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과 쟁점[이슈]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과 쟁점

Posted at 2014.02.05 14:28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어제(2/4) 방송된 SBS 현장21을 보신 많은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성희롱 가해자에 대해 중징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적반하장격으로 성희롱 피해자와 그녀를 도운 동료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sbs 현장21 다시보기(클릭)

(sbs회원가입 후 무료로 다시볼 수 있습니다. 관련 주제에 대한 방송은 26분 30초부터 보면 됩니다.)



사진출처 : 참세상



오늘(2/5) 다산인권센터와 한국여성민회 등 그동안 피해자를 조력해왔던 단체와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피해자와 조력자를 괴롭히는 2차가해에 대한 대책마련과 가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징계조치를 할 것 더불어 관리책임이 있는 고용노동부에 대해서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 르노삼성 성희롱 사건, 피해자 보복징계 및 고소 논란 (참세상)

- 르노삼성, ‘사내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직원에게 부당징계 (경향)




 ↓↓내려받기↓↓

 

삼성르노성희롱사건-보도자료-20140205-최종(기자회견문포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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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삼성서비스센터 고 최종범님의 명복을 빕니다.[근조] 삼성서비스센터 고 최종범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at 2013.11.01 10:48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입장 ]

 

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 한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로사로 서비스 기사 한명이 사망한지가 불과 두어 달 전이다. 계속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죽음은 삼성의 무노조경영과 악덕 노무관리, 위장도급이 원인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삼성의 위장도급에 항의하면서 노동조합을 인정할 것을 요구해 왔다. 너무나 분명한 삼성의 책임을 인정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고, 오히려 삼성의 사주를 받은 협력업체들은 노동조합을 탄압하가 시작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기사들에게 일감을 주지 않고, 노동조합이 많은 센터는 관리 담당 지역을 아예 없애버려, 노동자들의 고용을 불안하게 하고, 계속해서 노동조합 탈퇴를 종용하고 협박해왔다. 심지어 노동자 내부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서 구사대를 동원해 폭행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얼마 전 발표된 삼성의 노조파괴전략문서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들이다.

 이번에 자살한 삼성전자천안센터 조합원의 경우에도 센타 사장이 고인에게 전화를 걸어 온갖 욕설과 협박을 해, 고인의 인격과 자존감을 짓밟았다.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온갖 구실을 잡아서 탄압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고인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 불안한 미래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보고자 노동조합은 선택했다 하지만, 노동조합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인간이하의 멸시와 탄압을 받았고, 결국 자신의 자살로라도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났다.

 결국 이번 죽음은 삼성의 비노조 경영과, 위장도급에 대한 불인정, 그리고 노조탄압, 노동자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가 원인이다. 모든 책임은 삼성에 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고 최종범 조합원의 죽음은 삼성에 의한 타살과 다르지 않음을 밝히는 바이다. 따라서 삼성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하고 고인의 뜻이었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위장도급을 철회하고, 그동안 벌여온 노조파괴 공작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고인을 자살로 이끈 직접적인 가해자 천안센타 사장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흘려듣는다면 삼이라는 것을 명성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뿐만 아니라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삼성이 반성하고 책임을 인정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2013111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삼성전자 서비스 천안센터 노동자 고 최종범님의 명복을 빕니다.]

- 고 최종범님의 명복을 빕니다.

- 삼성서비스 노동자 최종범님이 어제 오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고인은 돌아가시 전 SNS를 통해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한 노동자를 또 다시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 고인은 천안장례식장에 모셔져 있습니다. 조문에 함께 해주세요. 천안 장례식장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7343477

- 더 이상의 억울한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죄 없는 노동자가 고통에 삶을 마감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오. 각 단체 성명 및 조문 부탁드립니다.

-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첨부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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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는 악의 무리? 도대체, 왜 이러나...[삼성] 노조는 악의 무리? 도대체, 왜 이러나...

