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박근혜와 국정원의 나라, 참을 수 없다.[시국선언] 박근혜와 국정원의 나라, 참을 수 없다.

Posted at 2015.07.24 11:3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시간은 앞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 정부와 사회는 점점 뒤로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국가정보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하였습니다.  

국정원은 계속 부인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프로그램의 용도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곧 이어 담당자가 자살을 하고, 기다렸다는 듯 국정원 직원 명의 성명서가 나왔습니다.  

성명서에서 국정원은 '자국의 정보기관을 나쁜 기관으로 매도하기 위해 매일 근거없는 의혹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나라는 우리 밖에' 없다며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국민들을 비난했습니다. 


그 와중에 대통령이란 사람은 이 사태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여당 대표라는 사람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면 사찰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말인지 막걸리인지 알 수 없는 발언을 내뱉고 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경기,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어제(23일)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 모여 시국선언을 진행하였습니다. 


 ⓒ 장명구(뉴스 Q)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국정원과 박근혜 정부를 강력 규탄하였습니다. 발언들 중 일부를 살펴볼까요? 


"대선 당시 벌어진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과 최근 벌어진 민간인 사찰 의혹 문제를 보며 국정원에 의해서 거짓 정권이 탄생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종들(집권세력)이 주인(국민)을 무시하고 자기가 주인인양 행패 부리는 꼴을 뼈아프게 느끼고 있다. 이 종들을 총선과 대선에서 심판해서, 권력은 국정원이 아닌 국민에게서 나와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는 올바른 종들을 뽑자."

-이종철 목사(수원지역목회자 연대대표)

"국정원의 대외 위장용 명칭인 '대한민국 정부 5163부대'는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5월 16일 새벽 3시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이 국정원이 박정희의 독재를 그리워하는 조직이라는 걸 스스로 고백한 증거이다."
"국정원은 국회 동의도 없이 해킹 프로그램을 사들였고, 영장도 없이 감청했는데, 이는 모두 불법이다. 특검을 도입해 진상을 규명하라"

-송무호 (민주 행동경기원탁 회의 상임 공동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가 안보를 위하는데 사찰이 무슨 문제냐?'는 발언을 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국정원이 직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한 것은 국민에 대한 삿대질이다. 국가 정보원을 해체해야 한다, 당신들(국정원)이 없어도 우리는 충분히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 활동가)


      ▲  국정원이 돋보기를 든 채 민주주의 등을 꽁꽁 묶은 포승줄을 들고 있는 퍼포먼스      
     ⓒ 장명구(뉴스 Q)


발언 후에는 국정원의 행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돋보기를 들고 민주주의, 인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을 사찰하고 감시하는 국정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정말 이대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하게 지나쳐서는 안됩니다.그 화살이 언제 어디서 나를 겨누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분노하고 항의하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정권의 하수인 노릇밖에 하지 않는 국정원이 해체될 때까지, 해체가 어려우면 국정원에 대한 대대적 개혁이 진행될까지 국민 모두가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보도자료  다운받기 

20150723 시국선언 기자회견.pdf


 보도 내용 

[오마이뉴스]

경기 시민단체 시국선언... "국정원 직원 성명 발표는 국민에 대한 삿대질"


[뉴스 Q]경기·수원 시민사회 '시국선언'. "박근혜와 국정원의 나라, 참을 수 없다"[연합뉴스]수원지역 인권단체, 국정원 해킹 논란에 '시국선언'


그리고 지나가시던 시민이 사진을 찍어서 '오늘의 유머'에도 올려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경기수원지역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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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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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발표[이슈]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발표

Posted at 2013.12.23 16:07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사진출처 : 뉴스Q



지난 12월 18일 수원지역 50여개 종교, 시민사회단체, 정당들이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지 만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국민들은 국정원과 국방부를 비롯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종북몰이’에 혈안이 된 채 국민의 요구에는 어떠한 반성과 책임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파업에 대해 ‘직위해제’와 민주노총 사무실에 '경찰력 투입'이라는 초강수를 두고, 밀양을 비롯한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저항에는 경찰을 동원해 진압하는 등 국민의 요구와 바람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에 수원지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정당들은 부정선거와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을 묻고자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양심과 정의에 따른 고뇌한 찬 선언입니다.


이후 촛불집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원시민들의 힘과 마음을 모아나갈 것입니다. 철도 민영화를 막기 위해 파업중인 철도 노동자들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밀양의 어르신들, 쌍용자동차 해고자 등 시대의 어려움을 짊어 지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시국선언문>



“당신들은 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정선거와 총체적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남이 옳습니다.




