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2차 전체회의[세월호]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2차 전체회의

Posted at 2015.11.24 15:44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 참사 이전과 새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시간.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 2차 전체회의에 초대합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지난 몇 달간 전국에서 진행되었던 풀뿌리 간담회에서 모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4.16인권선언의 초안을 토론하고 이후 인권선언 운동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를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4.16인권선언에 대해 모르셨던 분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 링크http://goo.gl/forms/Tqh0HzW8nH


- 풀뿌리토론 결과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타임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풀뿌리토론 타임라인http://www.taogi.net/416declaration/step

 

 

-<2차 전체회의> 및 향후 4.16인권선언 운동을 위한 소셜펀치가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다립니다. *소셜펀치 링크http://www.socialfunch.org/416decl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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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실천행동!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실천행동!

Posted at 2015.11.24 15:09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국사편찬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진 26명과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필집진 21명 등 총 47명의 집필진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이가 없는 사실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뺀 나머지 46명은 이름도,소속도,전공도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집필진에서도 비공개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게 자기의 이름도 밝히지 못 할 만큼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은 알고있는 걸까요? 이런 식으로까지 국정화를 강행하는 정부는 과연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 걸
까요? 


이런 처사에 화가 난다면, 반대한다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라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들리게 해야합니다. 

수원지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수원역 로데오 거리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서명전 및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함께 힘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 25일 수요일 6시에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및 세월호진실규명 촉구 거리행진이 진행됩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에서부터 수원역까지 행진합니다. 그 이후에는 수원역 남측 광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이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자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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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소박하지만 열정적인 송년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세월호] 소박하지만 열정적인 송년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osted at 2014.12.24 17:56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22일 4.16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 수원시민들과 송년회를 조촐하게 가졌습니다.

노래패 <꽃다지> 공연과 함께한 이번 송년회는 <세월호참사 수원시민공동행동>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 엄명환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지금까지 마음 모아주신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공간이 좁아 불편한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엄명환


기억하는 이들은 힘이 셉니다.

맞고 터지고 억눌려도 우리의 기억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 엄명환


송년회를 멋지게 열어주신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노래패 <앵콜금지>입니다.

바쁜 활동중에도 시간을 내 함께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첫 무대라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를 올랐다던 이분들...

생각보다(?) 엄청 노래 잘 해주셨어요~~ 앵콜~~~~


ⓒ 엄명환

아직 세월호 참사는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아프고 슬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다시 웃으면서 이겨낼 것입니다.


ⓒ 엄명환

지치고 힘들땐 함께 위로하고 안아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우린 그렇게 살아갑니다.


ⓒ 엄명환


이번 송년회를 빛내주신 노래패 <꽃다지>입니다.

<꽃다지> 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 엄명환


감동적인 노래로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송년회를 뜨겁게 만들어주셨습니다.


ⓒ 엄명환


앵콜곡을 무려 세곡씩이나...

죄송합니다...^^;


ⓒ 엄명환


자...고만 박수치시고...

<꽃다지> 그만 보내드립시다....^^


ⓒ 엄명환

단원고 유가족 분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직 신나게 박수치고 즐길 기분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마음모아 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힘이 난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상조사 아직 하나도 된게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께요...


ⓒ 엄명환

칠보마을 촛불모임에서도 오셨어요.

참사 이후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계신 분들.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들.

그래도 이 계기를 통해 주민들을 많이 만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생겨 기운이 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좋구나~~~!


ⓒ 엄명환


국민TV 수원지역 조합원 여러분들도 오셨어요.

꾸준한 모임과 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 엄명환


두둥~

<세월호 참사 수원시민공동행동>의 행동대원(?)들 소개도 있었습니다.

수원역 분향소부터 새누리당 경기도당 농성, 수원에서 서울까지 도보행진, 현수막 걸기 등

많은 일들을 군말(?) 없이 척척!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판결로 인해 멘붕...ㅠㅠ

이 또한 지나라기라~~~~

하지만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만들어가겠다는 다짐도!


ⓒ 엄명환

오호...이번 송년회의 하이라이트!

수원지역 남성중창단 여러분들의 합창입니다.


ⓒ 엄명환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엄청난 성량과 화음으로 참석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실력파입니다.

아직 중창단 이름이 없어서...동네 아저씨들이라고 소개해달라고 하셨는데요...

음반까지 낸 실력입니다. 고압습니다!


ⓒ 엄명환


늘 부족했던 한 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더 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는 자책감도 듭니다.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늘 부족하고,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2014년 4월 16일.

우리는 잊지않고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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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성명]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Posted at 2014.04.23 14:16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성명서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성명


 


참담한 요즘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어느 인권 피해자 가족들이 했던 말을 기억하게 됐다. “우리는 정말 안간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데그런 우리에게 무슨 힘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인지 … 힘내라는 말을 듣는 것조차 힘들었어요.”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한국 사회 구성원들 저마다 가슴 속 응어리를 부여잡고 있다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크다 한들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통에 비할 수는 없을 것이다그래서 차마 힘내시라는 말 같은 건 못하겠다다만 당신들의 고통에서 쉽게 눈을 돌리지 않겠다’, ‘당신들의 기억을 함께 기억 하겠다고 다짐할 뿐이다온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염원에 기대어 실종자의 생환을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이다.