Posted at 2013.10.17 10:1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무노조경영 삼성그룹의 노조 파괴 전략을 담은 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심상정 의원이 지난 14일에 폭로한 ‘2012년 S그룹 노사전략’문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동안 삼성그룹에서 불거져왔던 직원미행․사찰․징계해고 등 일련의 행위들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밀하게 기획된 그룹 차원의 노조파괴 전략에 따라 실제 시행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삼성 노조파괴 전략문건 전문보기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어제(10/16) 삼성본관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 어떻게 유지되어 왔는지, 어떤 계획을 갖고 움직였는지 그 실체가 이번에 밝혀진 것입니다.



우리 헌법은 노동자가 노동조합을 만들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권리(노동3권)를 노동자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노조법 제81조에서는 사용자가 노동조합의 설립과 활동에 지배·개입하거나 이를 이유로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로 형사처벌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습니까?


그룹차원에서 노조 파괴 전략 문건을 만들어 삼성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노조를 조기에 와해시키고, 고사시킬 것을 교육하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법 위의 군림을 넘어선 헌법파괴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일개 사기업이 자본의 힘을 믿고 헌법의 기본권 체계를 능멸하며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삼성은 사원들을 ‘문제인력’과 ‘사내건전인력’으로 분류하고 사내건전인력을 점조직형으로 운영하며 문제인력에 대한 불법사찰과 채증, 조합활동 방해활동에 동원함으로써 노조파괴와 인권침해의 협력자, 아니 범죄자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노조 전략 문건에 나타난 삼성그룹은 마치 거대한 범죄조직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데 삼성은 위 문건이 공개된 직후 전 사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언론에 보도된 자료는 2011년말 고위 임원들의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만든 초안”이고 “그룹은 종업원을 존중하고 아끼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는 훼괴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노조와해 및 고사작전을 ‘종업원을 존중하고 아끼는 바람직한 기업문화’인양 사원들을 기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 나아가 자신들의 사원들마저 우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이라고 자칭하는 삼성에서 더 이상 준법경영을 기대하는 것은 무망해 보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법질서를 유린하고 노동자들의 기본권과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초헌법적 삼성의 불법경영,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1. 검찰은 헌법파괴․노조파괴․인권유린의 주범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관련자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1. 국회는 삼성그룹의 노조파괴전략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정감사와 청문회를 개최하라!
1. 고용노동부는 삼성그룹의 노조파괴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즉각 실시하라!
1. 삼성그룹은 노조파괴 전략에 따라 급조한 친사노조를 해체하고 민주노조의 교섭요구에 즉각 나서라!
1. 삼성그룹은 직원사찰, 불법채증, 백과사전식의 개인정보수집을 포함한 모든 인권침해행위를 중단하고, 직원들과 국민에게 사죄하라!
1. 삼성그룹은 노조파괴 전담기구를 해체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공개하라!
1. 삼성그룹은 노조파괴공작으로 인한 해고자 등 모든 피해를 원상회복하라!
  1. 수남
    찌라시수준의 언론기사에 만족해하지 않는 삼성이길....21세기 지식사회에선 충성스런 기능인보다, 비판정신으로 무장한 자유로운 지성이 기업에도 기여하게 될것이다!! 삼성이여!! 지속가능한 회사의 발전을 이루려거든 진심으로 심사숙고하고 경청하여 사회에 모범을 보이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노조무력화같은 구시대적 발상으로부터 벗어나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회사로 거듭나길 바라며 올바른 가치관을 재정립하길 바란다!! 비상하라!! 높지도 낮지도 않은 것이 아닌, 상황에 필요충분한 높이로.. 물을 가두면 썩고 터짐을 명심하라!!
  2. 수남씨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되네요

    노조가 활개치면 지금의 삼성은 없습니다

    지속가능 한 회사 발전을 위해 노조라니 ㅋㅋㅋ 그런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하지좀 마십쇼