민주주의 역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진 고통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바탕으로 자유와 권리가 확대되어 온 희망의 역사입니다. 보다 평등하고, 보편적인 인류애가 실현되는 사회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민주주의는 그 어떤 권력과 이해집단에 의해 파괴되거나 축소되어서는 안 되는 인류역사 그 자체입니다. 한낱 정치적 도구나 수단이 되어서도, 어떤 이유로도 유보되거나 양보를 강요해서는 안 되는 원칙인 것입니다.

하지만 2013년 대한민국 민주주의 현실은 참담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힘겹게 쌓아왔던 민주주의 원칙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 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은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게 남은 것이라곤 ‘종북’밖에 없는지 정부를 비판하는 모든 세력에 대해 ‘종북’ 딱지 붙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성과 합리는 사라진 채 광기어린 '혐오'를 의도적으로 확산시키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간을 1970년대로 돌려놓았습니다. ‘동지 아니면 적’이었던 유신시대 냉전 논리를 반복하면서 자신들의 알량한 권력만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정원을 비롯해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치룬 지난 대선과정 불법행위들은 박근혜 정부 합법성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반증합니다. 1960년 3·15부정선거이후 최악의 관권 선거가 밝혀지고 있음에도 정부와 새누리당, 검찰과 경찰은 사건을 축소, 왜곡하고 있습니다. 소신껏 수사를 지휘했던 사람들은 유무형의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를 비판하는 단체와 사람들에 대해서는 ‘종북’으로 몰아세우며 마녀사냥을 일삼고 있습니다. 불법과 부정한 방법으로 탄생한 박근혜 정부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들을 향해 ‘종북 몽둥이’만을 휘두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직 사실과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민들을 향해 ‘대선불복이냐’며 겁박하고 있습니다.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에 대해 ‘직위해제’라는 초강수를 들었습니다. 전교조, 공무원 노조 등에 대해서도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마저 무시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채택하고 관제언론으로 추락한  KBS의 수신료마저 일방적으로 인상시켰습니다. 밀양주민들의 처절한 호소도 잔인하게 외면합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경찰을 동원해 잔인하게 진압할 뿐입니다. 자신들의 불법과 부정의를 덮으려고 정의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관권, 부정선거로 당선된 ‘불법 대통령’입니다. 관권, 부정선거와 총체적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남이 옳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괴롭히고 낙인찍고 편 가르는 혐오와 폭력의 정치로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유린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2013년 12월 19일


(개인/가나다 순)
배형경 (솔대노리협동조합 이사)
양훈도 (전 경인일보 논설위원)
윤기석 (목사)
황용원 (현 수원YMCA 사무총장)

(단체/가나다 순)
경기남부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경기대학교민주동문회 경기버스노동자회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청춘의지성 고용복지경기센터 노동당수원오산화성당원협의회 노동자계급정당경기추진위수원분회 노동자연대다함께수원모임 다산인권센터 민족문제연구소수원지부 민주노총경기도본부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새로운사회를여는수원시민포럼 성공회수원나눔의집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수원다문화도서관 수원문화360 수원민예총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수원비정규직센터 수원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원생명평화기독교행동 수원알바연대 수원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유권소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일하는여성회 수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수원지역직장인노래패음치박치 수원청년회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역사와진실 인권교육온다 전국운수산업민주버스노동조합경기지부(경기지부경진지회,경기지부삼경지회.성우 제1노동조합) 정의당수원지역위원회 진보를사랑하는수원광장 참교육학부모수원지회 통합진보당권선위원회 통합진보당영통위원회 통합진보당장안위원회 통합진보당팔달위원회 팔달사청년회 풍물굿패삶터 한빛학교 (이상 51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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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수원지역 2차 시국선언 조직을 위한 집담회 안내[11/14] 수원지역 2차 시국선언 조직을 위한 집담회 안내

Posted at 2013.11.01 14:47 | Posted in 공지사항


수원시민 2차 시국선언을 위한 집담회 안내

- 수신 : 수원지역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 발신 : 국정원 대선개입규탄과 민주수호를 위한 수원시국회의
- 문의 : 다산인권센터 안병주 010-2699-0817

