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가 만들어졌습니다.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가 만들어졌습니다.

Posted at 2016.03.23 11:40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1. 3월 21일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이하 알권리 조례)가 통과 되었습니다. 이번 조례는 시민사회와 수원시가 1년여 노력한 결과로 만들어진 조례 입니다. 이번 조례에는 화학사고 위기대응과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이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2. 알권리 조례는 2014년 있었던 물고기 집단 폐사 사건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2014년 10월 31일 삼성전자 우수토구에서 물고기 1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처참한 죽음이었지만 가해자인 삼성은 하청업체의 실수라며 하청업체만 날렸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수원시는 해당 공무원이 시료분석도 하지않고, 제대로 된 절차도 밟지 않는 등 위기관리 대응의 부실함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대책위를 구성하여, 수원시에 합동으로 조사단을 꾸리자 제안했고, 시민사회/수원시/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되었습니다. 물고기 폐사의 원인들을 규명하는 과정은 어려웠습니다. 조사에 일체 응하지 않은 삼성의 비협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원인규명을 할 수 없어진 민관합동조사단은 전후 상황에 대한 분석과 이전 사례 검토등을 통해 이번 사건이 화학사고라고 규정 내리며 시민사회와 삼성, 수원시에 권고를 내렸습니다. 이번 통과된 알권리 조례는 바로 민관합동조사단의 권고안에 포함 된 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클릭해주세요.
[삼성] 물고기 집단폐사 언제까지 모르쇠 할 것인가? http://www.rights.or.kr/547    

"물고기 집단폐사 등 수질오염 조례재정 필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22_0013551869&cID=10803&pID=10800

3.  알권리 조례는 화학물질로부터 시민이 안전할 권리를 위한 시장의 책무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행정지원(화학사고 위험등급 설정비상대응계획 수립고독성물질의 감시 및 화학물질정보센터 설치운영 등), 화학사고위원회의 설치구성시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화학물질정보공개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화학물질을 감시하고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할만합니다알권리 조례는 물고기 집단폐사 사건을 계기로 민(시민)과 관(수원시)가 합동으로 조사하고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조례가 만들어 졌다는 점에서 참 소중한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클릭해주세요.
수원시 백정선 시의원,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주민 알권리 조례 대표 발의  http://www.newsquick.net/news/articleView.html?idxno=83153
  
4. 하지만 알권리 조례는 통과보다 이후가 중요합니다살아 숨쉬고지역주민들의 삶 속에서 꺼내볼 수 있는 조례가 되기 위해서는 시행규칙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사문화 시킬 조례가 아니라면조례 통과와 함께 화학사고관리위원회의 구성과 비상대응계획의 수립화학물질정보센터를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발빠른 계획이 필요합니다수원시민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홍보하고조례를 알리는 과정 역시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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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은 몰염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성명서]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은 몰염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Posted at 2015.10.08 13:18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성명서]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은 몰염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수원시립 미술관 이름입니까, 기업의 홍보관입니까?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There's something money can't buy.)’ 자본의 총아라 할 수 있는 유명한 미국 신용카드 광고에 등장한 말입니다. 신용카드 회사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역설적이었습니다. 실제 광고 내용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무언가를 경험하려면 반드시 그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에 더 역설적이었습니다. 자본으로 살 수 없는 것까지 살 수 있는 전지전능함을 과시하는 자본의 시대입니다. 자본의 시대에 역행하는 발상일지 모르지만, 다시 거듭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해 보려 합니다.