    그럼 직접 지속가능한 회사 발전을 위해 회사 차리고 노조 만들고 해보시지

    정치판을 보십쇼 이성적이지 않게 감성에 치우쳐 활개치는 사람이 많은 건 모르시남요

    그런 사람들이 활개치면 그 집단은 끝입니다
  3. 김혜지
    지금의 삼성은 없다...?
    북한을 연상 시키는 삼대 세습 체제를 강행하고 있는 지금의 삼성,
    해외로 돈을 빼돌리는 지금의 삼성,
    대놓고 비자금 조성해도 아무도 찍소리 못 하는 지금의 삼성,
    중소 기업 다 죽이는 지금의 삼성 말씀이신가...?
    그렇다면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ㅋ

    아, 참 훼괴한이 아니라 해괴한 입니다 글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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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에 면죄부 주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성명]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에 면죄부 주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Posted at 2013.09.17 10:28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입구에 적힌 '서비스는 역시 삼성입니다'라는 문구. ⓒ 정민규 / 출처 : 오마이뉴스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에 면죄부 주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고용노동부는 9월 16일,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 불법 파견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우리는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사 결과 발표를 접하면서, 충격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박근혜 정부가 틈만 나면 외쳤던 원칙 바로 세우기에 노동자들의 인권과 권리는 해당 사항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을”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던 국가권력과 정치권의 외침은 한낱 쇼(show)였단 말인가!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가 위장 도급을 시행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노동자 모집 단계에서부터, 모든 업무 지시는 원청의 관리와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고객에게 받는 서비스 수수료는 원청을 거쳐서 노동자에게 일정한 비율의 수수료로 돌아오는데, 협력 업체 사장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이런데도 협력 업체가 독자적인 실체가 있다고 운운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명백한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위장 도급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다는 것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게 20여 년의 노예와 같은 삶을 또 다시 살아가라는 것과 같다. 또한 노동자들의 권리와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일해야 할 고용노동부가 삼성 재벌의 권력 앞에 굴복한 것과 다름 없다. 노동자들의 권리가 아닌 재벌의 이익에 손을 들어주는 ‘정치적 판단’을 한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불법 파견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표현하는 부분에서 이 사실을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삼성재벌의 추악한 돈벌이를 보존해주기 위해 진실을 외면한 결과,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삼성과 고용노동부는 알아야 한다. 대법원에서 까지 인정한 현대 자동차 불법 파견 문제를 현대 자본과 국가가 외면하면서 치루고 있는 논란과 사회적 비용이 좋은 예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계속 “불법 파견”에 면죄부를 주면, 사용자들이 아무런 죄 의식 없이 위장 도급을 남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노동자들을 착취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권리가 무너지고 고통 받는 결과를 어떻게 개별 기업의 수익 몇 푼과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수 많은 노동 사회 인권 단체는 고용노동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번 고용노동부의 발표를 인정할 수 없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만일 계속해서 고용노동부가 노동자들이 아닌 재벌의 편에 서서 진실을 외면한다면 노동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013년 9월 17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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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이은 대형사고, 경진여객 어쩔....[이슈] 연이은 대형사고, 경진여객 어쩔....

Posted at 2013.06.28 10:48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경진여객의 연이은 대형사고. 
노동조건 개선과 철저한 관리감독 즉각 실시해야
 
 
지난 6월 26일 수원과 조암을 오가는 경진여객 직행버스가 승용차와의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당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올들어만 경진여객에서 발생한 네 번째 대형사고 입니다.

▲ 6월 26일 발생한 경진여객 수원-조암 직행버스 사고 사진. 이 사고로 승객 28명이 부상, 충돌한 승용차 운전자 및 동승자 2명 사망.



경진여객은 지난 1월 10일 서둔동에서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4월 8일 수원 지지대 고개에서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24명이 부상, 5월 19일엔 수원 파장동에서 19명이 부상당하는 사고 등 올들어 네 건의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지난 4월 8일 수원-사당 노선버스의 대형사고 장면. 이 사고로 승객 24명이 부상.