우리는 그러한 염원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정부와 책임자들에게 촉구한다.



1. 책임의 우선순위를 뒤집지 마라.


우리는 인간으로서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환경을 매일 매순간 대면하며 살아간다그런 환경 속에서 세월호와 같은 재난을 겪지 않으려면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제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그래서 우리 모두에게는 인권을 존중할 책임이 있고우리들 각자가 시민으로서 갖는 정치적도덕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책임과는 성격이 구분되는 엄연한 법적 책임과 정부가 져야 할 정치적 책임이 있다이번 재난과 관련된 분명한 역할과 지위를 가진 자들이 있다규제를 푼 자무리한 증축을 인정한 자무리한 운행을 지시하고 방관한 자 등 원인이 밝혀질수록 명확한 책임자는 더 나올 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부는 그들 중에서 핵심이자 최고의 의무 당사자이다어느 국제 인권법에서나 정부는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고 실현할 의무의 주 당사자이다하물며 생명에 대한 인권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에 대해선 워낙 기본적인 것이라 더 붙일 말이 필요 없다.


그런데 사건 발생부터 지금껏 보여준 정부의 태도는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뱀을 연상시킨다도덕적 책임조차 지지 못한 자들과 불안정한 비정규직들로 채워진뻔히 드러난 선원들을 처벌하는 일이 지금 가장 급한 것일까처벌하기 너무 손쉬운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문자 서비스를 압수수색하고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범인을 잡아들이는 것이 책임을 정의롭게’ 묻는 것인가?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 인권에 대한 책임은 위로부터’ 지는 것이고 정부가 우선적으로 져야 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자.

 


2. 이차 가해를 중단하라.


몸도 마음도 탈진 상태인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그런 그들에게 정부가 가하는 이차 가해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평상시에도 경찰의 사찰경찰의 사진 채증무리한 집회 진압 등 공권력의 남용은 인권침해의 온상이 되어 왔다그런데 재난 시에 그것도 피해자 가족들에게 그러한 공권력의 남용을 보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실종된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새벽의 찬바람 속을 걷는 이들에게 자행한 이차 가해에 대해 엄중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3. 알 권리와 기억할 의무를 보장하라.


이 같은 일이 왜 벌어졌는지 알 권리진실에 대한 권리는 어떠한 피해보상보다 앞선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다개별 피해자와 밀접하게 연관된 사람들에게 소중한 권리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그렇다장차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우리 모두의 기억할 의무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다그런데 정부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의견이나 제안들을 유언비어로 몰거나 엄단하겠다는 엄포를 놓는다그것은 알 권리의 보장과는 거리가 먼 시민의 권리에 대한 협박이다.

 


각종 오보와 인권침해적인 언사의 남발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그리고 정부와 집권당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언행이 생채기를 낸 것도 사실이다오히려 정부의 갈지자 사고대처와 그에 대한 불신이 소위 유언비어를 자초한 면이 크다엄연히 잘못된 일 또는 유언비어를 정의를 위해 알아야만 할 사실과 구분 못할 우리가 아니다가려듣고 보는 것은 우리 시민들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니 정부가 골라줄 필요 없다정부관계자와 공영방송의 인권침해적인 언행에 대해서나 자정하고 자숙하길 바란다.



4. 정의롭고 효과적인 구제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너무 큰 피해와 상처를 입어서 피해자나 가족들더 넓게는 사회구성원들이 과연 일상적인 삶으로의 회복이나 복귀가 가능할지 두려운 상황이다정부는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존엄성에 상처를 입는 새로운 침해를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하고 또 주의하길 바란다여러 면에서 너무 늦었으나 이제라도 정의롭고 효과적인 구제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라.



5. 모든 인간의 평등한 존엄성을 존중하라.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국적신분지위나이성별 등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구제와 사후 조치에서 평등한 존중이 보장되어야 한다.

 


우리는 세월호 피해자들의 고통을 함께 하는 사회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그런 사회의 일원으로 우리는 정부의 책임 이행을 끝까지 감시하고 채근할 것이다.

<>



 

2014년 4월 23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인권단체 일동


 

인권단체연석회의(*),공익인권변호사모임희망을만드는법,속노동자후원회,국제민주연대,군인권센터,다산인권센터,동성애자인권연대,문화연대,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법인권사회연구소(),불교인권위원회,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삼성노동인권지킴이,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연분홍치마,새사회연대,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울산인권운동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권교육온,인권연구소’,인권운동사랑방,인권중심사람,인천인권영화제,장애인정보문화누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제주평화인권센터,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한국게이인권운동단친구사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4.9통일평화재단,HIV/AIDS인권연대나누리+광주인권회의[광주인권운동센,광주복지공감+,광주참교육학부모회,광주비정규직센터]


 

*인권단체연석회의 소속단체는 다음과 같음.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구속노동자후원회광주인권운동센터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다산인권센터동성애자인권연대문화연대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주의법학연구회불교인권위원회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사회진보연대서울인권영화제,새사회연대삼성노동인권지킴이안산노동인권센터, HIV/AIDS인권연대나누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울산인권운동연대원불교인권위원회이주인권연대인권교육센터’, 국제민주연대인권운동사랑방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전북평화와인권연대전쟁없는세상진보네트워크센터천주교인권위원회청주노동인권센터한국교회인권센터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DPI,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K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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