아, 정말 구리구리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지난 대선 이후 정부와 여당을 비롯한 보수(이건 뭐 ‘보수’라고 칭하기도 거시기합니다만)진영의 총공세가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도 너무 높이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댓글정보원’으로 전락했고, 군부대를 비롯해 각종 국가기관 등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총동원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고요...예전 같았으면 탄핵을 당해도 열 번은 당했을 겁니다. 국민소환제가 대통령까지 적용된다면 박근혜 이 인간 열 두 번도 더 끌어내렸을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서 문제지요. ‘자기가 한 약속은 꼭 지킨다’고 몇 번이고 지껄였던 대선공약은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센스까지, 열불터집니다. 이것뿐입니까. 전교조 샘 해고자 9명 때문에 ‘노조로 보지 아니한다’고 친절히 팩스 보내주시니, 이 어찌 깨알같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민영화는 또 어떻습니까. 철도, 가스, 수도, 공항 등...말이 민영화지, 공공영역에 대한 ‘사유화’겠지요. 이 분들 세상을 온통 ‘경쟁’과 ‘효율’ 돈의 천국으로 만들라나 봅니다. 이 뿐입니까. 쌍용차 해고자들, 밀양의 할미, 할배들, 삼성서비스센터 노동자들, 전월세 폭등으로 갈 곳없는 사람들...눈물이 마를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서 우린 뭘 해야 할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
뭐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쳐박고 싸우는거 밖에는 요.
그렇다고 혼자 대가리 터지게 싸우면 혼자 다칩니다. 같이 싸워야죠. 맘 같아서야 불법 폭력시위가 어떤 건지 진짜 보여주고 싶긴 하지만...일단, 고건 좀 뒤로 미루고...

박근혜 정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 그리고 투쟁하는 단위, 주체들과 함께 보다 광범위한 수원지역 2차 시국선언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뭐, 형식적인 성명서 한쪼가리 내자는 건 아니구요. 시민들의 눈높이와 관심, 그리고 여기저기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다양한 의제, 이슈들을 아울러 우리의 목소리와 행동을 모아나가는 과정으로 2차 시국선언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죠.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이 ‘집담회’를 하려 합니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수원시민 2차 시국선언을 위한 집담회>

- 일시 : 11월 14일(목) 저녁 7시
- 장소 : 민주노총경기본부 중회의실
- 집담회 내용 : 수원지역 2차 시국선언 조직을 위한 방향과 공동행동에 대한 수다
- 참여대상 :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당신
- 주최 :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과 민주수호를 위한 수원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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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와 수도자 시국선언 발표![현장]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와 수도자 시국선언 발표!

Posted at 2013.08.20 14:5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여파가 일파만파인 가운데 천주교수원교구에서 오늘(8월 20일) 오전 11시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국미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미사는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의 집전으로 수원교구 주교좌 정자동 성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강론에서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대선개입은 어렵사리 일궈논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번 사건의 진실을 명백히 밝혀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덧붙혀 "쌍용자동차, 4대강사업, 강정마을, 밀양 등 전국에서 생명과 평화를 짓밟는 행위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촛불집회에 대한 언론의 왜곡, 축소보도에 대해서도 엄중히 꾸짖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 미사에서는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 및 수도자 600여명이 함께 한 시국선언이 발표됐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국정원이 특정 정파의 입장에 서서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친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이는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과 국민의 주권, 그리고 이를 명시한 헌법에 대한 중대한 공격"임을 말했습니다.

이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박근혜 정부에게 촉구했습니다.

1. 지금 우리 사회와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의 전모를 정확하게 밝히고 바로잡는 것이며 이를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합니다.

1. 국가정보원과 새누리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공개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합니다.

1.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과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밝혀 줄 것을 촉구합니다.

1. 국정원 사건에 대한 주요 언론사들의 불공정한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정원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활동을 공정하게 보도 할 것을 촉구합니다.