 

 

인디언의 말처럼, 바람과 하늘과 땅을 어찌 돈으로 살 수 있느냐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광고의 카피처럼 세상에는 분명히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거래되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공공성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본의 논리를 섣불리 적용해서는 안 되는 영역이지만 같은 이유로 항상 자본의 먹잇감이 되어온 것이 바로 공공의 영역입니다.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에 자본은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모든 종류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배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영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공성을 위한 다양한 싸움과 투쟁들은 자본이 얼마나 거세게 이 영역을 침범하려 하고 있는지 반증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는 주장의 수용과 싸움

수원에서도 작년부터 이 공공성을 지키려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수원시립미술관 명칭과 관련된 싸움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중심에 위치한 화성행궁 앞에 건설된 시립미술관은 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미술관으로 108일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업이 미술관을 지어서 기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현산측은 미술관의 명칭에 자사 특정 아파트 이름을 넣겠다고 주장했고 수원시는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이 주장을 수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시민단체와 미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특정 아파트 이름이 들어간 공공미술관 명칭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수원시 측은 기업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파트 브랜드 사용을 받아들인 것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였고, 현산 측은 당사의 순수한 기부 사업이므로 명칭에 기부 주체를 명기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뻔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업 이름도 모자라 이제는 브랜드 이름을 붙이겠다고 합니다

기부 한 기업 명칭이 들어간 사례는 종종 있었으나 공공건물의 명칭에 특정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것은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왜 현산은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술과 전혀 상관없는 아파트 이름을 미술관 명칭으로 고집하는 것일까요? 기부의 대가로 아파트 브랜드를 대놓고 홍보하겠다는 것, 자본으로 공공성을 전유하겠다는 뜻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인 미술관, 그것도 시립 미술관은 공공의 것입니다. 공공 미술관 명칭이 기업 특정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입니다. 심지어 현산은 건물을 지어 준 이외에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원시의 땅에 지어진 미술관은 수원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아무도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공공 미술관 명칭이 지어지게 된 과정이 전혀 투명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수원공공미술관 명칭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이하 수미네)는 수원시와 이 문제를 가지고 몇 번의 협의 자리도 가졌고 관련 정보공개청구도 두 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라는 이름이 확정되었는지 과정을 전혀 파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수원시가 내놓은 답이라고는 염태영 시장의 구두약속밖에 없었는데 법적인 문서도 아닌 구두 약속이 그렇게 큰 효력을 지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명칭 반대 의견이 있다면, 관계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열린 시정을 지향하는 수원시가 응당 취해야 할 자세입니다. 그러나 수원시는 시장의 구두약속이라는 옹색한 이유를 내세우며 독단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시민들 뜻보다는 기업 눈치만 살피면서 치적 쌓는 것에만 몰두한 염태영 시장의 정치적 무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낯 뜨겁도록 노골적인 기업 홍보관

미술관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중심 화성행궁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부지는 수원시가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수원시는 이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거기서 살고 있던 사람들까지 다른 곳으로 이주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터 위에 지어진 미술관 건물과 내부를 살펴보면 과연 현산과 수원시가 어떤 생각으로 미술관을 지은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화성행궁이라는 역사적 공간 앞에 어울리지 않는 현대식 건물부터 시작됩니다. 메인 로비에 설치될 현대 차 포니 부조와 고 정세영 명예회장 흉상은 너무 노골적이라 낯이 뜨겁습니다. 미술관 명칭에 자사의 아파트 이름 넣는 것으로 모자라 아예 대놓고 시립미술관을 기업의 홍보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공간 맞은편에는 정조대왕 어진이 놓일 것이라 합니다.

현산 입장에서는 300억을 들여 이 만한 기업 홍보관을 지었고 앞으로 책임질 이유도 없으니, 남는 장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미술관 운영 위해 들어가는 운영비(130억 이상으로 추정됨)는 모두 세금으로 충당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현산은 순수 기부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로 얻은 개발이익을 시민들에게 당연히 돌려주어야 한다는 양심과 윤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장사꾼도 이런 장사꾼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런 장사꾼들에게 수원시가 두 손 두 발 모두 벌렸다는 것입니다.

