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 조치를 통해 본 대안 모색 토론회[토론회]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 조치를 통해 본 대안 모색 토론회
Posted at 2014.09.15 18:38 | Posted in 공지사항'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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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과 쟁점[이슈]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과 쟁점
Posted at 2014.02.05 14:28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어제(2/4) 방송된 SBS 현장21을 보신 많은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성희롱 가해자에 대해 중징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적반하장격으로 성희롱 피해자와 그녀를 도운 동료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sbs회원가입 후 무료로 다시볼 수 있습니다. 관련 주제에 대한 방송은 26분 30초부터 보면 됩니다.)
사진출처 : 참세상
오늘(2/5) 다산인권센터와 한국여성민회 등 그동안 피해자를 조력해왔던 단체와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피해자와 조력자를 괴롭히는 2차가해에 대한 대책마련과 가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징계조치를 할 것 더불어 관리책임이 있는 고용노동부에 대해서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 르노삼성 성희롱 사건, 피해자 보복징계 및 고소 논란 (참세상)
- 르노삼성, ‘사내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직원에게 부당징계 (경향)
↓↓내려받기↓↓
삼성르노성희롱사건-보도자료-20140205-최종(기자회견문포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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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반인권적인 A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다.[성명] 반인권적인 A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다.
Posted at 2012.11.06 17:48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이 지난 9월 수원의 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원조사를 벌여 처분한 감사처분표. 해당 교장과 교사들에 대해 품위 유지의 의무 위반으로 '경고'처분 했다. 내용은 '성희롱'에 대한 설명이지만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를 '사생활 문란' 항목을 적용해 '경고'처리 했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기준에 따르면 성희롱은 중·경징계 항목에 해당한다. dorankim@newsis.com 2012-11-05
* 학교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중에 나이, 직위, 직책 등의 권위를 이용하여 교사들을 향한 다양한 형태의 억압과 차별이 존재합니다. 수원 A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도리어 민원인, 피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보도되었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기호일보] 폭언·술강요 방과후가 두려워
[한겨레] ‘여교사 성희롱 교장’ 고발했더니 되레…
[뉴시스] 전교조 "성희롱교장 솜방망이처벌, 관련자 해임하라"
[뉴시스] "성희롱 교장은 봐주고, 왜 우리만 보복성 징계? " 수원 모 초교 교사들 반발
[뉴시스] 수원교육청 '교장 성희롱' 감사처분 축소처리 의혹
[뉴시스] "수원교육청, 초교 교장 성희롱 감사 제대로 하라"
* 이에 경기,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발표합니다.
반인권적인 A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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