버스사고의 대부분은 신호위반, 졸음운전 등 얼핏 보면 버스기사들의 책임으로 돌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버스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살펴보면 사고가 안나는게 이상할 정도로 열악한 실정입니다. 아래글을 참조하시면 경진여객 버스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슈] 7770버스기사들이 오줌통을 들고 다니는 이유
[이슈] 경진여객 버스기사,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 시달려

경진여객 버스노동자들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와 짧은 배차시간 등으로 인해 신호위반과 과속 등 불법운행을 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사고는 고스란히 기사들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옵니다. 노동조건 개선과 배차시간 조정, 그리고 해당관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던 경진여객 버스기사 박요상씨는 3년전에 발생한 경미한 사고를 이유로 해고되었고, 현재까지 200일 넘게 회사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경진여객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운동이 진행중입니다.



버스는 시민들이 매일매일 이용하는 공공재입니다. 버스회사의 비인간적인 이윤챙기기에 버스기사는 물론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는 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버스회사에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만 있지 관리감독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 이상 사고로 목숨을 잃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서는 안됩니다.

- 수원시와 화성시는 경진여객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각 실시하라!
- 버스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즉각 개선하라!
- 경진여객의 불법행위 엄단하고, 버스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1. NExtworld=1
    더 이상 사고로 목숨을 잃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서는 안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2. 미지파파
    열악한 노동 대책? 솔직히 7770번 타는 사람이지만 불친절한.기사가 대부분 .. 그런 사람들에게 좋게 만들어 주면 친절해지나... 더 불친절해 지지... 동감 못하는글
    위에 주소에 올라온 뉴스들 댓글 부터 보고 이런 옹호하는 글 적어보시길... 그리고 7770번 버스 직접 타보세요 이런글 나오나
    • 오병호
      2013.12.15 20:50 신고 [Edit/Del]
      님이 짧은시간 배차간격 노선 운전해봐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제가 아는분이 7770번아니고 777번 운전 하셨던분이라 그맘을 제가 더 잘압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운전 하는일은 보통 아닙니다 또한 시간표대로 맞춰서 운전 해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진짜 차고지에서 출발하는시간이 맞추는건 힘듭니다 그래서 차고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못갈정도로 바로 출발하고 정류장 근처에 있는 상가 화장실 들려서라도 볼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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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삼성, 반복되는 불산누출[이슈] 삼성, 반복되는 불산누출

Posted at 2013.05.07 09:20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지난 5월 2일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또 다시 불산이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월 27일 불산누출 사고가 발생한지 100일이 채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3명의 하청 노동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1월 27일 불산누출 사고로 4명이 부상당하고, 1명이 사망한 사고에서 우리는 삼성의 늑장대응과 사건 축소, 하청책임전가 등 초일류기업이 아닌 제대로 된 사고대응조차 못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특별근로감독 결과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은 1934건의 산안법 위반 행위가 들어났습니다. 

신속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탓에 똑같은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52일 사고는 이미 예견 된 사고였습니다. 1월 누출사고 이후 삼성은 시정조치와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위반사항을 어떻게 시정조치 했는지, 어떠한 안전대책을 만들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대재해를 일으킨 사업장이면 고용노동부의 감시 역시도 더욱 철저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불법투성이 삼성을 제재하는 곳은 아무 곳도 없었습니다. 또한 삼성이 어떠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지, 그 용도와 위험성은 얼마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이번에는 불산이지만 다음번에 또 어떤 화학물질인지, 제대로 된 공개를 하지 않은 채 안전대책만을 마련했다고 이야기 하는 삼성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하루 종일 뿜어내는 공장의 연기, 연이는 2번의 불산 누출. 지역주민들은 삼성이 두렵다고 말합니다. 하기에 지적당한 사항만을 시정 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 목록 공개와, 위기대응 매뉴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업장을 제재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개정과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제기한 유해화학물질 조례가 조속히 시행되길 바랍니다. 도심 한복판에 더 이상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삼성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영업이익보다 시민들의 목숨과 삶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2004건의 산안법 위반 시정조치 내용을 공개하라!
- 삼성은 사용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목록을 공개하라!
- 고용노동부는 삼성을 방치하지 마라!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조속히 개정하라!
- 삼성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1. 잘보고 갑니당~~저희 블로그도 많이 이용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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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조합으로 뭉쳤습니다.[이슈]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조합으로 뭉쳤습니다.