 

그까짓 이름은 중요한 권리이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과 대학교, 각종 공간들에 기업이름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할 때 우리는 문제의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자본의 이름으로 공간들이 채워지는 것에 대해 무감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그러한 건물 이름은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발 딛는 대부분의 땅이 부자들의 것임을 자각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탐욕과 돈만 있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자만 가득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까짓 이름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지역사회에 시립미술관이 생기는 경사스러운 일에, 그 이름으로 명예공공의 권리모두를 빼앗길 수 없습니다. 여기서 양보하면 세월 지나면 사라질 이름들로 공간들이 모두 채워질 것입니다. 시민들은 기업 브랜드들의 경연장이 된 공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시민은 없고 소비자만 있는 자본의 영토에 지배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까짓 이름은 중요한 권리 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이라는 이름은 그야말로 몰염치의 상징일 뿐입니다.

 

 

<우리의 요구사항>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민의 문화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미술관을 기부하는 것인 만큼 어떠한 대가를 바라기보다 기부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입장을 정리하라.

-수원시는 현대산업개발과의 협의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고, 지금이라도 기업의 홍보관 역할을 하는 미술관의 명칭을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명칭으로 변경하라.

-수원시의회는 공공미술관 건립문제와 관련한 수원시의 불투명하고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라.

 

 

연명단체 및 개인 (무순)

다산인권센터, 국제민주연대, 인권교육 온다, 문화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광주인권운동센터, 인권운동공간 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빈공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전교조수원초등지회, 머리에꽃네트워크, 노동당 수원/오산/화성 당원협의회, 진보넷,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전교조수원초등지회,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매탄마을신문, 경기민권연대, 매여울건설 임직원, 칠보산마을촛불,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대안공간 눈, 민주운동계승사업회, 삶터, 대안미디어너머, 경기민언련, 한벗지역사회연구소, 참교육학부모회수원지부,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 시드갤러리, 나무늘보 읽기모임, 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 남문청소년모임꾸나, 수원녹색당

 

정연희, 장세현, 이광훈, 정연훈, 정광휘, 정진, 정광석, 정종훈 장은경 조성원 장진경 임춘하 이미복, 이명아, 나은영,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최재철 신부, 안용정, 이선희, 안민아, 이경진, 서주애, 이정수, 최준영, 단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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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첫 발을 내딛는 지역주민 알권리와 유해화학물질 모임새로 첫 발을 내딛는 지역주민 알권리와 유해화학물질 모임

Posted at 2015.07.07 12:05 | Posted in 활동소식

지난 10월 삼성전자 우수토구에서 물고기 집단 폐사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만여마리의 물고기가 극심한 고통속에 사라져갔습니다. 물을 채수하여 분석한 결과 맹독 물질인 시안과 클로르 포름이 검출되었습니다. 수원지역 시민단체는 수원시와 민관합동대책단을 구성하여, 물고기 집단폐사 사건을 조사하였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간합동대책단 전문가들은 물고기 떼죽음이 단순 수질오염이 아니라, 화학사고라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원시에는 화학사고 관련한 대응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 크고 작은 화학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살아있는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늘 사라지고 나서 뒤늦은 후회보다는 미리 예방하고, 준비하자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수토구 대책단을 함께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관심있는 개인, 단체들이 모여서 유해물질 알권리 모임(줄여서 유알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공장은 어떠한 유해물질을 사용하는지, 유해물질이 누출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민들에게 피해는 없는지,, 모르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유해화학물질과 지역주민 알권리라는 강좌를 기획하고, 지난 7월 3일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여러 차례 일어난 크고 작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이후 재정된 화학물질관리법과 미국의 지역주민 알권리법에 대한 내용, 경기도와 인천에서 재정된 유해화학물질 조례를 함께 보고, 수원지역 조례에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삼성전자우수토구 물고기 떼죽음 민관합동대책단 전문가 의원으로 함께 하신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김신범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구미 불산 누출사고, 삼성전자 불산누출 사고등 크고작은 사고들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사고의 문제의식들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재정하게 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화학물질관리법은 화학물질 정보와, 배출량 공개, 안전관리, 위해관리 계획서 지역사회 고지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화학물질 관리법의 토대가 된 것이 미국의 알권리 법이라 합니다. 미국은 80년대 중반부터 알권리법이 재정되었다고 합니다. 위원회를 만들어서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도 하고, 지역주민들도 기업이 사용하는 화학물질등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처럼 영업비밀로 모든 화학물질들을 비공개 해놓는 것이 아니라, 영업비밀이 거의 없이 주민들에게 고지된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주민들이 모두 아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홍보하고, 주민들 중 1~2명이라도 관심 갖게하고, 기업을 감시하게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아니겠냐는 이야기들이 되었습니다.





