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피해자 추모 인증샷 올리기 함께해요~삼성 직업병 피해자 추모 인증샷 올리기 함께해요~

Posted at 2012.07.13 16:46 | Posted in 공지사항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560명의 외침.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 7월 20일 故 윤슬기님의 49제를 맞이하며


2007년 3월 5일

23세 여성노동자 고 황유미님의 백혈병 죽음은 

청정산업, 클린산업으로 불리우며 대한민국의 부를 가져오는

첨단산업으로 각광받아온 반도체 전자산업의 유해위험성과

그 이면에 감춰진 아픔과 고통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직업병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가운데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진 피해자들.

엄청난 치료비로 인한 생계파탄, 그리고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드러나고 있는 연이은 죽음의 행렬.

2012년 들어 벌써 4명의 노동자가 우리 곁을 떠나야 했습니다.


故 이은주(1월 4일 난소암 사망)

故 김도은(3월 3일 유방암 사망)

故 이윤정(5월 7일 뇌종양 사망)

故 윤슬기(6월 2일 재생불량성빈혈 사망)


삼성반도체, 삼성전자 계열사에서만 현재까지 56명의 노동자가 생떼같은 목숨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56명의 희생자는 어쩌면 아직 피해사실을 알려오지 못한

잠재된 피해 규모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릅니다.


2012년 7월 20일은 재생불량성빈혈로 투병하다가 숨진 고 윤슬기님의 49제입니다.

2012년 7월 20일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가 2명의 아이와 사랑하는 남편을 남겨두고

세상을 등진 고 이윤정님이 돌아가신지 75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2012년 7월 20일은 2005년 7월 23일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민웅,

2009년 7월 23일 종격동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연제욱님의 기일을 며칠 앞둔 날이기도 합니다.



# 반올림은


7월 20일 죽음의 행렬을 멈추자는 사회적 목소리를 여러분과 함께 내고자 합니다.

56명의 사망자 발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 삼성과 정부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에 동참해 주십시오.


* 560명의 외침 동참 방법


○ 누가

56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더 이상 이런 죽음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세상의 모든 사람.


○ 참여방법

2012년 7월 20일까지 삼성과 정부를 향한 규탄메세지를 담은 인증샷 발송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노래, 그림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ex) 삼성핸드폰, 컴퓨터 등 가전제품에 다양한 메시지를 부착후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ex) 삼성전자 대리점 등에서 1인시위 이후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 인증샷 보내실 곳

이메일: sharps@hanmail.net

트위터: @sharpsglory

페이스북 : 반올림

반올림 까페 : http://cafe.daum.net/samsunglabor “560명의 외침”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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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뇌종양 피해노동자 고 이윤정님 운명하셨습니다.[추모]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뇌종양 피해노동자 고 이윤정님 운명하셨습니다.

Posted at 2012.05.08 09:59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삼성반도체 직업병 제보 90명 중 32번째 피해자입니다.
삼성전기, 전자 직업병 제보 140명 중 55번째 피해자입니다.
반도체 전자산업 전체 직업병 제보 160명중 63번째 피해자입니다.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도대체 누가, 이윤정님을 죽인 것인지.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고 이윤정님 약력
 
- 1980. 1. 10일 출생
- 1997. 5 충남 서천여상 고3 취업반으로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입사
- 입사 이전 매우 건강하고 가족 중 뇌종양 등 관련 질환자 없음
- 채용시 건강검진 이상 없음
- 온양공장 고온테스트 (MBT burn-in) 공정에서 6년간 근무
- 근무 중 고온에 타버린 반도체 칩의 검은 연기 흡입 및 벤젠 등 노출
- 퇴사 후 2010. 5. 4 악성 뇌종양 진단(당시 만 30세)
- 뇌수술 및 항암치료 받음
- 2011. 8 증상악화로 응급실 후송
- 2012.5.7 운명 (만 32세)
 
아직 다 자리지도, 부모의 사랑이 너무도 필요한 두 꼬맹이도 있습니다.
긴 투병기간이 너무 힘들었겠지만,
너무 때 이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고 이윤정님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빈소 : 인천 송내역 1번 출구, 인천산재병원( 구 인천중앙병원) 입니다.
■ 문의 :  010-8799-1302 , 010-9002-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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