Posted at 2013.04.18 18:24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1480만 가구가 가입되어 있는 케이블방송 산업 중 1위 업체인 태광그룹의 ‘티브로드’ 케이블방송의 고객센터·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3월 24일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를 결성하였습니다.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한 이유는 근로기준법조차 지켜지지 않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원하청간에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로 인한 불안정한 고용 및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장시간 노동과 휴일도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조건을 하루하루 참아가며 버티고 있는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과도한 업무에 평일과 토요일에도 저녁9시까지 근무하나 별도의 저녁시간 등 법정 휴게시간이 부여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노예처럼 일해야 하는 이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것입니다. 



이에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 ‘케이블방송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4월 18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정근무 시간 초과, 법정 시간외 근로수당 미지급, 휴게시간 미보장, 휴가의 미보장 등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오늘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수원지역에서도 지역케이블방송이 티브로드 입니다. 시청자들은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상황을 잘 모릅니다. 이에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이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결정했고, 조만간 본격적인 대책위 구성을 통해 앞으로 있을 사측의 탄압과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찾기 위한 공동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오늘(4/18) 진행한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서한도 함께 있습니다.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도 나와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산인권센터도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티브로드 비정규직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자료 from humandasan
  1. 본디아
    한빛안산고객노조탄압한적없음이다한빛동부기술센터장한말입니다정정보도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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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삼성. 알고보니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불법으로 만들어진 초일류[논평] 삼성. 알고보니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불법으로 만들어진 초일류

Posted at 2013.03.05 12:29 | Posted in 논평,성명,보도자료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
알고보니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불법으로 만들어진 초일류


지난 1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산누출 사고로 인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노동부의 특별안전보건감독 결과가 3월 3일 발표되었다. 우리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 자부하는 삼성의 거짓된 모습과 1,934건의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불법 기업의 모습을 확인하였다.

사건의 축소 및 은폐, 삼성의 거짓말의 끝은 산안법 위반 1934건

삼성은 불산누출을 세 차례에 걸쳐서 방치했고 사건 자체를 축소 및 은폐하려 하였다.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중대재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는커녕, 덮어두기에만 급급하였다. 불산 가스가 밖으로 누출 되지 않았다는 거짓말과 정부 당국의 조사를 방해하는 모습 모두, 위선적이고 불법적인 기업의 모습이었다. 산안법을 1,934건 위반했다는 것은 불산 누출 사고로 죽어간 노동자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예견된 인재임을 뜻한다. 또한 급성 노출이 아닌 일상적인 노출로 인해 직업병에 걸리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청정산업이라 일컫는 반도체 산업이 알고보니 안전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실한 공정이었다니, 초일류 기업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이다.

개선한다고 하나, 과연 믿을만한가?

삼성전자측은 산안법을 위반한 1,934건을 즉시 개선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고의 원인규명을 철저히 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리는 이번 불산 누출 사고 이전에, 삼성전자에서 일하다가 희귀질병으로 죽어간 노동자들을 알고 있다. 삼성이 ‘개선’을 생각했다면,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 노동자 고 황유미가 죽은 2007년 3월 6일부터 현재까지는 무엇을 한 것인가?

귀중한 목숨을 잃고 난 이후에야 사건의 뒷수습으로 개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삼성의 사후약방문식 대처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불산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하청업체 82개를 관리하는 삼성전자의 안전보건 담당자가 단 1명이었다는 현실에 참담할 뿐이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죽어야하는가? 일상적으로 노출돼서 직업병에 걸리고, 급성으로 노출돼서 사망하는 일이 얼마나 반복되어야 하는가? 산업재해는 뒷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세우는게 기본이다. 삼성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직업병으로 죽는 노동자와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없는 기업으로 바뀌길 바랄뿐이다.