다음 강의로는 경기도유해화학물질 조례와 인천시의 화학물질 관련조례를 살펴보고, 수원지역에서 어떠한 조례를 재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삼성전자 우수토구 물고기집단폐사 이후로 수원지역에서 화학물질사고 대응 및 지역의 역할을 담은 조례재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화학물질관리법 재정이후 지자체에서 자신들의 관할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례들이 많은데, 사고의 처리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제안하고, 지역주민 알권리를 보장하자는게 조례의 취지입니다. 조례가 잘 재정되고, 또 홍보되고 해서 지역사회내에서 화학물질과 안전에 대한 문제의식이 널리 퍼져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성전자우수토구 물고기 떼죽음은 수원지역에서 화학물질과 안전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화학물질 알권리라는 새로운 문제의식도 던져주었지요. 이제 조례 재정과 더불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이 문제를 확장시킬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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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1600+판다와 함께 한 '공공 미술관 기업에 판다' 퍼포먼스 [동영상][미술관] 1600+판다와 함께 한 '공공 미술관 기업에 판다' 퍼포먼스 [동영상]

Posted at 2015.06.25 09:46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지난 6월 14일 진행한 판다 퍼포먼스 동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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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염태영 시장,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미술관] 염태영 시장,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Posted at 2015.04.27 18:09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오늘(4/27) 오후 1시 30분. 수원시청 앞에 섰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앞에 건립되는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때문입니다.

아니, 세계 어느 나라에서 공공미술관에 판매중인 '상품명'이 들어간 사례가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수원 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약칭 수미네)와 문화연대를 비롯한

전국의 문화예술단체들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그동안 <수미네>는 다양한 경로로 협의와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정작 공식적인 답변은 '만나기 어렵다' '현대산업개발 측이 대화하기 어렵다니 시도 어렵다'

이런 대답 뿐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경과보기




고작 대화한다는 것이 지난 2월 27일

염태영 시장과의 비공식적인 저녁식사 자리뿐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우리의 의도를 잘 이해한다면서도

'현대산업개발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문화연대를 비롯해

전국의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아래는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 해준 전국의 문화예술, 시민사회단체들입니다.


문화로놀이짱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

문화사회연구소

시드갤러리

뮤지션유니온

카사노바

문화회관지부

극단 성

서울변방연극제

목아박물관 박우택부관장

시민자치문화센터

인천근대박물관 최웅규관장

스포츠문화연구소

경기도박물관협회장 안연민관장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경희대 미대 최병식교수

예술인소셜유니온

문화연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서울지회

수원민예총

극단 서울괴담

강원민예총

생활기획공간 통

경기민예총

일상예술창작센터

경남민예총

좋은공연제작소

광주민예총

최소한의변화를위한사진가모임

대전민예총

테이크아웃드로잉

부산민예총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울산민예총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구지회

인천민예총

서울연극협회

제주민예총

초암교육예술연구소

충북민예총

옥상낙원DRP(Dongdaemun Rooftop Paradise)

수원지역목회자연대

한벗지역사회연구소

머리에 꽃 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수원지부

다산인권센터

나무늘보 읽기모임

대안공간 눈

대한성공회

삶터

수원나눔의집

대안미디어 너머

남문청소년모임꾸나

경기민언론시민연합

노동당수원오산화성당원협의회

수원녹색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세종

수원환경운동연합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수원시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명칭 논란을 조례로 일단락 시키려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기자회견 후 우리의 입장과 의견을 수원시장실, 수원시의회 의장실,

미술관 추진단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미술관 명칭,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합니다.

