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경진여객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 안내[11/22] 경진여객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 안내

Posted at 2013.11.08 14:38 | Posted in 공지사항




요즘엔 회사가 '버티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손쓸도리가 없습니다.

특히 버스회사 같은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대중교통 수단은 곧 공공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공적통제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비인간적인 노동조건 개선과 합리적 노사관계를 꿈꾸었던 

버스기사들은 그저, 회사에 눈엣가시 입니다.


2년째 경진여객 사측의 해고와 탄압에 맞서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더 큰 희망을 만들기 위해 하루주점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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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진여객 문제 해결없이 생태교통은 없다![이슈] 경진여객 문제 해결없이 생태교통은 없다!

Posted at 2013.05.20 20:12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경진여객 문제 해결없이 생태교통페스티벌은 없다!
- 경진여객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마지막 호소 - 


오는 9월 수원시는 시예산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생태교통페스티벌’을 행궁동 일대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1개 동에 단시간 내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요. 이는 수원시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외면한 채 대규모 국제행사에만 치중한다면 ‘전시성 행사’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판입니다. 수원시에 묻고 싶습니다. ‘생태교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이죠.

▲ 생태교통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쳐


수원시는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생태교통, 즉 보행, 자전거, 인라인 같이 바퀴와 수레 등을 이용하는 무동력 이동수단과 대중교통수단, 친환경 전기동력수단, 그리고 이들 사이의 연계를 포함하는 환경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교통체계가 어떠한 모습으로 실행되는지 세계 최초로 수원시 행궁동에서 보여집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고 멋진 계획이죠. 
 
하지만 이 휘황찬란한 페스티벌에는 하루 17시간 운전에 빈번한 사고, 불법`탈법 운행강요에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버스노동자의 현실은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교통체계에서 고질적인 버스문제, 특히 경진여객 문제해결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수원시는 ‘노사문제’를 핑계로 해결은커녕 두손두발 놓고 있었다. 버스기사들의 고용불안, 노동조건 개선, 배차시간 조정 등은 우리가 누차 지적해 왔듯이 시민의 안전과 대중교통체계 개선의 핵심적인 조건입니다. 수원시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지난 5월 13일 수원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중인 박요상 해고자

 
지난 5월 13일 수원시는 분면히 약속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경진여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200일 가까이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해고노동자와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수개월동안 수원시의 대책을 기다려왔습니다. 우리는 겉만 번지르르한 생태교통이 아니라 현실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만들어가는 진정한 생태교통 체계가 만들어지길 누구보다도 간절히 원합니다. 수원시는 이 간절함에 대해 대답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다림이 되길 바랍니다. 

※ 아래 영상은 고발뉴스 33회 '떠미는 나라...떠밀리는 국민'입니다. 7770버스를 직접타고 기사님과 인터뷰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없는 분들은 8분 4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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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진여객 버스노동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 시달려[이슈] 경진여객 버스노동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 시달려

Posted at 2013.04.11 14:0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경진여객 버스노동자,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 
심각한 육체적·정신적 고통호소-근본대책 수립해야

- 경진여객 버스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 


1. 수원-사당, 수원-화성을 오가는 버스회사인 경진여객, 그곳에서 해고된 버스기사 박요상씨의 천막농성이 150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경진여객 문제해결을 위한 수원시민대책위원회는 4월 11일 <경진여객 버스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발표회>를 갖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이번 실태조사는 경진여객 버스기사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이로인한 육체적, 정신적 상태, 그리고 안전운전과의 관계 등을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3. 조사결과 버스기사 대다수가 하루 18시간 이상 근무, 하루 15시간 이상 운전하고 있어 그 결과 부족한 수면 시간과 높은 피로도를 보였고, 수익증대만 초점을 맞추고 운전자나 승객의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운행계획으로 신호 위반, 과속, 운전 노동자들의 휴식 시간 감소, 불친절 등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60가지가 넘는 해고/징계 조항 및 폭력적인 노무 관리로 인해 보상부적절, 조직체계, 물리환경 분야에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직무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4. 더욱 심각한 것은 응답자의 절반이 우울 증상군으로 나타나, 정신건강 문제가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5. 항시 불안정한 고용과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피로는 안전운행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노사문제'라는 입장으로 손 놓고 있는 수원시 그리고 버스노동자들의 고용형태, 노동조건 개선요구에 아무런책을 내놓지 않는 고용노동부 등 총체적인 문제가 드러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 입니다.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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