* 수원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1. 김요안
    바보가 아니면 이런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해프닝이 어찌 감히?
    계절의 징표를 알듯이 시대의 징표도 모르는 인간들이 모인 곳이 과연 가톨릭 교회란 말인가?
    에~라! 당신들이 예수님을 모독하고 또 십자가에 못박는 줄을 모르는가?
    그게 복음화고 새 복음화인가?
    이 시대가 국정원 작전으로 좌지우지? 국민을 모독해도 유분수지.
    정말 수원교구 평신자들이 불상해 죽겠다. 뭘보고 살겠노?
    이주교는 해외유학까지 가서 배운게 바로 그건가요? 예수님이름으로 묻습니다!
    답좀하세요!
  2. 김요안
    이 시대 어느 나라치고 집권당이 국가정보기관을 아전인수로 이용하지 않는 나라가 단 1개라도 있더란 말인가? 하물며 이명박이 자기보호를 담보로 한 그 짓을 두고, 박근혜가 무슨 책임질 일을 눈꼽만치라도 했더란 말인가? 결론은 그것이 대통령을 뒤바꾸는 그런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현실, 현 세상을 직시, 모르고 어찌 사목을 운운 ... 소가 웃는게 아니라 마귀가 박장대소하다!
    역대 대통령가운데 근대 소위 대학학점 제대로 따고 졸업한 사람이 박근혜밖에 누가 또있노?
    법과 원칙을 따르는 신부들보다 더 철저한 처녀 대통령이란 하느님의 선물도 몰라보는 성직자라,
    과연 그 지혜는 어디다 팔아먹고 마귀의 꼬임에 확 휘쓸렸는고?
    문제의 핵심은 과거 대통령인간들 모두가 돈먹고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인 비참한 꼬락서니도
    잊었단 말가? 유대족이 파스까를 3000년 이상 기억하듯이 우리는 과연 까먹새족이란 말인가?
    박근혜야말로 돈안먹는 하마란, 단군 이래의 유일한 기회라는 걸 왜 모르시나?박근혜가 도둑질을 하는지 않하는지 그거나 제발 감독 잘 하시요!
    대통령이 도둑질하면 나라가 과거나 똑 같은 그런거..... 더 비참하다는거 잘 아시지?
    이것이 시대를 사목하는 지혜라는 거 제발 철들좀 드세요!
  3. 김요안
    이용훈 주교 교구장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철모르는, 너무나 순진무구하여 바보 어린이 같은 신부들 잘 선별하셔서 뫃아주셔요>
    이건 교구장의 교회법에따른 의무인거 아시죠?
    아니면 직무유기 하느님 감옥소에 가셔요.
    목숨바쳐 제가 무료로 1시간만 교육해야 함이
    하느님의 뜻이오니, 제발 답을 주셔요.
    예수님의 통곡소리가 온세상을 뒤 흔들고 있어요!
  4. 최요안
    위에 글쓰신 김요안님, 병원을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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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필리핀에서 보내온 시국선언[국정원] 필리핀에서 보내온 시국선언

Posted at 2013.08.06 14:47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체류중인 가족들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관한 시국선언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정성스럽게 정리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국정조사는 파행으로 치달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책임에 대해 의도적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일 촛불은 타오르지만 언론에는 제대로 보도조차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의 선언, 민주주의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한달동안 체류하며 여행과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입니다. 우리 엄마들은 친구사이이며, 우리들 또한 친구사이입니다. 방학과 휴가동안 보다 알찬 시간을 갖기 위해 먼 땅으로 떠나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살고 있는 곳도 모두 다르고 나이도 이름도 성별도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똑같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 국가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며, 선거는 국가의 주인이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권리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국가정보원 같은 국가기관이 나서서 불법 선거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부끄럽고 화가 났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는데도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뉴스와 같은 언론이 보도를 잘하지 않는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와 같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대통령이 그만뒀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일의 책임자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지체하는 것보다 신속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뜻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국가정보원은 해체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은 사퇴해야 합니다.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2013년 8월 5일

안치현 안시현 조은봄 조은결 정혜민 윤지오
이들의 뜻에 동의하는 엄마들
(박진 신은정 장성옥 진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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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주주의 수원촛불, 현장 사진 대 방출![현장] 민주주의 수원촛불, 현장 사진 대 방출!

Posted at 2013.08.02 11:3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지난 7월 25일, 수원역 광장에서 진행된 <2013년 교육혁명과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민주수호를 위한 수원시민 촛불문화제> 현장 사진을 대 방출 합니다.

수천, 수만명이 모여도 지금 언론, 방송에는 촛불집회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원촛불 역시 언론에는 단 한줄 보도되지 않았지만, 점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촛불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8월 7일에도 저역 7시, 수원역 광장에서 만나요~! 

■ 사진제공 : 오렌지가좋아 님 (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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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정원 대선개입, 뿔난 수원시민 겁나 모인다![공지] 국정원 대선개입, 뿔난 수원시민 겁나 모인다!

Posted at 2013.07.29 22:11 | Posted in 공지사항



모이는 수 밖에 없겠죠? 자, 계속 모여보자구요~

8월 7일 수요일, 매주 진행하는 수원촛불. 좀 더 크게 합니다.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휴가인 분들이 많죠? 그러나, 할 수 있는게 있다는 거!!!!!!

[미션1] 휴가지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인증샷을 찍어 보내주세요.
- 모인 인증샷은 8월 7일 촛불문화제에서 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보내실 곳 humandasan@gmail.com

[미션2] 너도나도 시국선언에 동참해 주세요!
- 단체들만 하는? 교수님들만 하는 시국선언? 아니죠! 누구라도 함께!
- 사는 곳 혹은 일하는 곳과 이름(또는 별명)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예/ 팔달구 허기저)
- 인증샷과 함께 보내주시면 더 좋아요~
- 문자 보낼 곳 010-2699-0817
- 너도나도 시국선언은 1차로 8월 7일 발표 합니다.

[미션3] 8월 7일 수원촛불 문화제에 너도나도 함께!
- 단, 노래/춤 등 참여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함께 나눠주세요.
- 참가문의는 010-2699-0817 (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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