공공성을 훼손하고, 반문화적인 명칭은 안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전국문화예술인 선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제기

<수원시 공공미술관, 시민 명명식> 등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추태(?)를 국제적으로도 알려나갈 것입니다.

염태영 시장은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명칭 재검토 요청에 응해주길 바랍니다.


<4/27 기자회견문>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명칭 재논의를 촉구합니다!

공공미술관에 재벌기업의 아파트 브랜드가 명칭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것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앞에서 말이다. 문화와 예술이 돈의 가치로 거래되고 환산되는 시대라고 하지만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지난 3월 25일, 수원시는 수원에 최초로 생기는 공공미술관의 이름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으로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수원시와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수원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산업개발이 300억원을 투자해 미술관을 지어 수원시에 기부채납한다는 것이다. 그 조건으로 미술관 명칭에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사용한 것이다. 문제는 이 과정이 투명하지도 않았고, 시민의 의견 수렴도 없이 염태영 수원시장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결정되어진 것이다. 수원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정보공개청구, 협의요청도 묵살한 채 ‘기부문화 활성화’라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반복했을 뿐이다.

기업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며 외국의 사례도 그러하다는 수원시의 설명도 궁색하다. 300억원이라는 금액이 문화예술에 대한 순수한 지원을 의미하는 차원의 ‘기부’인지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번 사례를 외국의 몇몇 사례와 비교해서 설명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따른다. 물론, 기업의 기부문화가 발달한 미국 등에서 미술관과 박물관의 명칭, 전시실 이름 등에 기업명이나 창업자의 이름 등이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경우 대부분 수십년 간 매년 수백만 달러를 문화예술활동에 후원하고 있는 공로와 진정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럴 때조차도 장기간의 논의와 고심 끝에 문화예술활동 후원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던 창업주의 이름 혹은 기업명을 넣고 있다. 게다가 기업이 실질적으로 미술관, 박물관을 짓는데 기부하고 후원하면서도 시설의 공공적 성격을 고려해 기업명을 내세우지 않는 사례도 많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사례처럼 현재 판매 중인 상품명을 넣는 경우는 아마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돈의 가치로만 따져도 수원시가 제공한 부지의 가격은 300억원이 훌쩍 넘는 시민의 혈세가 투여돼 매입한 곳이다. 또한 앞으로 미술관 운영에 들어갈 비용 역시 100% 수원시민의 혈세가 들어가야 한다. 비용과 가치로만 따져도 현대산업개발이 투자한 금액을 훨씬 넘는 시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공공시설인 것이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수원시가 내세우는 수원시 최초의 ‘공공미술관’이라고 하면 건립의 과정과 운영 등도 ‘공공적’으로 결정되어야 함은 최소한의 상식이다.

수원시 관내에서 아파트 장사를 하고 있는 재벌기업의 브랜드가 공공미술관의 이름이 될 수는 없다. 이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베르사유궁 앞에 ‘스타벅스 미술관’이 들어서는 것과 마찬가지다. 혹자는 농심이 지어주면 ‘수원시립 새우깡 미술관’, 진로가 지어주면 ‘수원시립 참이슬 미술관’이 되냐고 되묻는다.

문화와 예술, 공공재가 돈의 가치로, 거래의 대상으로, 대기업 홍보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수원시와 현대산업개발에 촉구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명칭 문제, 원점에서 재검토 하자.

우리의 요구!!


■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명칭문제 재논의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수원시, 현대산업개발, 수원시의회, 시민사회가 합리적 토론과 협의과정을 거친 뒤 이름을 제정하도록 하자.

■ 수원시의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조례제정을 즉각 중단하고, 명칭문제와 관련하여 재논의를 결정하라.

■ 현대산업개발은 명칭을 고집 할 것이 아니라, 수원시민의 입장에서 다시한번생각하고, 명칭문제의 논의과정에 적극 동참하라.