삼성은 지역사회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대국민 사과문에서 삼성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야기했다. 지역사회와 무엇을 어떻게 소통 할 것인가? 사고이후 삼성이 준비한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불신만을 증폭시켰다. 또한, 수사 결과 불산가스는 중화되지 않은채 대기로 새어나갔다. 시민환경연구소의 시료체취 결과에서는 공장 인근의 식물이 불산에 노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도심 한가운데 연간 40만톤이 넘는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에서 사고가 났는데도, 주민들은 제대로 된 대응책을 알지 못한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심지어 삼성은 불산가스가 대기로 배출된 것도 시인하지 않았었다. 이런 삼성이 과연 진실성 있는 소통을 하겠다는 것인지 우려스럽다. 삼성은 지역사회에서 ‘불통’의 상징이며, 이런 이미지를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는 문장 하나로 덮어버리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삼성은 무엇을,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인가를 명확히 밝히고, 그에 따른 대책을 하루 속히 지역사회에 공개하기 바란다.

시급한 것은 유해화학물질 내용의 공개와 대응 매뉴얼 마련이다.

삼성의 대국민 사과문에 빠져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삼성이 취급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의 공개와 그에 따른 위기대응 매뉴얼이다.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연간 40만톤의 유해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지만 지역사회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무슨 물질인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누출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이번 사고는 불산이지만, 다음에는 어떤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터질지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삼성은 불산 뿐 아니라 수많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다. 삼성이 환경안전업무와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하지만, 우리들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 할 길이 없다.

삼성은 우선 취급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을 지역사회와 노동자들에게 공개하고, 그에 따른 위기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통해야한다. 그리고 직접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참여권이 보장되지 않는 시스템 개선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화학물질의 목록과 취급실태, 누출사고 현황, 개선 조치 등의 내용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한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82개 하청업체의 안전보건업무를 단 1명이 책임지게 한 삼성전자, 산안법을 일상적으로 위반하면서 운영해온 삼성전자. 삼성은 이번 고 박00님의 죽음과 4명이 부상당한 중대재해를 통해 뼈저리게 반성해야한다. 그리고 삼성이 상식이 있는 기업, 사람과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 소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진정으로 바란다.

 

2013. 3. 4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누출 사고 은폐 규탄
진상규명 및 대책수립 촉구를 위한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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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불산누출] 삼성을 고발했습니다. (고발장 원문 포함)[삼성불산누출] 삼성을 고발했습니다. (고발장 원문 포함)

Posted at 2013.02.06 14:05 | Posted in 활동소식/이슈&사람


오늘(2/6)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삼성전자 불산누출 원청책임 촉구 및 노동부 특별안전보건감독 요구>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월 27일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0일이 지났지만 아직 사건의 해결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밝혀진 것은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삼성의 모습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이번 사건 뿐만이 아니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제대로 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벌어진 인재입니다. 인명을 앗아간 중대재해 사건인만큼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공개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이번 사건을 덮어두기에 바쁘고, 발뺌하기에만 급급합니다. 또한 이전에도 은폐하려 했던 누출 사고들이 속속들이 공개되어 더 이상 신뢰의 기업, 깨끗한 반도체 업종이 아니라 은폐와 축소의 기업, 유해화학물질이 가득한 반도체 공정이라는 생각을 더 강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삼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삼성은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지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사회적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문제가 있는 부분은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하고,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과 안전조치에 있어서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이에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누출 사고 은폐 규탄, 진상규명 및 대책수립 촉구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 후 안전조치에 미흡했던 삼성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삼성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으로 고발, 접수했습니다. 

아래 고발장 전문을 싣습니다. 
 

삼성불산 원청고발장 전문 from human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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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SJM, 만도 용역폭력 및 직장폐쇄 진상조사 보고서[보고서] SJM, 만도 용역폭력 및 직장폐쇄 진상조사 보고서

Posted at 2012.10.06 11:04 | Posted in 자료실

SJM 및 만도 용역폭력, 직장폐쇄 진상조사결과보고서 from human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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