느니 이야기하지만, 산어린이학교의 넓고 시원한 평상에 앉아서 아이들이 노는 양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그건 다 학교와 학원 때문인 것만 같다. 쓸 데 없는 간섭과 욕심만 거두어내면, 이렇게들 순수하고 예쁜데 말이다. 
 
‘대안’이라고 말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교육. 대표교사가 이야기해준 산어린이학교의 ‘모토’다. 그렇다. 산어린이 학교 아이들은 정말 ‘초딩답다’. 초등학교 시절에 ‘초딩답게’ 클 수 있게 해주는 것. 미래를 위해 지금 불행하라고 을러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하게 해주는 것. 대안교육운동은 전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는 교육이기 이전에,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 운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글 : 푸른솔 (인권교육팀 자원활동가) 


  1. 푸른솔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2년후에 우리 아이는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산어린이학교에 대해 쓰신 글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한가지,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반말을 쓰는게 아니라 평어를 쓴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반말의 국어개념은 아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반말이라는 말은 상대를 낮추어서 말하거나 하는 하대의 의미로 많이 쓰여서 말이지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5/18] 청소년 인권교육 수다~마당에 오셔요![5/18] 청소년 인권교육 수다~마당에 오셔요!

Posted at 2012.05.03 17:32 | Posted in 공지사항

안녕 인권교육? (두번째 마당)

청소년 인권교육 수다마당에 함께해주세요~

▶ 언제: 2012년 5월 18일(금) 저녁 7시.
▶ 어디서: 수원화성박물관 회의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산인권센터에서 인권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있는 활동가들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기획마당을 제안드리는 이유는 앞서 제안 글에도 나와있듯이 그간의 인권교육을 정리하고 평가하면서 앞으로의 인권교육의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그 길에 저희 다산인권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여러 교육을 고민하는 단위들과 함께 가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학생인권을 포함한 청소년 인권교육은 지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이후 여기저기서 많은 교육요구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청소년 인권교육의 역사는 그리짧지 않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까지 오기위해서 길게는 20년 동안의 시간이 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인권이냐?’ 라며 아직도 청소년인권은 찬밥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도록 과거의 우리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고 아동·청소년의 존엄한 권리 보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산인권센터는 아동, 청소년, 교사, 학부모,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과 인권교육으로 만나왔습니다. 아마도 다산인권센터뿐만 아니라 교사들, 청소년 기관 등 여러 곳에서 청소년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권교육 수다마당에서는 각 단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서 평가와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으면 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야기주제

- 청소년인권교육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아동, 청소년, 학무모, 교사, 관련종사자)
- 귀 단위에서는 청소년 인권을 왜 진행하고 있나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교육이 진행되고 있나요?,
- 교육을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무엇이었나요?
- 청소년 인권교육의 방향을 잡는다면?
- 청소년인권교육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이 밖에도 여러분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인권너머의 그리움인권너머의 그리움

Posted at 2012.04.30 12:14 | Posted in 단체소개

지구가 무탈하여 다음 세기가 시작될 때 쯤 인류에게 전쟁과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때 우리는 굶주리고 가난한 어떤 이웃의 외로움을 위로해주지 못한, 더 잘살아보겠다고 더 편리해보겠다고 막무가내로 파헤쳐진 자연을 살펴주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전에 사과나무를 심는 각오로 세상을 대면합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이 어떤 원칙주의자들의 한가로운 명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땅에서, 최고 일류가 되기 위해 무한질주하는 숨 막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인권을 "그래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친구"로 삼아도 좋다고 소개합니다.

이미 뒤늦은 맹세일지 모르지만 여전히 불온하게 살기로, 저항하며 살기로 인권의 이름으로 다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권너머의 그리움, 여전히 사람에게로... 존엄을 흔드는 절대적인 불행같은 차별도 착취도 억압도 없는 세상을 매일 매순간 꿈꾸는 우리들이 다산인권센터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10년 봄.
흐르는 강마저 두고 보지 않는 이상한 정부가 들어선 세상의 인권지킴이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인권교육 수다마당 "안녕, 인권교육?"인권교육 수다마당 "안녕, 인권교육?"

Posted at 2012.04.17 16:43 | Posted in 공지사항




'인권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이세요~

“우리 모두는 인권에 대해 알고 있다. 필요한 것은 그것을 다시 기억해내는 일일 뿐이다.”

루마니아의 어느 인권교육가의 말입니다. 지역단체에, 시민들에게, 활동가에게, 지금 우리들에게 인권교육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제‘인권’이란 말이 그렇게 낯설지 않은 개념이 되면서 인권교육을 만나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지난 20년간 여러 인권현장에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신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인권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권은 몇몇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권교육 또는 시민교육, 인권과 교육을 나누는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여서 무엇을 할까요? 수다 떠는 거죠~

-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다산인권센터에서, 지역단체⋅시민들과 인권교육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수다마당을 준비하려 합니다.

- 인권교육을 통해 만나온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지금 인권교육의 현황, 지난 인권교육에 대한 평가, 앞으로 인권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그간 인권교육을 진행해온 각 분야의 사람들과, 인권교육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인권교육의 경험, 쟁점, 화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다산인권센터가 그간 진행해온 인권교육활동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보고, 다양한 주체들과 또다른 고민으로 만나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해주시구요.

수다는 모여서 떨어야 제맛~~~!! ^^ 

인권교육_수다마당_내용.hwp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