■ 민의의 대변기구인 수원시의회는 공공미술관 건립문제와 관련한 수원시의 불투명하고 일방적인 행정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고, 올바른 이름제정을 위한 공청회, 토론회 등 공론장을 조속히 마련하라.

2015년 4월 27일   참가자 일동


4/27 미술관 관련 기자회견 언론보도

[오마이뉴스] "수원 첫 공공미술관 이름에 '아이파크' 웬말이냐?"
[YTN] "수원시립 미술관 명칭 재논의 해야"
[기호일보]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이름바꾸기 재촉구
[연합뉴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명칭,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뉴시스] 전국문화예술단체-경기·수원시민사회, 아이파크미술관 명칭 재논의 촉구
[국제뉴스] 수원시립미술관에 '아이파크' 브랜드 사용 반발 이어져
[뉴스Q]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명칭 재논의, 전국 이슈로 확산
[경인일보] 기업브랜드(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명칭 반대여론 전국 예술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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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수원시 거버넌스(협치), 이대로 좋은가[4/29] 수원시 거버넌스(협치), 이대로 좋은가

Posted at 2015.04.23 13:40 | Posted in 공지사항




<수원 지역운동포럼 2015> 2차 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수원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25일 1차 토론회(‘수원시정 이대로 좋은가-4대 현안으로 짚어본 문제점’)에 이어 연속 개최 되는 이번 2차 토론회의 주제는 ‘수원의 거버넌스(협치), 이대로 좋은가’이다.

<수원 지역운동포럼 2015> 기획단은 “1차 토론회에서 이른바 4대 현안 발생의 원인으로 거버넌스의 문제점 지적이 많았던 만큼 2차 토론회를 통해 현재의 시정 거버넌스 시스템과 문제점을 깊이 성찰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또한 1~2차 토론회의 결과를 토대로 3차 토론회(5월 하순)에서는 시정과 거버넌스 문제를 통해 드러난 지역운동의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2차 토론회의 기조 발표는 하승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장이 진행하며, 지역의 거버넌스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박진우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위원, 임혜경 참여예산네트워크 위원, 이근호 수원 마을르네상스 센터장, 백종헌 수원시의회 의원, 송영완 수원시 정책기획과장이 발표를 맡았다. 사회는 대안미디어 너머 양훈도 대표.

<수원 지역운동포럼>은 수원의 각 분야 시민단체들이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건강한 시민운동의 좌표를 재점검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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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창피한 미술관 이름, 도시락 싸들고 말리자![4/25] 창피한 미술관 이름, 도시락 싸들고 말리자!

Posted at 2015.04.23 13:36 | Posted in 공지사항




수원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수미네)가 개최하는 3차 도시락 파티가 오는 4월25일 낮 12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벌어진다.

수미네는 “아파트 브랜드를 공공미술관의 명칭에 버젓이 사용하는 몰지각하고 비문화적인 수원시의 행태를 도시락 싸들고 말리자는 취지로 다시 한 번 도시락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수미네는 수원시가 시민단체와 문화예술계의 정당한 지적을 외면하고 ‘아이파크 미술관’이라는 이름을 밀어붙일 경우 연속적으로 도시락 파티와 문화행사를 열어 그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연대해 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도시락 파티는 뜻을 함께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차 도시락 파티는 함께 식사, 거리 서명, 피켓 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수미네는 오는 4월27일에는 문화연대와 함께 수원시청 앞에서 미술관 명칭 재논의를 촉구하는 문화예술인 1차 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의장을 방문,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수미네와 문화연대는 지난 4월15일부터 미술관 명칭의 부당성을 개탄하고, 이름 바로잡기를 촉구하는 전국 문화예술 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의 서명에 돌입했다.

수미네와 문화연대는 이번 1차 발표에 이어 2차로 5월 중에 문화예술계 인사 300인 선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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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수원 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제안] 수원 공공미술관 이름 바로잡기 시민네트워크

Posted at 2015.03.09 12:41 | Posted in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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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도시락 파티?![미술관] 옆 도시락 파티?!

Posted at 2015.03.09 10:19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지난 3월 7일 토요일,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도시락 파티'가 진행됐습니다. (가칭)<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곳에서 말이지요. ^^

왜 이 사람들은 집에서 밥을 안먹고 미술관 공사장 앞에서 밥을 먹을까요??? ㅎㅎ



수원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산업개발이 건설을 맡아 수원시 최초로 공공미술관이 번듯하게 지어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름이 '아이파크 미술관' 이라고 해서 '뜨아' 했습니다.



아직도 '가칭' 이라고 해서 넋놓고 있었더니 수원시는 미술관 이름을 아예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으로 확정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쥐~' 하는 의미로 도시락 파티를 연 것입니다.



김밥, 떡볶이 부터 시작해 과메기까지...

산해진미(?)가 가득한 도시락이 모였습니다.

싫어요, 간판 밑에서 옹기종기 맛난 도시락을 신가게 까먹었습니다.

근처 까페 '다담'에서 커피도 나눠주셨어요~



따뜻한 화성행궁 광장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서명도 계속됐습니다.

아직도 많은 시민들은 화성행궁 광장 옆에 무엇이 지어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공미술관의 이름은 공공미술관답게 시민들이 직접 지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동안 시민여러분들이 제안해주신 이름의 인기투표도 진행됐습니다. 결과는 곧 공개하도록 할께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기자회견 하면서 만들었던 쟁반 피켓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양쌤의 길거리 특강' <기부인가, 거래인가> 였습니다.

한벗지역사회연구소 양훈도 소장님의 특강이었는데요, 제가 확 꽂힌 대목은 바로 요깁니다.

공공적인 것은 공공적인 과정을 통해서 결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공공적이라는 것은 공공기관이 알아서 하라는 게 아닙니다.

공개적이어야 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시민 모두가 결정과정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구요, 타당한 지적에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게 공공적이라는 뜻이죠.

시민의 발언권을 보장해줘야 합니다.

고맙게도 길거리 특강을 한자 한자 정리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링크겁니다.

[링크] 수원 아이파크 시립미술관 '기부인가, 거래인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수원시가 현대산업개발에 이야기 하기 어렵다면 시민의 권리로 현대산업개발에 당당히 요구해야 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 사회단체들과 함께 '올바른 명칭제정 운동'을 할 것입니다.


아래는 시민들께 나눠드린 유인물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아래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출력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0150307_미술관_유인물.pdf



온라인 서명운동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서명에 참여안하셨으면 바로 고고씽~~~^^


수원시 공공미술관 올바른 명칭 제정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바로가기


■ 관련 언론보도


[오마이뉴스] 공사장 앞 도시락 파티..."미술관 이름 함께 고민해요"

[경인일보] 수원시립미술관 기업브랜드 명칭 반대 ‘도시락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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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원시 공공미술관 앞 '도시락' 파티 안내[3/7] 수원시 공공미술관 앞 '도시락' 파티 안내

Posted at 2015.03.04 13:42 | Posted in 공지사항


수원시 공공미술관 앞 '도시락' 파뤼~


화성행궁 앞에 건립되는 수원시 최초의 공공미술관

그 이름이 '아이파크 미술관' 이래요...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가 똭~!

아직 '가칭'이라나 뭐라나...

여튼, 공공미술관 이름은 공공미술관 답게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봄도 오고 하니 공공미술관 앞에서 도시락 까먹으며

어떤 이름이 좋을지 수다 한번 떨어봐요~!


- 일시 : 3월 7일 따뜻한 토요일. 정오

- 장소 : 화성행궁 앞 미술관 공사장 정문

- 준비물 : 도시락, 돗자리 등

- 특별 프로그램 : 양쌤의 길거리 특강 '기부인가, 거래인가' (양훈도 한벗지역사회연구소장)

공공미술관 이름 제대로 짓기 서명운동 등

- 주최 : 수원시민미술관을 고민하는 사람들

- 문의 : 안병주 010-269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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